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이별후 가게 수익 배분 문제.

스카이2011.03.19
조회356

중요부분만 쓰겠습니다.

 

제발 끝까지 읽고 도와주세요.

요즘 억울하고 부화가 치밀어서 정신병원도 다니면서 수면제 먹고도 하루 잠을 2시간도 못잡니다.

 

 

 

3년전에 회사를 다니면서 한 여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자는 무용학원을 운영하지만 수입은 제로)

여자의 제의로 결혼을 전제로 한 동거를 시작 하게 되었고,

여자의 모친 명의로 된 아파트라고하여 월세도 내고 살았습니다.(2개월)

3개월째 되는 달에 여자의 모친이 전세를 준다고 하여서 쫏겨나듯 빌라를 얻어 살림을 시작 했구요.

(최근 발견된 사실:아파트가 여자의 명의로 되어 있고 전세금마저 여자의 모친은 관계 없다고 함)

 

이사를 하면서 어쩌다 보니 정말 우연하게 그 여자에게 딸이 있다는 것!! 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제 나이 30, 여자 나이 29)

충격을 받고 헤어지려고 마음 먹었었는데, 이혼한 상태이고 실수를 저질렀었다면서 용서를 빌었고.

(최근 발견된 사실: 이혼한 상태가 아니었음. 동거 시작한 1년 이후에 나 몰래 이혼재판 끝남)

 

당시에 용서가 아닌 이해를 하고 살림을 이어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러던 중 여자가 애를 같이 키웠으면 하더군요.

엄마와 딸이 나 때문에 같이 못사는건가? 라는 죄책감도 들고 하여 같이 키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근데 꽤! 큰 딸이었습니다. (당시 6살)

아빠라고 부름 받기도 민망하고 최근까지 아빠와 같이 살았다고 하여 나는 삼촌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그렇게 셋이서 주말엔 여행도 다니고 자전거도 타고 다니면서 행복하게 살았는데

알고보니 딸이 하나 더 있는겁니다!!

 

그 아래가 아닌 그 위로...(당시 8살)

얘들 둘을 떼어 놓기도 그렇고 해서 또 데려다가 키웠습니다.

 

갑자기 네가족의 가장이 되버리고 혼자 살면서 한달에 카드값 2~30만원 고작이었던 내가

생활하면서 한달에 2~300씩 카드 값이 나오기 시작 한겁니다.

 

붓고 있던 적금까지 깨 면서 카드값 메꾸기 여념이 없었지만 현실에 만족하며 살았습니다.

얘들 둘도 행복하다면서 이렇게 평생 살았으면 좋겠다고.

 

그런데, 그때부터 자꾸 여자가 외도를 하는겁니다.

일주일을 집에 안들어 온적이 세번 정도. (다른 남자와 여행 갔다 왔다고 본인이 실토 함)

술을 너무 좋아해서 일주일중 5일은 술에 취해 있을정도 였음.(주사가 굉장히 심함)

 

당시 심적으로 너무 괴로워서 첫번째로 이별을 했었는데

여자가 우리집까지 찾아와서 잘못했다고 울면서 용서를 갈구하고

애들이 자꾸 나를 찾는다며 내가 꼭필요하다고 해서

다시는 그런일 없길 바라며 두번째 동거를 시작 했습니다.

 

그렇게 산지 1개월정도 후에 또 그런일이 시작 됐습니다.

애들을 모르는 사람집에 맡겨두고(내가 못 찾도록)

술을 먹고 외박하는 일이 잦아 지고, 일주일만에 집에 와서 한다는 소리가

내 애를 임신 했었는데 FAS가 걸려 애를 떼야 한다더군요...

FAS가 뭔지 몰라서 인터넷을 뒤져 봤는데 "태아알콜증후군"이라고 합니다.

 

내 애가 나이트 클럽에서 다른 남자가 따라준 술에 중독이 되어버린거죠...

나는 술을 전혀 먹질 못해서 나로 인해 그런일이 발생 할 일이 전혀 없습니다.

 

기가 막힌게 나도 사랑하지만 율이라는 다른 남자친구도 사랑한다는.....................

 

그래서, 또 헤어 졌습니다.

 

 

 

세달 가량을 혼자 살고 있었는데

나도 애들 생각이 나더라구요 1년여를 같이 살면서

내가 매일 숙제도 봐주고, 매일 저녁 애들 씻기고 재우고...(여자는 학원일로 저녁 11시쯤 들어 왔음)

그러던 찰나에 여자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또 내 애를 임신 했다며 마지막으로 기회 달라면서...

 

내 애를 임신 했다면 책임져야 겠다 싶어서 다시 살림을 시작 했습니다.

(추후 발견된 사실: 임신한적 없음, 2개월후에 저절로 애가 떨어져서 병원에서 지웠다고 함)

 

 

 

본론입니다.!!! 

여자가 내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동업을 하자는 제의를 했습니다.

저는 경영쪽의 일을 하고 있었고, 학원 수입이 미미 했었거든요.

 

원래는 회사 6시 끝나자마자부터(2008년~) 학원버스를 운행하며 운영을 도와주고 있었는데

아예 학원에 출근을 해서 학원을 살려달라고 제의를 한겁니다.

6개월 가량을 제의하고, 학원이 문닫기 일보 직전이라고 해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2009년 12월)

학원일을 시작 했습니다.

학원일 시작하자마자 학원을 추가로 오픈 하기로 했습니다.

여자가 돈이 조금밖에 없다고 하여 우리 어머니에게서 천만원+내돈 천만원으로 공사 대금 줘가며...

나는 생전 한번도 안해본 노가다를 해 가며, 공사대금 줄인다고 나혼자서 하루에 20시간씩 인테리어 작업, 조명(200개 가량) 설치, 벽돌 쌓기를 해가며 어렵게 어렵게 학원을 추가로 오픈 했습니다. 

 

추가로 오픈한 학원은 너무 잘 되어서 다른 학원들도 우리 학원을 부러워 할 정도였었는데

여자가 진 빚이 너무 많다고 해서 두개 학원 수익금으로 여자 빚부터 정리하기로 하고 모든 수익금을

여자가 모두 가져 갔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2010년 7월경에

여자가 또 술을 먹고 행패를 부리며 헤어지자고 제의를 했습니다.

같이 살고는 있지만 나를 전혀 사랑하지 않는다며..

 

그래서, 다시는 같이 살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헤어 졌습니다.

 

 

문제는 제가 가지고 있는 카드빚 1300만원 인데요!

제가 갚으려니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서...

학원운영을 같이 하면서 학원에 들어 가는 운영비용 여름캠프, 겨울캠프, 학원차 유류비용등으로

들어 간 돈이었거든요.

 

학원운영을 같이 하며 임금이나 학원수익금을 전혀 안 받았었는데

나보고 같이 살면서 생활비 한푼도 안 줬으면서 뭔 염치로 수익금을 배분 해 달라고하며...

 

위에 썻다시피 혼자 살때 카드 값 2~30만원이 고작 이었는데 같이 살면서 한달에 2~300씩 카드값을

갚기에 여념 없었습니다. (2008년 부터의 모든 은행거래 내역, 카드 거래 내역 가지고 있음)

 

처음 오픈하면서 빌려준 천만원은 다 갚긴 했는데 이상한 방법으로 갚은꼴이 되어 버렸습니다.

두번째 학원 오픈하면서부터 카드값을 갚으라며 백만원씩 받은걸 빌려준 돈에서 깟더군요.

나머지 4백만원은 헤어지기 한달전에 선물 받은 카메라로 자기 마음대로  대체 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같이 살면서 쓴돈이고 못 받는다며 그냥 포기 하라고 하십니다.

 

 

제발 도움 좀 바랍니다...

 

 

 

 

PS1: 여자와 헤어지자 마자 저의형이 우울증으로 자살 했습니다.

순둥이던 저의형이 첫사랑과 결혼해서 잘 살고 있었는데, 우리 형수만한 여자가 없다는 나의 말이

마음에 안 들었는지 여자가 우리 어머니와 형수를 이간질시켜 헤어지게 만들었습니다.

뭐 우리형의 잘못된 선택이므로 이 일로 인해 여자를 원망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헤어지면서 못 챙겨 갔던 구두를 형 발인할때 신어야 하니 가져다 달라고 말을 했는데

가져다 준다면서 발인할때 오질 않아서 슬리퍼를 신고 형사진들고 벽제에 갔네요. 

 

 

PS2: 헤어지자 마자 홧김에  카드 빚 1300만원에 관한 내용증명서를 보냈었지만

받을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받아야 겠다고 한 최근 사건입니다.(이 일로 인해 정신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여자와 헤어진 줄 모르고 있던 정말 존경하던 학교선배님이(동문회 회장)가 나를 도와 준다고

자기 아들을 우리 학원에 등록 시켰으면 하더라구요.(강사반 400만원 가량)

여자에 대한 미움도 모두 용서한 상태 였고 오히려 그 여자에게 금전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빚이 많은 줄 알고 있어서)전화를 걸어 물어 봤습니다.

-너와 헤어진 줄 모르고 있는 선배님이 아들을 등록 시키려 한다. 대신에 내가 계속 운영하고 있는걸로 해야 한다. 추후 선배님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므로 첫날만 그렇게 하면 된다. 

그 여자가 약속날짜를 잡고, 약속 바로 전 날에도 그여자가 고맙다며 나에게 전화까지 했는데

그 약속한 당일에 그 여자는 학원에 없고 여자의 친구만 있는겁니다.

 

근데 그 여자의 친구가 처음엔 말을 잘 하다가 등록을 다 시킨후에 

"저 사람은(나) 이 학원과 전혀 관계 없는 사람이고, 학원을 자신이 인수 했다.

저 사람은 처음부터 관계가 없던 사람이었고 그냥 소개 시켜주는 사람"이라는 말을 하더군요....

환불 하려면 10%의 환불수수료와 카드 수수료를 제한 나머지만 된다고...

선배님에게 사기 치는거 같아 너무 죄송하고 민망스러워 바로 학원을 나와서 나오자마자 핸드폰 꺼두고

세달째 핸드폰을 안 켜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창피하고 죄송해서...

 

이 일로 인해 대인기피증이 생겨 버려서 사람들 만나는게 너무 너무 무서워서

세달째 정신병원을 다니고 있고, 도와 주려다 되려 오물을 뒤집어 쓴게 자꾸 생각이 나서

밤마다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억울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용서하고 도와 주려는 사람을 어떻게 이렇게 엿을 먹일 수 있는지..

 

 

 

PS3:학원차에 설치 해 놓았던 블랙박스, 네비게이션, 하이패스등(120만원 상당)의 물품들을 돌려달라는

제 말을 무시하고 버렸다면서 돌려주지도 않고. 전화도 안 받고 문자 답변도 없습니다.

여자의 모친과 만나 얘기를 하면서 위에 아파트니 뭐니 다 알게 된 사실 입니다.

여자의 모친은 아파트 전세금 1억2천만원을 가져다가 우리가 다 썻다며 오히려 자신들이 돈을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진심으로!! 그 아파트가 여자의 아파트인줄 몰랐고 월세까지 내가며 살았고, 당연히 전세금은 받았는지도

몰랐습니다!

여자 개인적으로 한달 보험료가 2백50만원 가량 이었고, 성형수술, 보톡스를 자주 했으며, 일주일에

한번씩 꼭 내 동의 없이 강사들의 술 회식을 벌였습니다. 

이걸로만 아파트 전세금중 6천만원 정도를 혼자 다 쓴셈입니다.

 

2008년부터 여자와 동거를 시작 했을때부터 저는 그 여자가 빚만 잔뜩 있는줄만 알았고!!

그래서, 저의 모든 은행, 카드거래 내역을 살펴 보니 저도 생활비로 4~5천 정도를 썻습니다.

 

나와 헤어진지 한달도 안된 시점부터 애인이 있었다고 하는데 6살 연하라고 합니다!!

 

 

다시는 나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로고 정신 바짝 차리게 해주고 싶습니다!

 

법적으로나 형사 처벌으로나 말로써 제발 도움 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