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맞춤법 다들 잘하는듯, 고쳤음=_=.... 별로재미없는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아직도 면접을 보고있어요. ㅠ0ㅠ 헝헝헝 그리고 이게 왜..톡이죠.. 무..무섭네.. 하지만 날 알아보는 사람은 없을것이야.. 하악하악하악 -------------------------------------------------------------------------------- 안녕하세요. 21살 취업준비중인 여자사람입니다. 제가 살다살다 희안한 경험을 하여서, 이렇게 글을써요. 몇일전, 저는 어느 회사에 인터뷰를 하러갔어요. (요즘, 회사대신 이력서를 받아서, 사람을 추천해주는 회사가 많더라구요.) ↑ 요기, 대신 봐주는 회사에 면접은 아니고 인터뷰를 하러 가게되었어요. 자신있게 그 면접볼 회사에대한 정보도 말씀드리고, 포부도 말씀드렸는데, 돌아오는건.. 학력이..자격증이.. 이런말뿐이고, 오히려 저를 깎아 내리더라구요. 인터뷰를 망치고 힘이 축 빠져서 대림역에 내려서 집에 가는길이었어요. 제가 너무 잘넘어져서 길을 걸을때 버릇이,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사람들과 안부딛칠려고 사람들을 보거든요. 근데 저 멀리서 걸어오는 한 아저씨의 표정이 심상치 않은거에요. 진짜 너무너무 화가난 표정과 너무진짜 짜증난 표정으로 제쪽으로 걸어오는거에요. 저는 그냥 화가나는 일이있나보다, 지나가는 사람인가 보다 이러고 걷는데, 그 아저씨가 저한테 오는거에요. 와가지고 하는 행동이 제이마를 확 까는거에요! ↑ 이렇게 말이에요ㅠㅠ 그때 제표정도 희선양과 같은 표정이었을거에요. 무척 당황스럽고, 아저씨의 손길이 무서워서 그자리에 얼어있는데.. 아저씨가 진짜 짜증난다는 표정과 목소리로 " 야ㅡㅡ 너앞머리까고다녀 " - 네..네? " 너 앞머리 까고다니라고, 그리고 너 얼굴에 있는 점 그거 다 눈물점이거든? 그거 다빼ㅡㅡ" - ....(무서움ㅠㅠ) " 아 진짜 왜그러고 사냐? 아 진짜 살좀빼 ㅡㅡ 넌 살빼야해 " 이러는 겁니다 ㅠㅠ 무서워서 계속 얼음인 상태로 있으니까 아저씨가 한숨을 푹푹쉬고 짜증난다는듯이 (여전히 내앞머리는 까져있는 상태) 아! 이러시다가 발길을 돌리시면서 하신 마지막말씀 " 아진짜 짜증나네ㅡㅡ 너진짜 살빼고 앞머리까고 점다빼라ㅡㅡ 그리고 매번웃고다녀 인상 더러우니까 " .................... 처음보는 아저씨한테, 그것도 면접에서 퇴짜맞은 직후에.. ㅠㅠ 이런말을 들으니 정신이 번쩍들면서 뭔가 서러워지네요.ㅠㅠ 며칠전 있던일이라, 그 당시엔 무서웠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그아저씨의 말도맞고.. 웃기기도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아..? 아..아.. 수고하세요~ 1393
[사진有]지나가던 아저씨에게 앞머리 들춰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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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다들 잘하는듯,
고쳤음=_=....
별로재미없는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아직도 면접을 보고있어요.
ㅠ0ㅠ 헝헝헝
그리고 이게 왜..톡이죠..
무..무섭네..
하지만 날 알아보는 사람은 없을것이야..
하악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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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살 취업준비중인 여자사람입니다.
제가 살다살다 희안한 경험을 하여서,
이렇게 글을써요.
몇일전, 저는 어느 회사에 인터뷰를 하러갔어요.
(요즘, 회사대신 이력서를 받아서, 사람을 추천해주는 회사가 많더라구요.)
↑ 요기, 대신 봐주는 회사에 면접은 아니고 인터뷰를 하러 가게되었어요.
자신있게 그 면접볼 회사에대한 정보도 말씀드리고,
포부도 말씀드렸는데, 돌아오는건..
학력이..자격증이.. 이런말뿐이고,
오히려 저를 깎아 내리더라구요.
인터뷰를 망치고
힘이 축 빠져서 대림역에 내려서 집에 가는길이었어요.
제가 너무 잘넘어져서 길을 걸을때 버릇이,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사람들과 안부딛칠려고 사람들을 보거든요.
근데 저 멀리서 걸어오는 한 아저씨의 표정이
심상치 않은거에요.
진짜 너무너무 화가난 표정과 너무진짜 짜증난 표정으로
제쪽으로 걸어오는거에요.
저는 그냥 화가나는 일이있나보다, 지나가는 사람인가 보다
이러고 걷는데,
그 아저씨가 저한테 오는거에요.
와가지고 하는 행동이
제이마를 확 까는거에요!
↑ 이렇게 말이에요ㅠㅠ 그때 제표정도 희선양과 같은 표정이었을거에요.
무척 당황스럽고, 아저씨의 손길이 무서워서 그자리에 얼어있는데..
아저씨가 진짜 짜증난다는 표정과 목소리로
" 야ㅡㅡ 너앞머리까고다녀 "
- 네..네?
" 너 앞머리 까고다니라고, 그리고 너 얼굴에 있는 점 그거 다 눈물점이거든?
그거 다빼ㅡㅡ"
- ....(무서움ㅠㅠ)
" 아 진짜 왜그러고 사냐?
아 진짜 살좀빼 ㅡㅡ 넌 살빼야해 "
이러는 겁니다 ㅠㅠ
무서워서 계속 얼음인 상태로 있으니까
아저씨가 한숨을 푹푹쉬고 짜증난다는듯이 (여전히 내앞머리는 까져있는 상태)
아! 이러시다가
발길을 돌리시면서 하신 마지막말씀
" 아진짜 짜증나네ㅡㅡ 너진짜 살빼고 앞머리까고 점다빼라ㅡㅡ
그리고 매번웃고다녀 인상 더러우니까 "
....................
처음보는 아저씨한테,
그것도 면접에서 퇴짜맞은 직후에..
ㅠㅠ
이런말을 들으니 정신이 번쩍들면서
뭔가 서러워지네요.ㅠㅠ
며칠전 있던일이라, 그 당시엔 무서웠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그아저씨의 말도맞고.. 웃기기도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아..?
아..아..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