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7개월에 50키로.. 뺏어요..

2011.03.19
조회37,517

너무 흔해서 수줍게올려요..

 

고등학교 졸업사진이구여.. 이때는 120?정도 나갔던걸루 기억하네요..

 

어머니께서 무한으로 과자를공급해주셔서 무럭무럭 살이찔수가 있었어요.

 

최고로나갔던게 125키로로 기억합니다.

 

음... 어떻게 말을 이어나가야할지..

 

아! 고3때였어요.. 친구들과 하굣길에 쪽팔려해서 여자애한테 번호물어보자고..

 

재수없게 제가 걸려서 벤치에앉아 수다를떨고있는 여학생분들에게 다가가 번호를 여쭈었지요..

 

아 근데.. 이런ㅠㅠ 그여학생분들은 뭐이런 벌레가 다있냐는듯한 눈빛으로 쳐다보기만했어요..

 

챙피해서 얼른뛰어나와 친구들에게 갔더니 위로해주더군요..

 

챙피하기도하고 여자친구도 만들고싶어서 20살 1월정도부터 다이욧 ㄱㄱ싱.

 

제 다이엇 방법은 안먹기였어요.

 

아침은 거르거나 조금먹고.. 점심은 일반인먹듯이 먹구여 저녁은 아예안먹었어요,

 

장나라는 저녁 6시이후에 금식이었지만 전 점심이후 금식이었죠.(아 제발 이거 먹히겠지..?)

 

졸라 배고파도 물만마시구 그리고 꾸준히 운동해주긴했어요.

 

하루한시간 런닝은 꼭 뛰구여 근육운동도하고..

 

처음엔 너무 신기하더라구여 하루 안먹고 운동한다음 다음날 일어나서 몸무게재면

 

우왕ㅋ 1키로 빠져있었어요.

 

신난다 야호!

 

물론 가끔은 많이먹었어요.. 엄청.. 피자한판 다 먹고.. 왠지모를 죄책감에 토도하구..

 

아읔. 4월달에 신검갔었는데 이땐 90키로 나오더라구여.

 

 안타깝게도 이사진밖에없네요.. 제가 좀 또라이라서ㅜㅜ

 

그후로도 쭉쭉쭉 빼서 75키로 만들었어용!

 

아 근데 안타깝게도 다른 톡 사례들보면 훈남됬는데

 

전 훈남이되지 못했어요..

 

워낙 본판이후져서..ㅠㅠ 흐잉ㅠㅠㅠㅠㅠ

 

ㅜㅜ

 

으잌 귀척도 가끔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그리고 저 안먹고빼서 그런지 살이 좀 늘어났어요.

 

그렇게심하진않구여 조금.. 배쪽만 늘어났어용

 

늘어난사진은 챙피해서 못올리겠어요..ㅠㅠ

 

또! 제가 다이엇할때 했던방법 두가지..

 

인터넷찾아보고 했었는데 물많이마시기! 운동할때 코로숨쉬기! 이거두개에용..

 

살뺀지 1년 6개월정도 되는데 요요는없구여.. 원래안찌는 체질인가봐요..

 

글을 잘 못써서.. 음.. 재미는없었네요..

 

모든 다이엇하시는분들 화이팅!!

 

----추가여!----

 

운동도 같이했더닠ㅋㅋ

 

조그만 근육도 생겻뜸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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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많은분들이 봐주셧네욬ㅋㅋ

  

다이어트할때 저녁 완전 안먹고 빼는거는 저도 추천하지 않아요.

 

살 늘어나면 목욕탕 절대 못가거든요..

 

천천히 빼시더라도 저녁은 조금 먹고..

 

요즘 날 따뜻해졌으니 저녁드시고 가까운 초등학교가셔서 줄넘기해보세요~

 

정배고프면 잡지에서 읽었는데 따뜻한우유 반컵인가 찬우유 반컵인가..

 

그렇게 드시면 공복감을 줄일수있다고 하네요.

 

이번여름을위해!!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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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많은분이 봐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주변사람들이 당구장사진은 더럽다고해서 지웠구여 다른사진 올릴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감 상승했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감사 또 감사..ㅠㅠ

 

 

죄송해요ㅜㅜ 찾아봐도 다 또라이짓한거밖에없어서..

 

자신감의표시 허리에 손올리기 ㄱㄱ싱~

 

키도 공개할게요 180염ㅋㅋㅋㅋㅋ 정말 이런관심처음이네요.. 으잌 흥분해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당!

 

체리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