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남한테낚인이야기☜

어장의 물고기2011.03.20
조회657

아 판에 글쓰는거 처음임 ..☞☜

수줍돋지만 여튼 너무 빡쳐서 여기에라도 하소연 해야겠슘!

 

 

 

나는 대학들어간 수줍수줍새니기임

대학생활은 뭔가 논스톱같고 그럴거라고 생각했음

주위에는 분명 훈남이 존재하거나. 훈남이 아니라도 재밌고 웃긴 선배 및 동기들 !! 이 있겟지..

 

하지만.

현실은 달랐슴

우리과는 성비가 거지임.. 그나마 있는 남자도..... 하... ㅠㅠ 눈물이 나옴.

 

여튼 이런저런 상황중에 그나마 울 동기중에 훈훈한 비주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한명있었음.

나는 현역이고 그어장놈은 재수였음

 

그놈은 지가 오빠란 이유로 과애있는 모든 아이들을 챙겻음..

나도 챙김당햇슴

 

근데 챙길때보면.. 유독 나를 많이 챙긴다는 생각이 드는거임.

 

예를 들어 차가 지니가면 보통은 팔로 잡아당기는데

유독 나만 팔로 감싸서 은근 안게 되는 뭐 그런거 있지않음 !! 그렇게 하고

막 술집에서 술 마시고나서는 쇼파에 누웠는데 내 옆자리에 누웠음.

내가 좁다고 널찍한 쇼파에 누우라고 햇슘

그니까 싫다고 니옆에 있을거라고..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임!!!!!!!!!!!!

 

이건뭐 완전 당황햇음 !!

근데 나란뇨자 완전 여린뇨자..여튼. 그래서 은근 신경이 계속 쓰였었음.

 

그런데 과에서 이 어장놈이랑 따른 여자애랑 엮는 분위기가 됬음.

난 내가 이어장놈한테 관심있는줄 몰랐는데..

딴여자랑 엮으니까 짱나는 거임.

그래서 아 내가 좀 관심이 있구나 그랬음..

 

 

그렇지만 나는 과 CC 를 하기 싫었기 때문에 정말정말

아 좋아하면 안대 좋아하면 안대 막 혼자 마음 정리하고 있었음

 

 

이때 사건이 터진거임

 

나는 약간 관심있는거 안들킬라고 일부러 그 어장놈을 슬슬 피해다녔음

그니까 막 할말있다고 그러면서

자기가 고민이 있다고 나한테 술먹자고 함..

.....그러더니 자기는 과 CC가 너무 부담스러운데 하고싶은 사람이 생겼다

그러는거임.

그러면서 내눈을 완전 지그시 바라봄................................

 

뭘까??????

이때 막 심장떨리고 얼굴빨개지는 느낌나고

여튼 죽는줄 알았음!!!!!

 

 

하지만 난 정신을 똑바로 차렸음!

넘어가면 안된다 좋아하면 안댄다 이런식으로 ㅠ

 

 

 

아 나중에 더쓰겠음.

난 팀플을하러가야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