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뒷담의 최후 그리고, 그것의 실수 02 ★

자퇴예약2011.03.20
조회185

다시돌아왔습니다

그년과의 일화는 무궁무진하지만 간추려서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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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년의 허세는 어디까지인가..

 

 

 

 

 

 

 

 

 

 

 

 

 

그년이랑 나랑 오늘 카페에갔슴

근데 그년이 주위를 살펴보더니 남자가 몇명있자

거울을 꺼내듬ㅋ

나에게 빗을 요구하고 앞머리를 빗기시작햇음

그러면서 자기 얼굴에 만족감을 느끼곤 핸드폰을 꺼내들고 셀카를 찍기시작했음

나는 그모습을 멀뚱이 지켜봄

그러다 갑자기 씩 웃고는 나에게 조그마한 소리로 얘길햇음

"야나 훈남(가명) 한테 고백받았다"

나는 이게또뭔개소리인지 싶었지만 궁금하였기에 물었다

"언제?"

"아니 네이트온으로 나보고 사귀재"

그년은 오늘말고도 훈남과 친하다는 식으로 굴었음

약간 그 훈남이 자기한테 호감이 있다는식으로 돌려말하기도 했었지만

이렇게 사귀자고 햇다고 한것은 처음임

"뭐라고 사귀재?"

그러자 그년은 갑자기 홍조를 띄우며 그년특유의ㅏ 귀척웃음을 날렷음

'나랑 얘기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나한테  [야ㅡㅡ사귀자] 이렇게 왔어"

나는 이때부터 그년의 지랄병을 눈치깟음

하지만 이년을 잘받아주는 나로선 퉁명스럽게 물었음

"그래서 받아줬어?"

"아니..."

이말을 하고는 은근슬쩍 다른말로 돌림

그훈남이 학교에서 좀쎄고괜찮게생긴존재임

그래서 나한테 자기위상을 높이고자 말한것같음

얌ㄴ채같은 기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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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년에겐 딱까리같은 남자가 한명있음

그애를 이제 딱깔이라불르겟음

그 딱깔이의 성격은 약간 쫌 어리벙벙하고 일단돈이많음

근데 그딱깔이가 그년을 좀 좋아하는것같음

그래서 나랑 꼽살1이 계속 그년한테 딱깔이가 널 좋아한다고 말하니까

존~~~~~~~~~~나 이샹ㄴ년의기짖ㅂ애가 

"아니야~^^"

이러ㅏ고 지도 다 눈치까놓고 발뻄함

어느날이였음

나는 꼽살1과 계속 딱깔이 너 좋아한다고 계속 말하고 다녔더니

으스대기 시작함

그 딱깔이가 쫌 못생겼는데 힘이쌤

나랑 꼽살1,2등 다른애들이 장난치는데 우리가 다 발렷음

"그년아~ 도와줘"

이런식으로 같이 장난치자고 말했더니 하는말이 가관임

"내가 딱깔이는 이겨 말한마디면 되^^"

ㅋ미ㅋ친ㅋ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한번 딱깔이가 자기말씹고 도망가니까 그년이 하는말

"아조카ㅡㅡ 저새끼 내가 다시한번 조련해야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아주 나는펫 찍고있음

그리곤 맨날 딱깔한테 뭘 사달라고요구함

지가더울땐 아이스크림사달라고하고

지가배고플땐 곱창이나 막창 닭갈비 등등 말하자면 한도끝도없음

그리고 딱깔이가 돈이없거나 학원을 가야된다고하면

카드로 돈뺴라고하고 학원은 가지말라고함

그래도 딱깔이가 내뺴면 실망이라면서 변했다는둥 삐져대기일수임

조카 딱깔이 불쌍함

그리고 딱깔이가 그년한테쓴돈 한 이십만원은 될듯

그래놓고 그년이 알바하고 돈받으면 딱깔이한테 맛잇ㄴ는걸 사주겠다고 해놓곤

그건 그냥 말일ㅇ뿐임

 

아ㅡㅡ

갑자기 빡치는ㄱ ㅓ생각남

우리반에 실세(쎈존재)가 3명잇음

근데 반을 바꿔서 1명은 옆반

2명은 우리반이됨

그두명의 이름은 실세1,2 라고 하고

옆반애는 실세3이라고하겟음

 

근데 그년이 반을 바꾸자

자기의 신분상승을 위해

실세1,2 한테 알ㄹ랑방구를 끼며 조같은거 할때 같은조하자고 꼬드김

실세1,2는 착한편인데다가 마땅한 조도없고 해서 그년과 함께 하게됨

근데 그년은 실세1을 존~~~~~~~~~~~~~~~~~~~~~~~~~~~~~~~~~~~~나싫어함

근데 우리앞에선 맨날 실세1뒷담까면서 우리가 누구뒷담까고 걔네랑 화해하면

앞뒤다른년 이라고 존~~~~~~~~나욕함

그리고 자기는 ㅅ싫은사람잇으면 표시가난다고 그리고 일부러 자기가 싫어하는 티를 낸다고해놓고

실세1한테 알랑방구ㄸ끼느라 정신이없음

그리고 꼽살1이 실세1,2이랑 말을 할라치면 그년은 옆에 꼽싸리껴서 말할라고 노력함

친ㅇ해질라고 안달남

여기까진 이해했음

 

어느날이였음

그년이 알바를 그만두고 돈을 받았음

30만원정도됬음

우리한테 알바돈받으면 맛잇는걸 쏘겟다고 했음

그리고 나도 알바비로 그년한테 맛잇는걸 사줬었음

그런데 그년이 돈받으러가는날 실세2,3 그리고 새친구(작년에같은반이였지만친하진않았음ㅁ그년이새친구뒷담조카깟음근데친한척하고같이다님) 랑 A랑 5명이서 시내를 갔음

나랑 꼽쌀1은 걔네한테 쳐 붙을라고 시내가자고 주선을하나보다 싶었음

다음날이였음

알고보니 그씨1발녀니 알바돈받고 걔네한테 곱창을사줌

우리한텐 사주지도않고

샹놈샛기 그래놓고 돈이 7만원남앗다고함

그래도 작은거라도 우리한테 뭘 사줄줄알앗음

근데 그다음날 그돈을 다 썻다고함

 

ㅋㅋ

 

우린?

난?

내곱창은?

알바비는?

개같은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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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무궁무진함

이것보다 더 빡치고 어이털리는 일이 널림

다음화는 그년의 뒷담그리고모함편이 ㅇ이어질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