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 딸래미를 소개하지요ㅋㅋㅋ

콩아?2011.03.20
조회568

안녕하세요ㅎㅎㅎ

 

편하게 음슴체 쓸께요!!너그럽게 이해해달라는...ㅠㅠ사랑해요여러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잡종과 잡종이 아주 잘~믹스된 강아지라 하긴..너무큰 우리집 개를 소개하려함..ㅋㅋ

 

이름은 콩이

 

이제 한살먹었음

 

지금은 이름이랑 몸이랑 전혀 매치가 안되지만

 

어렸을땐...태어날때부터 콩이라는 이름을 달고 태어난듯

 

잘~어울렷다는..ㅠㅠ

 

암튼 본론으로 들어감

 

우리콩이는 내가 애견샵에 말티즈를 사러 들어갔을때가 첫만남 이었음

 

말티즈도 있고 비글도 있고 등등 이쁜강아지가 너무너무 많앗음

 

근데 저~기 구석에 박스하나가 있었음

 

뭐가 꿈뜰꿈틀 하길래 병아린가? 싶어서 빼꼼히 봤더니

 

완전 쪼끄맣고 노란 강아지가 벌벌떨고 있었음

 

그 박스안에 있던 쪼끄맣고 노란 강아지가 지금의 우리 콩이임^^ㅋ

 

그러곤 애견샵 언니한테

 

"언니 야는(얘) 뭐에요?" 물어보니까

 

"아~그거요 별거 아니에요 뭐 가져갈라면 가져가세요"

 

이러는 거임 ㅡㅡ 와 진짜 성격상 '아...그렇구나^^' 이렇게 넘어가진 몬함

 

그래서

 

"아니,강아지를 데려다 놨으면 저기 애기들이랑 같은데 둬야하는거 아니에요?"

 

이러니까 그때서야 "아~네~"이러고는 유리창안에 툭 던져 놨음 ㅡㅡ

 

지금생각해도 속에 천불이 ㅡㅡ아오

 

무튼 그러고는 그 박스안에 강아지를 계속 봤는데 너무이뻤음 다른 강아지들은

 

지 데리고 가달라고 난리를 쳤는데 우리콩이는 축 처져 있었음

 

그때 내안의 뭔가 음..천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 나왓(?)음ㅋㅋㅋㅋㅋ

 

콩이를 안고 "얘 데려갈게요 돈은 받으세요 "이러니까

 

"걔 데리고 간다구요?쫌..더러운데..모양도 그렇고.."

 

아니 ㅡㅡ개를 무슨 장식품으로 생각함?그 x은? 워워~~

 

암튼 시장에서 강아지 살떄 오만원?은 준다고 들었음..

 

그래서 오만원 주면서 콩이 데리고 나왔음 근데 중요한건 콩이 물품들을 사야하는데

 

그 샵에서는 사기 싫었음 ,아니 팔아주기 싫었음..ㅇㅋ난개심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다른데가서 콩이꺼 다~사고 집에왔는데 힘도 없고 먹지도 않았음

 

큰일 났다 싶어서 병원에 가니까 파보라고 했음 난 파보가 뭔지도 몰랐다는 그땐..

 

그리고는 몸이 다 해충?으로 범벅이랬음

 

진짜 머리가 띵~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물으니까 약물치료랑 입원이랑 등등

 

해야한다 했음 근데 입원은 강아지가 있기 마땅하지 못하다고 집에서 간호하는데 더 낫다고 하셨음

 

그래서 약받고 집에가서 애지중지 데리고 있었음 나 진짜 삼일잠안자고 콩이 돌봤음

 

콩이 보면서 울기도 많이 울고 ㅜㅜ아오이노무자식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ㅜㅠㅠ제발!

 

근데 3-4일 지나고 깜빡잠들었다가 일어났는데 콩이가 설탕물을 먹기 시작하고 그 다음날은

 

사료를 먹기시작했음!

 

올레!!!!!!!!!!!!!!!!!!!!!!!!!!!!!!!!!!!!!!!! 완전 ㅜㅜㅜ바로 병원으로 달려갔음

 

코로나가 다 나앗다는거임..ㅠㅠㅠㅠㅠ의사도 놀랬다고 했음

 

이게다 나으 정성어린 간호 덕분?ㅋㅋㅋㅋㅋㅋㅋㅈㅅ..우리콩이 면역체가 강했나보죠...네네..ㅋㅋㅋ

 

그러고는 쑥쑥 잘컸는데 지금은 아픈데가 없음 액땜제대로 한듯

 

그리고 사람임 모든 주인들 자기개가 사람같다고 느끼는분들 많을꺼임

 

진짜 우리콩이는 참견을 ㅡㅡ너무심하게 함

 

나갔다가 집에들어올떄 봉지에 뭐 담아오면

 

콩이 어~왔나?이라고는 바로 봉지에 코박음 ㅡㅡ먹을거 아니면 걍 지할거 함

 

봉지에 먹을게 있으면 그때부터 난리임 지달라고 안주면

 

어떻게 하는지 암?

 

손으로 내 얼굴 긁고 그래도 안주면등에 올라탐 이게 내를 넘을라함 ㅋ

 

그리고 야는 집에서 쉬랑 응가안함

 

나가서 함 진짜 기차늠 내가 자고있으면 머리 완전 긁어댐 일어나라고

 

진짜 아파서 일어남 그러고 일어나면 현관으로 달려감

 

ㅡㅡ내를 부름 진짜 개가 사람을 부름 말이댐?

 

그리고 말귀 엄청나게 알아들음 ㅡㅡ내랑 같이사는 우리 언니도 깜짝깜짝 놀람

 

나가서 집에 전화하면 어~왜?이러고 받을거같음

 

집밑에서 인터폰 누르면 문열어 줄거같은 그런거 암?

 

이쯤에서 우리콩이 사진을올리지 일단어렸을때

현재 ㅡㅡ

 

이불도 지가 덮고 잠

자는거 아주 가관인거 하나 올리겠음

 

 

 항상 손을 올리고 잠 그리고 내가 지부르면 응?이러고 쳐다봄

구미 인동에 사는 분들 같이 산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