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톡이된거군여...ㅋㅋㅋ 자고일어나면 톡된다는게 이런말이구나..... 그냥 다들 하는말인줄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 비루한 저이지만 제가 가지고있는 유일한 집 미니홈피 공개할게욬ㅋㅋㅋ 톡됬는데 미니홈피 공개안하면 톡 아니잖아요 ㅋㅋㅋ 하아.......ㅠ 육개장녀님 얼른보세요.. 제 얼굴 기억하세요?!??!? 육개장녀님... 핸드폰번호라도물어볼껄그랬어..... 육개장다먹을때까진않갈줄알았어.... 진짜... 어메이징한 봄이 왔으면좋겠어요... 그리구 베플님 장난하지마세요 ㅠ.ㅠ 진짠줄알고 저 친구한테 전화해서 울먹거렸음.... 는(은) 훼이크고 화났음!!!...ㅠ.ㅠ 아....나의 봄이여...... 저 이번주 토요일 03.26일 생일이라구욬ㅋㅋㅋ...ㅠㅠㅠ 생일따위 1년중 하루일뿐이지. -----------------------------------------------------------------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월요병으로 쓰러질거같지만 키보드를 두드리는저...는 20대 실연남이에요.......ㅠㅠ 실연남이라구요.... 제 마음은 카오스.......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다 잊었다생각했는데 이주일전쯤 연락이오더군여....새벽2시에.... 나란남자...자느라 몰랐음 그래서 토요일에 친구한테 연락해서 나 님: 야 바다가자 친구: ㅇㅋ ㄱㄱ싱 이렇게해서 대천해수욕장을 가게됬습니다 기차표가 매진되었더군요..하...힘빠져...집에나갈까?.... 하지만 카오스로 이미 정신이마비되었음 콜벤 불러서 8만원내고....흑 원래 10만원인데 아저씨가 2만원깎아주심...아저씨 땅큐요 대천으로 출 to the 발 대천 막상 가니....아무것도없음.....대천에 처음가는 저는.... 카오스가 최고조에 다달음... 그래서 기차료를 일요일 19:46분 예매하고 대천해수욕장으로 발걸음을 함.... 근데 아니이게 뭐야.....바닷가에 오니까 그냥 맘이 뻥뚫리더군여 아...이맛에 바다에 오는거구나.......바다란 참 좋은곳이야........ 이럴때가 아님 뱃가죽이 등가죽님하고 만나기직전 조개구이집이 뭐이리 많음...수산시장인가...아닌데... ' 아 어디로 가야 어메이징한 맛을 느낄수 있을까 ' 하면서 고뇌하는도중에 어느 멋진횽님께서 ' 야이 친구들아 5번오바이트하고 배터질때까지 먹게해줄게 ' 바로입장 조개 리필 4번해서먹고 칼국수까지먹고 해수욕장 길을따라서 걸어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그러다가 밤이되었음. 밤이면 감수성이 참 풍부해짐.. 바닷가에 밤에 벤치에 앉아 맥주한캔 먹으면 카오스따위 바닷바람에 날아가 버릴줄알았음.. 그거슨 나만의 생각.. 심각해짐.. 친구와 신세한탄하며.. 캔맥주를 벌컥벌컥하고있는데 옆에 벤치에 여자분혼자서 육개장사발면에 소주를 먹으려고하는거임.. 바닷가에도왔겠다.. 이미 머릿속은 카오스.. 친구: 야 ㅋ 가서 한번말이라도 걸어봐 나 님: 나 그런거 못함 하지만 이미 발걸음은 움직였음 무슨말을하지?뭔말을하지?흐으허러얼...에라 모르겠다 ...............ㅋ 입밖으로 말이 나온다음 주워담을수없다는걸.... 왜몰랐을까 ' 저기요 육개장 국물 한입만 주세욬ㅋ' ' 저기요 육개장 국물 한입만 주세욬ㅋ' ' 저기요 육개장 국물 한입만 주세욬ㅋㅋㅋ......' ................응? 육개장 사발년......... ....... 저 대천까지 가서 찌질이 인증한거맞죠..그렇죠,.. 윤지훈선생님...저 다경이라구요...... 전선생님믿어요.... 하아,.... 미친놈아 꺼져 하겠구나...윤지훈선생빙의 되시겠다...했는데 육개장녀: 아 싫어요 나혼자 다먹을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머지?이기분은 왠지 장난치는듯 나님: 한 모금만 먹을게요 육개장녀: 싫어싫어싫어싫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한입한입한입한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갑자기 말없이 다 먹으라고 건네줌 깜짝놀났음...ㅠㅠ 화났나?.. 근데 눈빛이 예사롭지않음....슬퍼보임................나처럼 실연당했나?.. 분위기파악함.....나란남자 눈치조금있는남자... 나님: 아니에요 ^^ 농담한거에요 드세요 (ㅋㅋㅋㅋ농담아니었음...진심먹고싶음...) 육개장녀: ..... 나님: (울려고함;;;;)..;비오는데;; 집에안가세요?친구는요?;;;;;; 육개장녀: 아 맞다!! 걔 어디갔지?!?잠깐만요 다먹지말고 있어봐요 갑자기 어디론가 뛰어감 이 기분은 현진건의 운수좋은날로 치자면 처음 시작 부분에서 위기-절정으로 바로 넘어가서 "어쩐지 운수좋더라더니..." 라는 대사가 전개되는 느낌이랄까... 그대는 대천의 우사인볼트요 아니... 라면은 그렇다 치고 봉다리에 소주2병이랑 푸딩이랑 맥주랑 과자.. 그것까지 나에게 준건가요 기부천사 님... 그거 가지고 가라고 뛰어갔더니 사라지고 없 음 ㅋ 순간 저 거지된거?.. 아... 근데 육개장 진짜 국물까지 다먹었어여.... 웃기기도하고...추억이됬네여 육개장녀님... 라면말고 제가 따뜻한 밥한끼 사드리고 싶은데... 어디로 뛰어가신거에요 ㅋㅋㅋ.. 혹시라도 이글 본다면 댓글좀남겨주세요,.. 딱 한번만이라도 만나보고싶어요 .. 월요일이라 힘드시죠.. 저도 그래요 톡커님들..... 육개장녀님 얼굴 또렷히 기억하는데..... 육개장녀님 만나면 육개장이 아닌 레스토랑에서 밥한끼 먹게요..... 전능하신 톡커님들...운영자님 도와주세요...... 저의 봄에도 꽃이피게해주세요 네 ? 네? ㅠ.ㅠ 1127
☆대천해수욕장 육개장녀 님을 찾습니다☆
아 톡이된거군여...ㅋㅋㅋ
자고일어나면 톡된다는게
이런말이구나.....
그냥 다들 하는말인줄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
비루한 저이지만 제가 가지고있는 유일한 집
미니홈피 공개할게욬ㅋㅋㅋ
톡됬는데 미니홈피 공개안하면 톡 아니잖아요 ㅋㅋㅋ
하아.......ㅠ
육개장녀님 얼른보세요..
제 얼굴 기억하세요?!??!? 육개장녀님...
핸드폰번호라도물어볼껄그랬어.....
육개장다먹을때까진않갈줄알았어....
진짜... 어메이징한 봄이 왔으면좋겠어요...
그리구 베플님 장난하지마세요 ㅠ.ㅠ 진짠줄알고
저 친구한테 전화해서 울먹거렸음....
는(은) 훼이크고 화났음!!!
...ㅠ.ㅠ 아....나의 봄이여......
저 이번주 토요일 03.26일 생일이라구욬ㅋㅋㅋ...ㅠㅠㅠ
생일따위 1년중 하루일뿐이지.
-----------------------------------------------------------------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월요병으로 쓰러질거같지만
키보드를 두드리는저...는
20대 실연남이에요.......ㅠㅠ 실연남이라구요....
제 마음은 카오스.......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다 잊었다생각했는데
이주일전쯤 연락이오더군여....새벽2시에....
나란남자...자느라 몰랐음
그래서 토요일에 친구한테 연락해서
나 님: 야 바다가자
친구: ㅇㅋ ㄱㄱ싱
이렇게해서 대천해수욕장을 가게됬습니다
기차표가 매진되었더군요..하...힘빠져...집에나갈까?....
하지만 카오스로 이미 정신이마비되었음
콜벤 불러서 8만원내고....흑
원래 10만원인데 아저씨가 2만원깎아주심...아저씨 땅큐요
대천으로 출 to the 발
대천 막상 가니....아무것도없음.....대천에 처음가는 저는.... 카오스가 최고조에 다달음...
그래서 기차료를 일요일 19:46분 예매하고
대천해수욕장으로 발걸음을 함....
근데 아니이게 뭐야.....바닷가에 오니까 그냥 맘이 뻥뚫리더군여
아...이맛에 바다에 오는거구나.......바다란 참 좋은곳이야........
이럴때가 아님 뱃가죽이 등가죽님하고 만나기직전
조개구이집이 뭐이리 많음...수산시장인가...아닌데...
' 아 어디로 가야 어메이징한 맛을 느낄수 있을까 ' 하면서 고뇌하는도중에
어느 멋진횽님께서
' 야이 친구들아 5번오바이트하고 배터질때까지 먹게해줄게 '
바로입장
조개 리필 4번해서먹고 칼국수까지먹고 해수욕장 길을따라서 걸어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그러다가 밤이되었음.
밤이면 감수성이 참 풍부해짐..
바닷가에 밤에 벤치에 앉아 맥주한캔 먹으면
카오스따위 바닷바람에 날아가 버릴줄알았음..
그거슨 나만의 생각.. 심각해짐..
친구와 신세한탄하며.. 캔맥주를 벌컥벌컥하고있는데
옆에 벤치에 여자분혼자서 육개장사발면에 소주를 먹으려고하는거임..
바닷가에도왔겠다.. 이미 머릿속은 카오스..
친구: 야 ㅋ 가서 한번말이라도 걸어봐
나 님: 나 그런거 못함
하지만 이미 발걸음은 움직였음
무슨말을하지?뭔말을하지?흐으허러얼...에라 모르겠다
...............ㅋ
입밖으로 말이 나온다음 주워담을수없다는걸....
왜몰랐을까
' 저기요 육개장 국물 한입만 주세욬ㅋ'
' 저기요 육개장 국물 한입만 주세욬ㅋ'
' 저기요 육개장 국물 한입만 주세욬ㅋㅋㅋ......'
................응?
육개장 사발년.........
.......
저 대천까지 가서 찌질이 인증한거맞죠..그렇죠,..
윤지훈선생님...저 다경이라구요...... 전선생님믿어요....
하아,.... 미친놈아 꺼져 하겠구나...윤지훈선생빙의 되시겠다...했는데
육개장녀: 아 싫어요 나혼자 다먹을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머지?이기분은 왠지 장난치는듯
나님: 한 모금만 먹을게요
육개장녀: 싫어싫어싫어싫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한입한입한입한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갑자기 말없이 다 먹으라고 건네줌
깜짝놀났음...ㅠㅠ 화났나?..
근데 눈빛이 예사롭지않음....슬퍼보임................나처럼 실연당했나?..
분위기파악함.....나란남자 눈치조금있는남자...
나님: 아니에요 ^^ 농담한거에요 드세요 (ㅋㅋㅋㅋ농담아니었음...진심먹고싶음...)
육개장녀: .....
나님: (울려고함;;;;)..;비오는데;; 집에안가세요?친구는요?;;;;;;
육개장녀: 아 맞다!! 걔 어디갔지?!?잠깐만요 다먹지말고 있어봐요
갑자기 어디론가 뛰어감
이 기분은 현진건의 운수좋은날로 치자면
처음 시작 부분에서 위기-절정으로 바로 넘어가서
"어쩐지 운수좋더라더니..." 라는 대사가 전개되는 느낌이랄까...
그대는 대천의 우사인볼트요
아니... 라면은 그렇다 치고
봉다리에 소주2병이랑 푸딩이랑 맥주랑 과자..
그것까지 나에게 준건가요 기부천사 님...
그거 가지고 가라고 뛰어갔더니 사라지고 없 음 ㅋ
순간 저 거지된거?..
아... 근데 육개장 진짜 국물까지 다먹었어여.... 웃기기도하고...추억이됬네여
육개장녀님... 라면말고 제가 따뜻한 밥한끼 사드리고 싶은데...
어디로 뛰어가신거에요 ㅋㅋㅋ..
혹시라도 이글 본다면 댓글좀남겨주세요,..
딱 한번만이라도 만나보고싶어요
.. 월요일이라 힘드시죠.. 저도 그래요 톡커님들.....
육개장녀님 얼굴 또렷히 기억하는데.....
육개장녀님 만나면 육개장이 아닌 레스토랑에서 밥한끼 먹게요.....
전능하신 톡커님들...운영자님 도와주세요......
저의 봄에도 꽃이피게해주세요 네 ? 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