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다고 할땐 문자를 씹어 주는 센스!, 나의 문자 경험

우구우구2011.03.20
조회199

내가 문자로 밀당을 잘 하는 건 아니지만

 

선문 받았을 경우, 몇가지 얘기 알콩달콩? ㅋㅋㅋ 무튼 재미나게 하다가

 

얘가 이 시간엔 뭐 할 것이다라는 예상 정도는 오니까

 

- 너 지금 뭐 할 시간이지? 그거나 해~

 

라는 식으로 먼저 씹어도 된다는 투를 풍김

 

근데 꼭 !!!!! 진짜 꼭 !!!! 씹어도 될 문자에 답장을 하는 경우가 있음..

 

난 할 말이 별로 없고.. 지지부진 문자하다가 재미없게 끝나는거 싫어서

 

씹어도 될 문자에 답장을 한 경우 물음표가 아닌 이상 시간 텀을 두고 답장을 함

 

그러면 또 문자가 시작이 되고, 제일 난감할때가 상대가

 

- 나 지금 친구들이랑 놀고있어 이때임 ㅋㅋㅋ

 

그러면 나는

 

-뭐하고 노는데? 라고 두세번 문자를 받아주다가

 

씹어줌.. 내가 먼저.. 뭐, 문자 씹는게 미안하긴 하지만 이럴땐 씹어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지금 몸이 있는 그 곳의 사람들과 어우러져야하는 게 도리라고 생각해서 ㅋㅋㅋ

 

뭐 상대는 내 심오한 그런 뜻 까지 알 리 만무하겠지만서도... ㅎㅎ

 

나도 문자 꽤나 좋아하는 여자사람인데,

문자는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기엔 정말 안 좋은 수단...

자신의 감정을 드러낼 때는 꼭! 반드시 목소리를 들려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사랑한다고 말하는 그런 '고백'이 아니더라도 뭔가 꼭 감정을 전달하고 싶을땐

통화키를 누르세요!

문자는 사실 오해의 지름길.. 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