아침에 마누라가 깨우더라구요 이거 혹시 자기가 쓴글이냐고 내 얘기같다고 ㅋㅋ 세상에.. 생각보다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저의 의도와는 다르게 전부 마누라 칭찬글밖에 없네요 전 진짜 솔직히 절 위로해주실 줄 알았는데.. >> 마누라가너무 오바하시네요 << 요런 댓글 달릴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보여주고 "자기가 좀 심했어" 이런 상황을 의도했는데.. 마누라는 더더욱 자기는 현명한 여자가 됐다며 입을 귀에걸고 빨리 시댁가자며 빨리 씻으라고..ㅋㅋㅋ 하이튼 단순합니다 어제 역시나 저녁때 밥먹으러 집으로 오라더군요 갔더니 마누라는 등산하러 올라가기 전에 어머니 가방사드렸다고 자랑하고 (마치 자기돈으로 산것 처럼) 글써주신 분들처럼 저만 어머니한테 잘하면 된다 하는데.. 아 그렇죠 근데 제가 워낙 애교가 없고 엄마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터라.. 그리고 한분이 어머니가 따끔하게 한번씩 혼내야 한다시는데.. 전 한번도 혼나는걸 본적은 없는데.. 마누라도 엄마한테 혼났다는 얘기는 한번도 없었구요. 혼났으면 분명히 울텐데.. 진짜 잘울거든요.. 번외인데 눈물이 정말 많아서 영화관에도 슬픈낌새가 보이는 영화면 잘 안보려고 합니다 지난번에 차태현 나오는는 고스트 헬로운가.... 전 당연히 코믹물인줄 알고 갔는데... 마지막에 쫌... 아주 슬프긴 한데 미나리가 피를 맑게 해준다는 시점부터 갑자기 대성통곡을 하는겁니다.. 그냥 훌쩍 훌쩍 정도가 아니라.. 꺼억 꺼억거리면서.... 옆에 사람들이 쳐다보니까 자기도 참아야 겠던지.. 어린애들이 실컷울고딸꾹질같은거 하잖아요 몸떨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소리까지 내면서 우는데... 물론 다른 여자분들도 나와서 보니까 눈 빨게 지셔서 울었더라고요.. 근데와이프처럼 소리까지 내면서 눈물 콧물 쏟고 꺽 꺽 거리는건 첨봤어요 _-_ㅋ 자이언트볼때도 욕망의 불꽃은 아주 맨날 울어요 신은경울때 따라 울고 서우나올때는 아주 그냥.. 얼마전에 유승호가 자기가 친아들 아닌걸로 오해하고 서우랑 도망가는 장면에서 신은경이랑 유승호 눈빛 교환하면서 울다가 픽 쓰러져서대성통곡하는 장면에서 신은경 빙의 된줄 알았습니다. 신은경이랑 똑같은 자세로 앉아서 우는데.. 그 드라마 그만좀 울었으면 좋겠네요... 아 삼천포로 심하게 빠졌네요.. 죄송합니다 처가댁 자주 가라고 하시는데.. 저도 정말 자주 가고싶어요 지난 설에도 연휴가 길어서 2박 3일로 갔다오고 한번씩 연차생기면 주말끼워서 되도록 오래 있으려고 합니다.. 물론 마누라를 위해서는 아니고................ ㅋㅋㅋ 전 처가댁에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고 가면 장모님은 우리 사위 우리 사위하시면서 계속 제 칭찬만 해주시고 마누라한테는 저보고 잘하라고 ㅋㅋㅋ 그래서 창원이 자꾸 가고 싶나봐요 ㅋㅋ 밑에 기회가되면 창원발령받아 가고 싶다고 쓴거 보더니, 마누라 심각하게 진짜 그런거 아니지? 이러면서.. ㅋㅋ 물론 집이랑 가까우면 좋긴 하지만, 자기는 도시생활이 좋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시녀라나 뭐라나 ㅋㅋㅋ 와이프가 착하고 순하긴 한데 진짜 웃깁니다. 제가 볼때는 개그우먼 김신영만큼 웃긴거 같습니다 가끔 우리 엄마랑 와이프 보고있으면 이경실과 김신영을 보고 있는듯한 느낌? 물론 엄마는 웃기진 않구요 포스가.... (아 물론 와이프가 김신영처럼 생긴건 아니예요..)신영씨 죄송.. 참 이건 글하고 상관없는건데. 어제 와이프가 등산갔다가 엄마랑 커피숍에 갔나봐요 산밑에.. 근거 거기 와사비라떼를 팔더래요 그래서 제가 읭? 와사비라떼? 도저히 상상이 안간다니까 방금전에 자기가 똑같이 만들어 준다며 와사비라떼 만들어줬는데.. 진짜 이런걸 돈받거 파는거 맞나요????????????????? 토하는줄 알았는데 와이프는 계속 맛있다고.. 여러분 상상이 가시나요? 한동안 계속 만들어줄것 같은데... 와이프가 와사비 진짜 좋아하거든요.. 회먹으러가면 쌈싸서 된장만큼 찍어서 푹 넣어서 먹고 코끝이 쎄한 느낌이 좋다나.. 아무튼 와사비라떼 굉장하네요.. 여러분도 기회가 되면 드셔보세요.. 색은 이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또 무슨일 있으면 글쓸께요 그땐 제가 이겨야지....... ======================================================================================== 이하 원문 제목 그대로입니다 아 먼저 다른 분들처럼 간단한 소개.. 마누라가 톡 중독이라 저도 가끔 옆에서 톡 보는데 이렇게 글쓰는건 처음이네요 서울사는 32살 유부남입니다. 결혼 3년차구요 아직 애는 없어요 - 안생깁니다 ㅠ 제목처럼 와이프랑 엄마 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오늘도 주말인데 아침부터 어딜 갔는지 사라졌습니다. 와이프랑 엄마 솔직히 너무 친합니다. 이글 읽는 다른분들 보면 욕할지 모르겠지만 둘이 좀 안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결혼 전에는 걱정 많이 했습니다. 우리 엄마 성격이 좀 불같고 저희 아버지도 나머지 친척분들도 인정할 만큼 성격이 아주 그냥 좋게 말하면 솔직한거고 나쁘게 말하면 아버지 표현을 빌리자면 "xx 같습니다" < 이건 아버지가 한 말입니다 같은 동네 30년을 넘게 살았는데 친하게 지내는 동네 아줌마 하나 없다면 말 다했죠, 아버지 연애할때도 성격 맞추느라 고생하셨다고 합니다. 저도 자라면서 우리 엄마는 분명히 계모일꺼라고 생각할 정도로 무서운 분이었구요,. 지금은 무섭진 않지만, 성격 맞추기 진짜 힘든 성격. 아무튼 와이프 시집오기전에 걱정되더라고요 둘이 고부갈등 같은거 생기지 않을까 근데 이건뭐 혼자만의 착각이었습니다 와이프 성격은 천상 여자.. 라기보다 그냥 착하고 순한 성격;; 솔직히 어머니 밑에 자라면서 나는 나중에 착한 여자 만나야지 했는데 대학교 4학년때 만났는데, 정말 착한 성격에 홀딱 반해 1년 쫓아다니고 2년만에 결혼 골인했습니다. 부연 설명이 길었습니다. 저의 걱정은 모두 착각이었습니다. 신혼집이랑 차로 30분 거리입니다. 가깝죠.. 그래서 힘듭니다. 와이프 거의 맨날 본가에서 살아요 아주 살다시피 합니다. 저 출근하고나면 곧장 바로 본가로 고고 저희 어머니 다른 사람한테는 쌀쌀맞은데 유독 와이프한테는 잘해줍니다 그게 문제예요, 저 술먹고 좀 늦게 들어오거나 싸우면 와이프 곧장 엄마한테 달려가서 다 고자질해요, 그럼 바로 엄마한테 전화오거나 퇴근하면 오너라. 본가가면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1시간은 꼬박 야단 맞아요 계속 소리치고 그따위로 할꺼면 나가라 등등 ㅠ. 정말 힘듭니다. 다른 분들 고부갈등이다뭐다 해서 괴로우실텐데 저는 솔직히 모자갈등 심합니다. 저도 처가댁 가까우면 맨날 가서 이르고 싶습니다. 처가댁이 저 멀리 창원이라.. 하... 자주 가지도 못하고.. 솔직히 처가댁가면 천국 같아요., 그렇게 편안할 수가 없어요 장인 장모님 두분다 조용하신 성격이고 천사 입니다천사 자주 못가고 두달에 1~2번 가는데.. 요즘은 이런 생각듭니다. 창원쪽 지사로 발령 받아서 창원에서 살고싶다............... 오늘도 아침부터 마누라는 어딘가로 사라지고 주요소 기름 넣었다는 문자, 어디 등산용품가게에서 뭔가 샀다는 문자.. 오네요 엄마랑 등산갔나봅니다. 전화도 안해봤어요 둘이 맨날 놀러다니고 돈은 내 돈쓰면서!! 아............................. 괴롭네요 오늘 저녁은 분명히 본가에서 먹자고 할텐데............ 전 오늘 창원갈까 생각중입니다.................... 192
후기) 와이프랑 어머니가 이상해요
아침에 마누라가 깨우더라구요 이거 혹시 자기가 쓴글이냐고
내 얘기같다고 ㅋㅋ
세상에.. 생각보다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저의 의도와는 다르게 전부 마누라 칭찬글밖에 없네요
전 진짜 솔직히 절 위로해주실 줄 알았는데..
>> 마누라가너무 오바하시네요 << 요런 댓글 달릴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보여주고 "자기가 좀 심했어" 이런 상황을 의도했는데..
마누라는 더더욱 자기는 현명한 여자가 됐다며 입을 귀에걸고 빨리 시댁가자며
빨리 씻으라고..ㅋㅋㅋ 하이튼 단순합니다
어제 역시나 저녁때 밥먹으러 집으로 오라더군요
갔더니 마누라는 등산하러 올라가기 전에 어머니 가방사드렸다고 자랑하고 (마치 자기돈으로 산것 처럼)
글써주신 분들처럼 저만 어머니한테 잘하면 된다 하는데..
아 그렇죠 근데 제가 워낙 애교가 없고 엄마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터라..
그리고 한분이 어머니가 따끔하게 한번씩 혼내야 한다시는데..
전 한번도 혼나는걸 본적은 없는데.. 마누라도 엄마한테 혼났다는 얘기는 한번도 없었구요.
혼났으면 분명히 울텐데.. 진짜 잘울거든요..
번외인데 눈물이 정말 많아서 영화관에도 슬픈낌새가 보이는 영화면 잘 안보려고 합니다
지난번에 차태현 나오는는 고스트 헬로운가.... 전 당연히 코믹물인줄 알고 갔는데...
마지막에 쫌... 아주 슬프긴 한데
미나리가 피를 맑게 해준다는 시점부터 갑자기 대성통곡을 하는겁니다..
그냥 훌쩍 훌쩍 정도가 아니라.. 꺼억 꺼억거리면서.... 옆에 사람들이 쳐다보니까
자기도 참아야 겠던지.. 어린애들이 실컷울고딸꾹질같은거 하잖아요
몸떨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소리까지 내면서 우는데...
물론 다른 여자분들도 나와서 보니까 눈 빨게 지셔서 울었더라고요..
근데와이프처럼 소리까지 내면서 눈물 콧물 쏟고 꺽 꺽 거리는건 첨봤어요 _-_ㅋ
자이언트볼때도 욕망의 불꽃은 아주 맨날 울어요
신은경울때 따라 울고 서우나올때는 아주 그냥.. 얼마전에 유승호가 자기가 친아들 아닌걸로 오해하고
서우랑 도망가는 장면에서 신은경이랑 유승호 눈빛 교환하면서 울다가 픽 쓰러져서대성통곡하는 장면에서 신은경 빙의 된줄 알았습니다.
신은경이랑 똑같은 자세로 앉아서 우는데..
그 드라마 그만좀 울었으면 좋겠네요...
아 삼천포로 심하게 빠졌네요.. 죄송합니다
처가댁 자주 가라고 하시는데.. 저도 정말 자주 가고싶어요
지난 설에도 연휴가 길어서 2박 3일로 갔다오고
한번씩 연차생기면 주말끼워서 되도록 오래 있으려고 합니다..
물론 마누라를 위해서는 아니고................ ㅋㅋㅋ
전 처가댁에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고 가면 장모님은 우리 사위 우리 사위하시면서
계속 제 칭찬만 해주시고 마누라한테는 저보고 잘하라고 ㅋㅋㅋ
그래서 창원이 자꾸 가고 싶나봐요 ㅋㅋ
밑에 기회가되면 창원발령받아 가고 싶다고 쓴거 보더니,
마누라 심각하게 진짜 그런거 아니지?
이러면서.. ㅋㅋ
물론 집이랑 가까우면 좋긴 하지만, 자기는 도시생활이 좋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시녀라나 뭐라나 ㅋㅋㅋ
와이프가 착하고 순하긴 한데 진짜 웃깁니다. 제가 볼때는 개그우먼 김신영만큼 웃긴거 같습니다
가끔 우리 엄마랑 와이프 보고있으면
이경실과 김신영을 보고 있는듯한 느낌? 물론 엄마는 웃기진 않구요 포스가....
(아 물론 와이프가 김신영처럼 생긴건 아니예요..)신영씨 죄송..
참 이건 글하고 상관없는건데.
어제 와이프가 등산갔다가 엄마랑 커피숍에 갔나봐요 산밑에..
근거 거기 와사비라떼를 팔더래요
그래서 제가 읭? 와사비라떼?
도저히 상상이 안간다니까
방금전에 자기가 똑같이 만들어 준다며 와사비라떼 만들어줬는데..
진짜 이런걸 돈받거 파는거 맞나요?????????????????
토하는줄 알았는데 와이프는 계속 맛있다고.. 여러분 상상이 가시나요?
한동안 계속 만들어줄것 같은데...
와이프가 와사비 진짜 좋아하거든요.. 회먹으러가면 쌈싸서
된장만큼 찍어서 푹 넣어서 먹고 코끝이 쎄한 느낌이 좋다나..
아무튼 와사비라떼 굉장하네요..
여러분도 기회가 되면 드셔보세요.. 색은 이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또 무슨일 있으면 글쓸께요 그땐 제가 이겨야지.......
========================================================================================
이하 원문
제목 그대로입니다
아 먼저 다른 분들처럼 간단한 소개..
마누라가 톡 중독이라 저도 가끔 옆에서 톡 보는데
이렇게 글쓰는건 처음이네요
서울사는 32살 유부남입니다. 결혼 3년차구요
아직 애는 없어요 - 안생깁니다 ㅠ
제목처럼 와이프랑 엄마 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오늘도 주말인데 아침부터 어딜 갔는지 사라졌습니다.
와이프랑 엄마 솔직히 너무 친합니다. 이글 읽는 다른분들 보면 욕할지 모르겠지만
둘이 좀 안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결혼 전에는 걱정 많이 했습니다. 우리 엄마 성격이 좀 불같고 저희 아버지도
나머지 친척분들도 인정할 만큼 성격이 아주 그냥 좋게 말하면 솔직한거고
나쁘게 말하면 아버지 표현을 빌리자면 "xx 같습니다" < 이건 아버지가 한 말입니다
같은 동네 30년을 넘게 살았는데 친하게 지내는 동네 아줌마 하나 없다면
말 다했죠, 아버지 연애할때도 성격 맞추느라 고생하셨다고 합니다.
저도 자라면서 우리 엄마는 분명히 계모일꺼라고 생각할 정도로
무서운 분이었구요,. 지금은 무섭진 않지만, 성격 맞추기 진짜 힘든 성격.
아무튼 와이프 시집오기전에 걱정되더라고요 둘이 고부갈등 같은거 생기지 않을까
근데 이건뭐 혼자만의 착각이었습니다
와이프 성격은 천상 여자.. 라기보다 그냥 착하고 순한 성격;;
솔직히 어머니 밑에 자라면서 나는 나중에 착한 여자 만나야지 했는데
대학교 4학년때 만났는데, 정말 착한 성격에 홀딱 반해 1년 쫓아다니고 2년만에 결혼 골인했습니다.
부연 설명이 길었습니다.
저의 걱정은 모두 착각이었습니다.
신혼집이랑 차로 30분 거리입니다. 가깝죠.. 그래서 힘듭니다.
와이프 거의 맨날 본가에서 살아요 아주 살다시피 합니다.
저 출근하고나면 곧장 바로 본가로 고고
저희 어머니 다른 사람한테는 쌀쌀맞은데 유독 와이프한테는 잘해줍니다
그게 문제예요, 저 술먹고 좀 늦게 들어오거나 싸우면 와이프 곧장 엄마한테 달려가서
다 고자질해요, 그럼 바로 엄마한테 전화오거나 퇴근하면 오너라.
본가가면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1시간은 꼬박 야단 맞아요 계속 소리치고
그따위로 할꺼면 나가라 등등 ㅠ.
정말 힘듭니다.
다른 분들 고부갈등이다뭐다 해서 괴로우실텐데 저는 솔직히 모자갈등 심합니다.
저도 처가댁 가까우면 맨날 가서 이르고 싶습니다.
처가댁이 저 멀리 창원이라.. 하...
자주 가지도 못하고..
솔직히 처가댁가면 천국 같아요., 그렇게 편안할 수가 없어요
장인 장모님 두분다 조용하신 성격이고 천사 입니다천사
자주 못가고 두달에 1~2번 가는데..
요즘은 이런 생각듭니다.
창원쪽 지사로 발령 받아서 창원에서 살고싶다...............
오늘도 아침부터 마누라는 어딘가로 사라지고
주요소 기름 넣었다는 문자, 어디 등산용품가게에서 뭔가 샀다는 문자.. 오네요
엄마랑 등산갔나봅니다. 전화도 안해봤어요
둘이 맨날 놀러다니고 돈은 내 돈쓰면서!!
아............................. 괴롭네요 오늘 저녁은 분명히 본가에서 먹자고 할텐데............
전 오늘 창원갈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