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처럼 부드러운 모카쉬폰케익

lovely 갱2011.03.21
조회1,601

쉬폰케익은 실크처럼 부드럽다는 뜻이래요~~ 갱이가 만들어본 소감은.. 역쉬나 부드러웠어요~~

머랭을 최대한살려 구우면 폭신 폭신.. 하면서... 부드럽고....

야심한 밤에 한입먹어볼까? 안돼 안돼~!! 내안에 악마와 어찌나 싸웠던지 ㅎㅎㅎㅎ

사실.. 어제 남친이 윗옷을 몇개 사준다고 근처에 친구옷집에서 블라우스 와 남방을 몇개 사떠래쬬 ㅋㅋㅋ

전형적인 저주받은 하체 갱이는 윗옷을 살땐 사이즈 걱정을 하지않아요~~

그냥 맘에 드는걸로 찜~!!하고 완는데 ㅋㅋ 집에와서 입어보니 그중 유난히 슬림해보이는 청남방이 ㅠㅠㅠ

세상에나 세상에나 ㅋㅋ 가슴선에서 단추가 안잠기는 ㅠㅠ 내슴가 사이즈에 안잠길리가 없는데 ㅋㅋㅋㅋ

아.. 남방이 작게 나왓겠지하고 혼자 위로를하면서 다시한번 폭풍무한스피드다요트를 결심햇답니다

근데 그남방 진짜 작게나오긴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ㅋㅋㅋㅋ

악마의 쉬폰케익 만들어볼께요^^

 재료(18센치 쉬폰틀 1개)

달걀노른자 3개, 카놀라유 60g, 물 60g, 설탕 45g, 박력분 90g, 베이킹파우더 4g, 커피액기스 15g

머랭 : 달걀흰자 160g(5개내외), 설탕 60g

생크림 : 생크림 200g, 설탕 20g, 커피액기스 7g

 

*가루류는 체를 쳐둡니다

*쉬폰틀에는 물스프레이를 해둡니다

*커피액기스는 끓는물 1T, 인스턴트커피 1T를 넣고 녹여주면 완성 ~!!

 

 1. 물기없는 깨끗한 볼에 달걀노른자를 넣고 설탕을 1/2씩 넣어가면서 완전히 녹을때까지 휘핑해주세요~~

연한 크림색이 될때까지...

 

 2. 여기에 물을 섞은뒤 충분히 휘핑을 해줍니다. 거품이 풍성하게 올라와서 연한 크림색이 될때까지 ~~

핸드믹서를 이용해주시면 더편해요~~

 

 

3. 그런다음 두번째 사진처럼 식물성오일을(카톨라유)조금씩 흘러넣어가며 휘핑해줍니다

한꺼번에 넣으면 거품이 가라앉아버리거든요~~

 

 4. 커피액기스를 넣고 섞어준다음 체쳐논 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를 다시한번 체를 쳐가면서 넣어준뒤

주걱으로 아래서 위로 반죽을 뒤집듯이 섞어줍니다

 

다음은 흰자머랭

 

5. 또다른 깨끗한볼에 흰자에 설탕을 반씩 넣어가면서 거품을 올려줍니다. 사진처럼 뿔이 설때까지...

 

 6. 4번에 완성된반죽에 머랭을 반씩 넣어가면서 밑에서 위로 반죽을 끌어올리면서 살살.. 그리고 휘리릭 섞어줍니다

 

7.  완성된반죽을 쉬폰틀에 물스프레이를 한뒤 80%정도만 채워줍니다

그런다음 오븐으로 고고~!! 155에 45분구웟어요(참고만)

 

 8.굽는동안 생크림+설탕+커피액기스를 넣고 생크림을 휘핑해주었답니다

 

 켁~! 갱이는 반죽을 너무 많이부엇나봐요~~ㅋㅋ 굽힌케익은 틀채로 뒤집어서 식혀주세요~~

쉬폰틀에는 중앙에 저기둥이있어서 뒤집어서 식힐수가 잇답니다

완전히 식힌 쉬폰케익은 빼낼때 잘 빠지지가 않아요 스페츌라나 칼을 이용하여서 빼주세요 ~~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갱인 생크림으로 아이싱까지 해봤어요~~

케익을 반을갈라 중간에 크림을 바르고 다시 빵을 얹어 아이싱했답니다

어려우신분들은 그냥 케익에 생크림을 짜서 데코하셔도 된답니다 ~~

 

그럼 짜잔 ~~

 쉬폰은 중앙에 구멍때문에 아이싱하기가 까다로운 녀석인것 같아요 옆부분은 깨끗하게 하고 윗부분은

스페츌라로 커피액기스를 묻혀가며 콕콕 찍어서 모양을 내보앗답니다

 

 

 

 쉬폰의 부드러움이 느껴지시나요~어찌나 촉촉하고 부드러운지 가벼운 생크림에도 케익이 가라안는 느낌이 듣더라구요~~

 

 

 

 

 쉬폰케익.. 너무 부드럽고 맛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