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사는 열일곱 여고생입니다. 판은 매일 보고 있었는데 글을 쓰는건 처음이에요!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천천히 시작해볼게요ㅎ_ㅎ 3월 12일 미용실에 가게되었어요. 드라이기나 고데기 아무것도 안하는데도 머리끝이 상해서 그거 조금 잘라내러요. 그때까지는 사실 확 자르려는 생각은 없었어요. 살면서 제 머리는 늘 가슴근처를 웃돌았고 절때! 네버! 단발이나 단발 그 비스무리했떤 적도 없었어요. 내얼굴엔 단발따위 어울리지 않을거라며... 용기없는 저란여자.., 늘 그랬죠 그러다 이번에 결심하게 되었어요! 머리를 자르자!!! 그런데 오랫동안 길러온 머린데 너무 아깝기도 하고 무슨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옛날 tv프로그램에서 모발도 기증이 가능하다는 걸 본 기억이 문뜩!! 나는거에요, 당장 인터넷을 뒤져서 모발기증에 대해 나와있는 사이트를 조사해서 정확한 방법도 알게되었구요~ 그리고 두둥!! 머리를 자르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학교갔는데 아는 친구들이나 반친구들 완전 뒤집어졌어요 왜 잘랐냐느니, 아깝다느니 하는 말에 속은 좀 상했지만 괜찮아요. 이것도 나름 잘 어울린다고 혼자 뿌듯해하기도 했고 좋은 일에 쓰일테니 보람차기도 하고! 그럼 이만 주저리주저리는 끝내고 인증샷 갑니다~! 자른 머리카락과 편지에요. + 미용사 아주머니께 머리카락 기증할거니까 머리카락 따로 모아서 잘라달라고 하면 그렇게 해주세요~! 그냥 후두둑 자르면ㅠ 낭패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정민 입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열일곱 학생입니다. 모발 기증이 가능하다는 걸 TV프로그램을 통해 알게되었고 그 후 기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3년 넘게 길러온 머리를 생전처음 어깨 위로 자른 후 든 생각은 '봉사활동' 이라고 하면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졌는데 결코 그렇지 않다, 였습니다 제 머리카락이 예쁜 가발로 다시 태어나 다른 사람에게 꼭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1.03.20 이정민 드림. 그리고 이어지는 충격의 비포에프터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포 에프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구테러 무진장 죄송해요... ㅠ.ㅠ 그럼이제 요 부분은 꼭!! 읽어주세요!! ★★★★★★★★★★★★★★★★★★★★★★★★★★ 이렇게 판에 글을 쓰는 이유는.. 긴~ 머리 자르시는 여성분들, 이왕 자르시는김에 좋은일해요! 물론 조금 찝찝하실 수는 있으실거에요 우리나라 사회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그렇다고 엄마께서 그러셨거든요 하지만 좋은일에 쓰이잖아요, 내겐 더이상 필요없는 머리카락이 다른사람에게는 또 다른 희망이 되잖아요? 봉사, 그렇게 어렵고 까다롭지 않아요. 센터에 방문해서 노인분들 씻겨드리고, 보육원에서 아이 돌봐주는 그런것만이 봉사가 아니에요. 이렇게 작고 사소한 일 하나가 다 봉사이고 나눔인걸요. 우리모두 참여해요, 알았죠? ★★★★★★★★★★★★★★★★★★★★★★★★★★★★★★★★★ 알아두실것 모발을 기증할때에는 기장이 25cm가 넘어야하고, 파머나 염색을 하셨더라도 굳이 스트레이트나 검정 염색 할 필요 없구요. 자른 머리카락은 서류봉투나 지퍼백에 넣어 날개달기 운동본부로 보내주시면 되요~! 비포 에프터 사진을 직접 넣어도 되고 이메일로 보내도 괜찮구요 더 자세한 내용은 http://www.wingshang.org/ 참조해주세요!!! 날개달기 운동본부 http://www.wingshang.org/ 10
★열일곱 여고생, 모발기증을 했습니다. 사진有
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사는 열일곱 여고생입니다.
판은 매일 보고 있었는데 글을 쓰는건 처음이에요!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천천히 시작해볼게요ㅎ_ㅎ
3월 12일 미용실에 가게되었어요.
드라이기나 고데기 아무것도 안하는데도 머리끝이 상해서 그거 조금 잘라내러요.
그때까지는 사실 확 자르려는 생각은 없었어요.
살면서 제 머리는 늘 가슴근처를 웃돌았고 절때! 네버! 단발이나 단발 그 비스무리했떤 적도 없었어요.
내얼굴엔 단발따위 어울리지 않을거라며...
용기없는 저란여자.., 늘 그랬죠
그러다 이번에 결심하게 되었어요! 머리를 자르자!!!
그런데 오랫동안 길러온 머린데 너무 아깝기도 하고 무슨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옛날 tv프로그램에서 모발도 기증이 가능하다는 걸 본 기억이 문뜩!!
나는거에요,
당장 인터넷을 뒤져서 모발기증에 대해 나와있는 사이트를 조사해서 정확한 방법도 알게되었구요~
그리고 두둥!!
머리를 자르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학교갔는데 아는 친구들이나 반친구들 완전 뒤집어졌어요
왜 잘랐냐느니, 아깝다느니 하는 말에 속은 좀 상했지만
괜찮아요. 이것도 나름 잘 어울린다고 혼자 뿌듯해하기도 했고
좋은 일에 쓰일테니 보람차기도 하고!
그럼 이만 주저리주저리는 끝내고 인증샷 갑니다~!
자른 머리카락과 편지에요.
+ 미용사 아주머니께 머리카락 기증할거니까 머리카락 따로 모아서 잘라달라고 하면 그렇게 해주세요~!
그냥 후두둑 자르면ㅠ 낭패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정민 입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열일곱 학생입니다.
모발 기증이 가능하다는 걸 TV프로그램을 통해 알게되었고 그 후 기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3년 넘게 길러온 머리를 생전처음 어깨 위로 자른 후 든 생각은 '봉사활동' 이라고 하면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졌는데 결코 그렇지 않다, 였습니다
제 머리카락이 예쁜 가발로 다시 태어나 다른 사람에게 꼭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1.03.20
이정민 드림.
그리고 이어지는 충격의 비포에프터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포
에프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구테러 무진장 죄송해요... ㅠ.ㅠ
그럼이제 요 부분은 꼭!! 읽어주세요!!
★★★★★★★★★★★★★★★★★★★★★★★★★★
이렇게 판에 글을 쓰는 이유는..
긴~ 머리 자르시는 여성분들, 이왕 자르시는김에 좋은일해요!
물론 조금 찝찝하실 수는 있으실거에요
우리나라 사회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그렇다고 엄마께서 그러셨거든요
하지만 좋은일에 쓰이잖아요,
내겐 더이상 필요없는 머리카락이 다른사람에게는 또 다른 희망이 되잖아요?
봉사, 그렇게 어렵고 까다롭지 않아요.
센터에 방문해서 노인분들 씻겨드리고, 보육원에서 아이 돌봐주는 그런것만이 봉사가 아니에요.
이렇게 작고 사소한 일 하나가 다 봉사이고 나눔인걸요.
우리모두 참여해요, 알았죠?
★★★★★★★★★★★★★★★★★★★★★★★★★★★★★★★★★
알아두실것
모발을 기증할때에는
기장이 25cm가 넘어야하고, 파머나 염색을 하셨더라도 굳이 스트레이트나 검정 염색 할 필요 없구요.
자른 머리카락은 서류봉투나 지퍼백에 넣어 날개달기 운동본부로 보내주시면 되요~!
비포 에프터 사진을 직접 넣어도 되고 이메일로 보내도 괜찮구요
더 자세한 내용은 http://www.wingshang.org/ 참조해주세요!!!
날개달기 운동본부
http://www.wingshang.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