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 사는 25살 남자입니다 아주 가끔씩 심심할때마다 여기 들어와서 몇몇 웃긴글들을 보면서 웃기도하고 몇몇 슬픈글들을 보면서 마음이 찡하기도 했지만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될줄 몰랐네요... 여기에라도 올리면 마음이 좀 편해질까 올립니다^^ 그녀를 처음본건 작년 10월달 즈음입니다 그날도 여김없이 학교에 갔습니다 항상 똑같은 일상에 무료한 수업에 지쳐갈때쯤 누군가가 뒤로 걸어나가며 제 옆을 스쳐지나갔드랬죠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사람한테서 빛이 날수있다니... 그 순간...네.. 첫눈에 반한거죠 .. 제가 연애도 남들하는 만큼 해봤지만 그런 느낌은 처음이었죠... 아.. 그순간부터 무슨 과일까? 몇 살일까? 왜이때동안 못봤지??? 온통 그녀 생각으로 가득찼어요 알고보니 저랑 수업도 3개나 같이 듣더군요 그날부터 그녀는 절 쳐다보지도 않지만 그녀와 수업이 같은날이면 있는 옷 없는 옷 다꺼내 보며 꽃단장에 향수에 ㅋㅋㅋ 그래도 행복했어요 그렇게 그녀를 보며 앓고 있을때 타이밍을 잡기로 했죠! 쪽찌를 써볼까? 아니야 ...이건 너무 자신감이 없어보여 음....다가가서 자신있게 물어볼까? ... 이건 인물이 안돼ㅋㅋㅋ 흠! 그래도 남자답게 물어보기로 했죠!! 근데 그녀가 어떻게 생겼냐면 하얀얼굴에 단발인데 앞머리가 눈한쪽을 가릴듯말듯 하여튼 지인~~~~~짜 제스타일입니다!! 완전 도도하고요!! 근데 쫌 인상이 차갑긴하더라구요... 막상 다가가서 물어볼래두 .... 콧방귀끼면서 갈껏같구ㅜ 남자친구도 있을것같구요ㅜㅜ 근데!!!! 제 아는 여자후배랑 같이 앉아 있는게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당장 문자를 보내고 싶었지만... 군대가기전에 한번 밖에 안본 사이었던.... 너무 어색한 ... 그전까지 인사도 안했던... 그래도 그녀를 너무나 알고 싶기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니친구 땡땡땡 남자친구있냐고! 물론 출석부를때 이름은 알아냈었죠 이름도 보석이름이었쬬!! 보석처럼 예뻤어용!! 근데 ... 돌아온 답장은 아마....있을껄요? .....흑흑 ㅜㅜ 역시 ... 있을것같앳어....ㅠ 그래도 경상도 남자아입니까!! 수업마치고 당당히 따라갔죠 걸음이 상당히 빠르더군요 경보선순줄 알았습니다ㅋㅋㅋ 그렇게 한번 ...... 다음 수업시간때 두번 .... 따라가다 다시 돌아오기를 3번째!!! 이건아니다 싶어!! 당당하게 "저기요! 죄송합니다만 넘맘에 들어서그런데 실례가 안된다면 번호 쫌 주실수있을까요? " 라는말에 웃으며 당황하던 그녀모습이 아직 떠올라요...ㅜㅜ ................................................ ....................그리고 이어지는 대답 "남자친구있어요" 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전 바로 죄송합니다 라구 하며 도망갔드랩죠ㅋㅋㅋ 아쑤ㅣ 괜히물어봣어 괜히물어봣어 하면서 ,,,, 그렇게 그날 하루를 우울히 집에서 보내고 있던순간 .....밤에 문자한통이옵니다 "저 무슨수업 듣는 땡땡땡인데.... 후배 아는 선배라면서요.. 아까그래서 찝찝해서요..." 라고 묻는게 아닌겁니까!!! 어찌나 입이 귀에걸리던지!! 그래도 진짜 찝찝해서 물어보는것같기도 하구 ... 하여튼 기분이좋으면서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연락을 한통 두통 주고받다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그렇게 가까워져 갔어요 제가 물론 매우아주엄청 따라댕겼드랬죠 남자친구있는것도 알면서... 그 후 ,, 저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그남자와는 헤어지드랬죠.... 그후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면서 제가고백.... 사귀게 되었죠,,,, 그후... 여행도 가고 둘이 술을 좋아라 하기에 엄청 놀았드랫죠 영화도 둘다 엄청좋아라하구 ,,, 그렇게 한 60일을 행복하게 보냈어요 근데 그동안 조금 에로사항도 있었죠. 그녀는 말이없고,, 웃음에 냉정하다고 해야되나? 암튼 ㅋㅋ 그래서 제가 초반에는 맞추느라 애썼답니다ㅋㅋ 그러던 어느날 ... 제가 해서는 안될....음주에 걸렸답니다 면허정지 100일... 그래도 우리는 좋았습니다. 물론 저는 속으로 스트레스도 많았죠ㅜㅜ 그러던어느날. 그녀 친구들자리에 제가 참석하게되었죠.. 그때 제가 술이 심하게 된겁니다... 그리곤 전화통화로 해서는 안될말을 하게된거죠... 그동안 쌓이던것과 근래에 안좋았던일들이 합해져 술기운에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다음날 저는 빌고빌어 다시 만나게되었지만... 사이가 소원해 지더라구요ㅜㅜ 그녀가 조금...움츠러 든것같았어요,,,,, 그때 제가 좀더 잘했어야 했는데,,,, 그당시 힘든일이 너무나 연속적으로 일어나는바람에 그녀에게 했던거는 불평 불만 내가힘든거...그런것밖에 말할수 밖에 없더군요,,,, 그랬으면 안되는거였는데.... 그렇게 그녀는 저에게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연락도 하나도 안받고 .,, 집앞에서 기다려봐도 ,,,,전혀,,,, 미동도 없더군요.,,, 그제서야 저는 알았죠.,,,, 정말끝이구나...무섭다... 얼마나 저한테 그녀가 소중했는지를..... 후회되고 또 후회되고 ,,, 그녀를 첫눈에 반해 만난일수는 물론 많이 되지않치만.... 너무너무 사랑했기에.... 그녀 빈자리가 너무 컸습니다.. 아침에 눈을뜨면 항상 그녀부터 생각나고 잠자기전엔 그녀와 연락하며 잠들던 난데.... 지금도 하루종일 그녀생각뿐입니다... 집앞에 찾아가고 전화하고 그러면 너무나 싫어하는 그녀인줄 알면서도 질려할꺼 알면서도,,, 제 발걸음은 그녀 집을 향하고 있습니다.. 편지를 매일 한통씩 써봐도 술먹고 친구들에게 소리쳐봐도 혼자서 울어봐도 ,,,, 돌아오는건 없었습니다.. 진짜 헤어졌구나 떠났구나라는 생각밖엔... 하지만! 아직까지 그녀를 포기못하겠습니다 아직 잘해준것도 너무나도 없고 누구보다도 사랑해줄수있는데. 바뀐모습을 누구보다더 보여주고싶은데... 그녀가 없습니다... 너무 힘듭니다...너무...보고싶어요 어떡해야 하면 좋을까요.... 기다리면 ... 진심이 통할까요? 12
헤어지고 그녀가 너무 생각납니다 어떡합니까....
안녕하세요 대구에 사는 25살 남자입니다
아주 가끔씩 심심할때마다 여기 들어와서
몇몇 웃긴글들을 보면서 웃기도하고
몇몇 슬픈글들을 보면서 마음이 찡하기도 했지만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될줄 몰랐네요...
여기에라도 올리면 마음이 좀 편해질까 올립니다^^
그녀를 처음본건 작년 10월달 즈음입니다
그날도 여김없이 학교에 갔습니다
항상 똑같은 일상에 무료한 수업에 지쳐갈때쯤
누군가가 뒤로 걸어나가며 제 옆을 스쳐지나갔드랬죠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사람한테서 빛이 날수있다니...
그 순간...네.. 첫눈에 반한거죠 ..
제가 연애도 남들하는 만큼 해봤지만
그런 느낌은 처음이었죠...
아.. 그순간부터 무슨 과일까? 몇 살일까?
왜이때동안 못봤지??? 온통 그녀 생각으로 가득찼어요
알고보니 저랑 수업도 3개나 같이 듣더군요
그날부터 그녀는 절 쳐다보지도 않지만
그녀와 수업이 같은날이면 있는 옷 없는 옷 다꺼내 보며
꽃단장에 향수에 ㅋㅋㅋ 그래도 행복했어요
그렇게 그녀를 보며 앓고 있을때 타이밍을 잡기로 했죠!
쪽찌를 써볼까? 아니야 ...이건 너무 자신감이 없어보여
음....다가가서 자신있게 물어볼까? ... 이건 인물이 안돼ㅋㅋㅋ
흠! 그래도 남자답게 물어보기로 했죠!!
근데 그녀가 어떻게 생겼냐면 하얀얼굴에 단발인데 앞머리가
눈한쪽을 가릴듯말듯 하여튼 지인~~~~~짜 제스타일입니다!!
완전 도도하고요!! 근데 쫌 인상이 차갑긴하더라구요...
막상 다가가서 물어볼래두 .... 콧방귀끼면서 갈껏같구ㅜ
남자친구도 있을것같구요ㅜㅜ
근데!!!! 제 아는 여자후배랑 같이 앉아 있는게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당장 문자를 보내고 싶었지만... 군대가기전에
한번 밖에 안본 사이었던.... 너무 어색한 ... 그전까지 인사도 안했던...
그래도 그녀를 너무나 알고 싶기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니친구 땡땡땡 남자친구있냐고! 물론 출석부를때 이름은 알아냈었죠
이름도 보석이름이었쬬!! 보석처럼 예뻤어용!!
근데 ... 돌아온 답장은 아마....있을껄요? .....흑흑 ㅜㅜ
역시 ... 있을것같앳어....ㅠ
그래도 경상도 남자아입니까!! 수업마치고 당당히 따라갔죠
걸음이 상당히 빠르더군요 경보선순줄 알았습니다ㅋㅋㅋ
그렇게 한번 ...... 다음 수업시간때 두번 ....
따라가다 다시 돌아오기를 3번째!!!
이건아니다 싶어!! 당당하게 "저기요! 죄송합니다만 넘맘에 들어서그런데
실례가 안된다면 번호 쫌 주실수있을까요? " 라는말에 웃으며 당황하던
그녀모습이 아직 떠올라요...ㅜㅜ ................................................
....................그리고 이어지는 대답 "남자친구있어요" 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전 바로 죄송합니다
라구 하며 도망갔드랩죠ㅋㅋㅋ 아쑤ㅣ 괜히물어봣어 괜히물어봣어 하면서 ,,,,
그렇게 그날 하루를 우울히 집에서 보내고 있던순간 .....밤에 문자한통이옵니다
"저 무슨수업 듣는 땡땡땡인데.... 후배 아는 선배라면서요.. 아까그래서 찝찝해서요..."
라고 묻는게 아닌겁니까!!! 어찌나 입이 귀에걸리던지!!
그래도 진짜 찝찝해서 물어보는것같기도 하구 ...
하여튼 기분이좋으면서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연락을 한통 두통 주고받다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그렇게 가까워져 갔어요
제가 물론 매우아주엄청 따라댕겼드랬죠 남자친구있는것도 알면서...
그 후 ,, 저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그남자와는 헤어지드랬죠....
그후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면서 제가고백.... 사귀게 되었죠,,,,
그후... 여행도 가고 둘이 술을 좋아라 하기에 엄청 놀았드랫죠
영화도 둘다 엄청좋아라하구 ,,, 그렇게 한 60일을 행복하게 보냈어요
근데 그동안 조금 에로사항도 있었죠.
그녀는 말이없고,, 웃음에 냉정하다고 해야되나? 암튼 ㅋㅋ
그래서 제가 초반에는 맞추느라 애썼답니다ㅋㅋ
그러던 어느날 ... 제가 해서는 안될....음주에 걸렸답니다
면허정지 100일... 그래도 우리는 좋았습니다.
물론 저는 속으로 스트레스도 많았죠ㅜㅜ
그러던어느날. 그녀 친구들자리에 제가 참석하게되었죠..
그때 제가 술이 심하게 된겁니다...
그리곤 전화통화로 해서는 안될말을 하게된거죠...
그동안 쌓이던것과 근래에 안좋았던일들이 합해져
술기운에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다음날 저는 빌고빌어 다시 만나게되었지만...
사이가 소원해 지더라구요ㅜㅜ
그녀가 조금...움츠러 든것같았어요,,,,,
그때 제가 좀더 잘했어야 했는데,,,,
그당시 힘든일이 너무나 연속적으로 일어나는바람에
그녀에게 했던거는 불평 불만 내가힘든거...그런것밖에
말할수 밖에 없더군요,,,, 그랬으면 안되는거였는데....
그렇게 그녀는 저에게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연락도 하나도 안받고 .,, 집앞에서 기다려봐도
,,,,전혀,,,, 미동도 없더군요.,,,
그제서야 저는 알았죠.,,,, 정말끝이구나...무섭다...
얼마나 저한테 그녀가 소중했는지를.....
후회되고 또 후회되고 ,,, 그녀를 첫눈에 반해
만난일수는 물론 많이 되지않치만....
너무너무 사랑했기에.... 그녀 빈자리가 너무 컸습니다..
아침에 눈을뜨면 항상 그녀부터 생각나고 잠자기전엔
그녀와 연락하며 잠들던 난데....
지금도 하루종일 그녀생각뿐입니다...
집앞에 찾아가고 전화하고 그러면 너무나 싫어하는
그녀인줄 알면서도 질려할꺼 알면서도,,,
제 발걸음은 그녀 집을 향하고 있습니다..
편지를 매일 한통씩 써봐도
술먹고 친구들에게 소리쳐봐도
혼자서 울어봐도 ,,,, 돌아오는건 없었습니다..
진짜 헤어졌구나 떠났구나라는 생각밖엔...
하지만! 아직까지 그녀를 포기못하겠습니다
아직 잘해준것도 너무나도 없고
누구보다도 사랑해줄수있는데.
바뀐모습을 누구보다더 보여주고싶은데...
그녀가 없습니다...
너무 힘듭니다...너무...보고싶어요
어떡해야 하면 좋을까요....
기다리면 ... 진심이 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