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도 그렇듯 이별에도 난 쿨할꺼라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이렇게 질질대는 내가. 나같지 않은 나의 모습이 나도 이렇게 놀라운데 오빠는 얼마나 어이가 없고 내가 싫어질까. 당당함빼면 시체인 내가. 시간을 갖자는 오빠의 말앞에 이렇게 무너지고 보채기만 하는 내 모습이 나도 이렇게 어색하기만 한대.. 난 오빠를 내가 적당히 좋아하고 사랑한다 생각했는데. 아니더라..사랑에 적당히가 어딨어. 그걸 가르쳐 주기 위함이라면.. 이제 그만 하면 안될까? 내가 왜 이럴까... 2
난 내가 쿨한여자인줄 아라써.
연애도 그렇듯
이별에도 난 쿨할꺼라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이렇게 질질대는 내가.
나같지 않은 나의 모습이
나도 이렇게 놀라운데
오빠는 얼마나 어이가 없고
내가 싫어질까.
당당함빼면 시체인 내가.
시간을 갖자는 오빠의 말앞에
이렇게 무너지고 보채기만
하는 내 모습이 나도 이렇게
어색하기만 한대..
난 오빠를 내가 적당히 좋아하고
사랑한다 생각했는데.
아니더라..사랑에 적당히가 어딨어.
그걸 가르쳐 주기 위함이라면..
이제 그만 하면 안될까?
내가 왜 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