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중3이 된 여중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최근에 친구들과 함께 노래방에 놀러가서 참 신기한 일을 겪엇어요. ㅋㅋㅋ하.. 그래서 이렇게 판을 처음 써보는데, 조금 싱겁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 훟ㅎ후훟ㅎ 때는 지난주 토요일.. 친구들 3명과 함께 홍대 까○ 노래방을 갔습니다 거기참 깨끗하구 좋아요.. 아저씨두 친절하시구 8번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옆에 위치한 노래방인데요 신나서 아저씨께 방을 달라고 말하고, 복도 바로 오른쪽에 위치한 어느 방에 들어갔습니다 늘상 그랬듯이 인기차트를 눌러서 이것저것 다 예약을 해댔죠 롱마이크인가?ㅋㅋㅋ그것도 가져와서 두고 마치 가수처럼..ㅋㅋ.. 그때가 11시 반정도라 손님이 저희밖에 없었어요 이제 막 열은 시간인데.. 어쨋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뭐 샤이보이나 oh yeah 나 이것저것ㅋㅋㅋ넷이서 미친듯이 노래를 불렀죠 거기가 좀 작은 방이라 그런지 소리가 많이 울렸습니다 크기도 했고.. (옆에 작은 탁자는 탁자라기보단 장식장?) "아 뭐야? 저거 왜이래?" 그렇게 노래를 부르구 있는데 한친구가 그러더라구요 화면을 가르키면서.. 분명 리모콘은 장식장 위에 있는데 화면이 혼자서 막 움직이더라구요 ? 저게 머양.. 혼자서 에코 볼륨을 줄이는 겁니다 우리가 뭐야? 하고 다 쳐다보고 있는데 보란듯이 볼륨을 계속 줄여요 ㅋㅋㅋㅋ 우린 그냥 황당해서 잘못눌린건가보다, 하고 계속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런데 자꾸 그러는거에요? 에코음량은 줄어들지. 또 그럼 소리가 잘 안나잖아요?ㅋㅋㅋ 우린 계속 올리고 에코 볼륨은 계속 줄어들고. 처음엔 그냥 무시하려고 했는데 그 뒤로 한 5번은 반복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보다못한 A가 같이 볼륨을 올렸죠. 리모콘으로. 음량 바가 왔다.. 갔다.. 내려갔닥 올라갔다가, 이리저리 반복을 하는거에요 ㅋㅋㅋ 참 황당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ㅋㅋㅋ 노래방 주인 아저씨가 우리노래가 시끄럽다고 줄이시는건가? 해서 나가보니 카운터엔 아무도 없고 아저씨는 청소를 하고 계세요 아저씨한테 말씀드렸더니 말도 안된다면서 안믿으시구요 왔따 갔다 ㅋㅋㅋㅋ진짜 몇번을 그랬을까요 나중엔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마이크 음량이랑 에코 음량을 동시에 줄이더라구요? 그래서 마이크 음량을 다시 올리면 에코 음량이 내려가고. 뭐야, 진짜?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나중에는 좀 무섭더라구요 화면이 혼자서 움직이니까.. 분명 리모콘은 그대로 있는데. 그래서 우린 결국 스피커 옆쪽에 귀신님 모신다고 ㅋㅋㅋㅋ 거기다가 리모콘 내려놓고서 이거로 내리시라고 ㅋㅋㅋ 별 난리를 쳐댔습니다 나중에 나오며너 솔직히 소름이 짜악 끼치는게 그렇게 나가면서 까지도 에코음량이 혼자서 움직이더라구요 귀신은 소리가 큰 곳을 좋아한다잖아요? 그래서 노래방에 그렇게 많이 있다던데, 정말 거기에 귀신이 있었던건 아닐까요? 단순한 기계고장이라고 보기엔.. 너무 소름끼쳐서 ㅋㅋㅋㅋ 귀신이랑 음량 가지고 싸우기도 했다니까요 아마도 저희 노래가 듣기 싫어서 그랬나봐요 다시 생각해도 무서워 ㅜㅜ 2
노래방에서 기이한 일을 겪었어요.
안녕하세요. 올해 중3이 된 여중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최근에 친구들과 함께 노래방에 놀러가서 참 신기한 일을 겪엇어요.
ㅋㅋㅋ하.. 그래서 이렇게 판을 처음 써보는데,
조금 싱겁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
훟ㅎ후훟ㅎ 때는 지난주 토요일..
친구들 3명과 함께 홍대 까○ 노래방을 갔습니다
거기참 깨끗하구 좋아요.. 아저씨두 친절하시구
8번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옆에 위치한 노래방인데요
신나서 아저씨께 방을 달라고 말하고, 복도 바로 오른쪽에 위치한 어느 방에 들어갔습니다
늘상 그랬듯이 인기차트를 눌러서 이것저것 다 예약을 해댔죠
롱마이크인가?ㅋㅋㅋ그것도 가져와서 두고 마치 가수처럼..ㅋㅋ..
그때가 11시 반정도라 손님이 저희밖에 없었어요
이제 막 열은 시간인데..
어쨋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뭐 샤이보이나 oh yeah 나 이것저것ㅋㅋㅋ넷이서 미친듯이 노래를 불렀죠
거기가 좀 작은 방이라 그런지 소리가 많이 울렸습니다
크기도 했고..
(옆에 작은 탁자는 탁자라기보단 장식장?)
"아 뭐야? 저거 왜이래?"
그렇게 노래를 부르구 있는데 한친구가 그러더라구요
화면을 가르키면서..
분명 리모콘은 장식장 위에 있는데
화면이 혼자서 막 움직이더라구요 ?
저게 머양..
혼자서 에코 볼륨을 줄이는 겁니다
우리가 뭐야? 하고 다 쳐다보고 있는데
보란듯이 볼륨을 계속 줄여요 ㅋㅋㅋㅋ
우린 그냥 황당해서 잘못눌린건가보다, 하고 계속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런데 자꾸 그러는거에요?
에코음량은 줄어들지. 또 그럼 소리가 잘 안나잖아요?ㅋㅋㅋ
우린 계속 올리고 에코 볼륨은 계속 줄어들고.
처음엔 그냥 무시하려고 했는데
그 뒤로 한 5번은 반복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보다못한 A가 같이 볼륨을 올렸죠. 리모콘으로.
음량 바가 왔다.. 갔다..
내려갔닥 올라갔다가, 이리저리 반복을 하는거에요 ㅋㅋㅋ
참 황당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ㅋㅋㅋ
노래방 주인 아저씨가 우리노래가 시끄럽다고 줄이시는건가?
해서 나가보니
카운터엔 아무도 없고 아저씨는 청소를 하고 계세요
아저씨한테 말씀드렸더니
말도 안된다면서 안믿으시구요
왔따 갔다 ㅋㅋㅋㅋ진짜 몇번을 그랬을까요
나중엔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마이크 음량이랑 에코 음량을 동시에 줄이더라구요?
그래서 마이크 음량을 다시 올리면
에코 음량이 내려가고.
뭐야, 진짜?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나중에는 좀 무섭더라구요
화면이 혼자서 움직이니까..
분명 리모콘은 그대로 있는데.
그래서 우린 결국 스피커 옆쪽에
귀신님 모신다고 ㅋㅋㅋㅋ
거기다가 리모콘 내려놓고서 이거로 내리시라고 ㅋㅋㅋ
별 난리를 쳐댔습니다
나중에 나오며너 솔직히 소름이 짜악 끼치는게
그렇게 나가면서 까지도 에코음량이 혼자서 움직이더라구요
귀신은 소리가 큰 곳을 좋아한다잖아요?
그래서 노래방에 그렇게 많이 있다던데,
정말 거기에 귀신이 있었던건 아닐까요?
단순한 기계고장이라고 보기엔.. 너무 소름끼쳐서 ㅋㅋㅋㅋ
귀신이랑 음량 가지고 싸우기도 했다니까요
아마도 저희 노래가 듣기 싫어서 그랬나봐요
다시 생각해도 무서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