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중학생입니다 그리고 고등학생이 됐구요 엄연히 '학생'입니다 쪽팔려서 뒤질필요가 없단말입니다 고등학생이되면 안그럴 학생들도 많겟지만 일딴 기본적으로 머리에 개념이 꽉차있어서 미래를 생각하는 학생들은 '야자'란걸 합니다 그리고 야자는 야간 자율학습이죠 즉 학교에서 끝나면 밤입니다 밤에 학교 끝나고 걸어가다보면 친구와 둘끼리 있는데도 사람들은 피해서 다닙니다 어느날은 한번 제가 화가나서 왜 피해가냐고 물었더니 '무섭다' 라고 답햇습니다 '왜 무서우세요 저희 그냥 공부하는 학생인데'라고 물어보니 '머리가 짧으니 인상도 좀 무서워보인다' 하셧습니다 이게뭔 개소린가요 학생규정이 우릴 아주 엿먹이고 있습니다 3학년때 머리 신경안쓴다? (어느시대 이야긴가요) 공부하는애들 머리 아예 민다?(이거에대해서 뭐라 설명 못드리겟습니다) 또는 짧고 단정해보여서 좋은인상을 주기 쉽다 ......장난하나요 이게 좋은인상줘서 나오는 상황입니까 제가 집에 갈때 이야기를 해보겟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버스를 탑니다 버스타고 한 20분정도 걸리는데 뒤에 사람들이 많이타죠.. 어느날은 또 어느 아주머니 한분께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제게 이야기 하셧습니다 '아이구 학생 머리가 왜이리 짧아' '아.예 학교 규정이 머리를 밀어야해서요' '아, ㅇㅇ고 나왔나 학생? '네' '그학교는 옛날부터 너무 학생들을 잡아서 탈이야.. 그땐 좋았지 단정하고 근데 요새는말이야 학생들도 좀 편해질때가 되지 않았나?' '아, 그렇죠 ㅎㅎ' '아이구..공부하는 학생들 기를 이렇게 팍 죽여놔서야 쓰나.. 사람들 위화감도 주게시리' 맞는말입니다 규정이 학생의 기를 죽인다 이 이야기는요 규정은 학생들의 준법정신을 키우기 위해서 만든것이죠 최소한 법은 하면 못된걸 방지하지 해서 아무 득도 해도 안되는걸 법으로 막지는 않습니다 법은 지켜야 맞습니다 그래야 좋은사회를 만들어지겟죠 하지만 위에서 말햇듯이 법은 못된걸 방지하고 못되게될것도 방지하지 방지해서 아무 해도 득도 안되는걸 법으로 방지하진 않는다고 배웟습니다 하나 더 경험담을 늘여볼까요? 저는 어제 학교 봉사차원으로 공원가서 봉사를 햇습니다 쓰레기 열심히 주웠습니다 그 큰 공원 7바퀴돌았습니다 중간에 강앞에 앉아있는 할아버지 분께서 제게 '학생들 사회봉사 나왔어?' 이렇게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뇨 아뇨 저희는 학교에서 봉사차원으로 나와서 봉사하는거에요' 햇더니 '머리가 짧아서.., 무슨 소년원도 아니고' 이러시더군요 이제 머리짧아서 단정하다는 인식은 저희보다 머리를 밀고다니셧던 50~70대분들의 어르신들분도 이해하시지 못합니다 그만큼 세월이 변햇단이야깁니다 아시겟습니까? 저희 ㅇㅇ중,ㅇㅇ고 동문여러분들의 대다수가 원하는건 두발자유? 절대 아닙니다 단지 '두발 완화' 입니다 여러분 저희는 더바라지도 않고요 18mm 에 옆머리가 희게 보이고 뒷머리가 바삭하게 밀고다니는거 원치않습니다 저희는 사람이라구요 사람 아 개인적으로 폭력교사에대해 태클거시는분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맞는거 절대 반대 안합니다 단지 그 강도가 지나쳐서 감정으로 때리시는 선생님들 몇몇분만 있을뿐 저는 맞아서 정신차리는거 되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중학교때 맞은게 아 왜맞았는지 알겟구나.. 이해도 하구요 저 공부 잘하는거 아니지만 못하는것도 아닙니다 학교잘다니구 있구요 막 바지줄이고 다니는 학생도 아니구요 막 몰려다녀서 위화감조성하는.. 그런 학생도 아닙니다 전그저 조금 음악 좋아하고 이제 pd라는 꿈을 막 찾아서 날개짓 하려는 그런 하나의 학생일 뿐입니다 제발.. 안좋게 볼수록 안좋게 보입니다 상황판단은 당사자들이 더욱더 확실하다는 말이 있지않습니까 저 중학교 3년 밀고 고등학교 3년밀고 군대가서 2년밀고 그러다 한 4년기르다가 취직하면 또 머리 잘르고 다니겟지요 여기서 열폭해봐야 아무소용없다는거 압니다 제가 말투가 무지 거친반면도있고 화나서 글을쓴다면 뒤죽박죽으로 엉망이된다는것도요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요즘시대 동대문 기성복같은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지
지금 1위달리는 글 똑같은 중고등학교 나온사람으로써 한마디합니다
저희는 중학생입니다 그리고 고등학생이 됐구요
엄연히 '학생'입니다 쪽팔려서 뒤질필요가 없단말입니다
고등학생이되면 안그럴 학생들도 많겟지만 일딴 기본적으로
머리에 개념이 꽉차있어서 미래를 생각하는 학생들은 '야자'란걸 합니다
그리고 야자는 야간 자율학습이죠 즉 학교에서 끝나면 밤입니다
밤에 학교 끝나고 걸어가다보면 친구와 둘끼리 있는데도
사람들은 피해서 다닙니다
어느날은 한번 제가 화가나서
왜 피해가냐고 물었더니 '무섭다' 라고 답햇습니다
'왜 무서우세요 저희 그냥 공부하는 학생인데'라고 물어보니
'머리가 짧으니 인상도 좀 무서워보인다' 하셧습니다
이게뭔 개소린가요 학생규정이 우릴 아주 엿먹이고 있습니다
3학년때 머리 신경안쓴다? (어느시대 이야긴가요)
공부하는애들 머리 아예 민다?(이거에대해서 뭐라 설명 못드리겟습니다)
또는 짧고 단정해보여서 좋은인상을 주기 쉽다
......장난하나요 이게 좋은인상줘서 나오는 상황입니까
제가 집에 갈때 이야기를 해보겟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버스를 탑니다 버스타고 한 20분정도 걸리는데
뒤에 사람들이 많이타죠.. 어느날은 또 어느 아주머니 한분께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제게 이야기 하셧습니다
'아이구 학생 머리가 왜이리 짧아'
'아.예 학교 규정이 머리를 밀어야해서요'
'아, ㅇㅇ고 나왔나 학생?
'네'
'그학교는 옛날부터 너무 학생들을 잡아서 탈이야.. 그땐 좋았지 단정하고 근데
요새는말이야 학생들도 좀 편해질때가 되지 않았나?'
'아, 그렇죠 ㅎㅎ'
'아이구..공부하는 학생들 기를 이렇게 팍 죽여놔서야 쓰나.. 사람들 위화감도 주게시리'
맞는말입니다 규정이 학생의 기를 죽인다 이 이야기는요
규정은 학생들의 준법정신을 키우기 위해서 만든것이죠
최소한 법은 하면 못된걸 방지하지 해서 아무 득도 해도 안되는걸 법으로 막지는 않습니다
법은 지켜야 맞습니다 그래야 좋은사회를 만들어지겟죠 하지만
위에서 말햇듯이 법은 못된걸 방지하고 못되게될것도 방지하지
방지해서 아무 해도 득도 안되는걸 법으로 방지하진 않는다고 배웟습니다
하나 더 경험담을 늘여볼까요?
저는 어제 학교 봉사차원으로 공원가서 봉사를 햇습니다
쓰레기 열심히 주웠습니다 그 큰 공원 7바퀴돌았습니다
중간에 강앞에 앉아있는 할아버지 분께서 제게
'학생들 사회봉사 나왔어?' 이렇게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뇨 아뇨 저희는 학교에서 봉사차원으로 나와서 봉사하는거에요' 햇더니
'머리가 짧아서.., 무슨 소년원도 아니고' 이러시더군요
이제 머리짧아서 단정하다는 인식은 저희보다 머리를 밀고다니셧던
50~70대분들의 어르신들분도 이해하시지 못합니다 그만큼
세월이 변햇단이야깁니다 아시겟습니까?
저희 ㅇㅇ중,ㅇㅇ고 동문여러분들의 대다수가 원하는건
두발자유? 절대 아닙니다 단지
'두발 완화'
입니다 여러분 저희는 더바라지도 않고요 18mm 에 옆머리가 희게 보이고
뒷머리가 바삭하게 밀고다니는거 원치않습니다
저희는 사람이라구요 사람
아 개인적으로 폭력교사에대해 태클거시는분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맞는거 절대 반대 안합니다 단지
그 강도가 지나쳐서 감정으로 때리시는 선생님들 몇몇분만 있을뿐
저는 맞아서 정신차리는거 되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중학교때 맞은게
아 왜맞았는지 알겟구나.. 이해도 하구요
저 공부 잘하는거 아니지만 못하는것도 아닙니다 학교잘다니구 있구요
막 바지줄이고 다니는 학생도 아니구요 막 몰려다녀서 위화감조성하는..
그런 학생도 아닙니다 전그저 조금 음악 좋아하고 이제 pd라는 꿈을 막 찾아서
날개짓 하려는 그런 하나의 학생일 뿐입니다
제발.. 안좋게 볼수록 안좋게 보입니다 상황판단은 당사자들이 더욱더 확실하다는 말이 있지않습니까
저 중학교 3년 밀고 고등학교 3년밀고 군대가서 2년밀고 그러다 한 4년기르다가 취직하면
또 머리 잘르고 다니겟지요
여기서 열폭해봐야 아무소용없다는거 압니다 제가 말투가 무지 거친반면도있고
화나서 글을쓴다면 뒤죽박죽으로 엉망이된다는것도요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요즘시대 동대문 기성복같은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