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장난감 된건가요??

서울대근처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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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여러분들 한가지 물어볼께 저를 나쁜놈으로 생각해도 상관없다 나를 쓰레기로 생각해도 상관없어 그냥 솔직하게 대답해주세요
제가 질문 하는거에 솔직히 대답해 해주세요~
제가 어떤 여자를 만났었어. 사귀지는 않고. 여러번 만나다가.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고. 서로 챙겨주고 그랬거든
서로 모닝콜 해주고. 서로 아프면 걱정해주고. 보고 싶다고 하면 서로 달려오고. 이런 사이였거든..
그렇게 지내다가. 제가 사귀자고 했는데 제가 차였어요.
처음에는 제가 너무 서둘러서 그런건가 생각을 했는데.
시간이 조금 흘러서 며칠뒤. 술먹고 이야기하다가. (많이 안먹은 상태에서) 사귀자고 했는데. 또 차였거든요..
총 2번이 차인거지요.
서로 챙겨주고 서로 걱정해주는데. 자꾸 차니까 이상하자나..
그러니까. 제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제촉을 의심 했거든요..
그날 이상하게 그친구하고 3병씩마신거요. 합이 6병. (평상시 2병씩 합이 4병)
3월12일날 저녁에 쫌 추웠죠? 술을마시고 집에 보내야 하는데 술이 취한생태에서 보낼순 없고. M.T를 갈려고 하는데 토요일밤이라 방이 없다는거에요.. 어쩔수 없이 저희동내에서 젤구린 모텔로 가서 잠을 잘려고 하는데.
젤 구린곳 인지라. 방바닥에 난로를 안틀고. 침대에 전기 장판밖에 없는기라..
바닥에서 잠을 잘려고 10분정도.. 누웠는데.. 제가 누운 방바닥이 제 체온이 데펴져서 이제 괜찮은거라. 그래서 잠을 잘려고 하는데. 그친구가 바닥차지? 하면서 올라오래. 나 믿으니까. 같이 침대에서 잠을 자제.
알았다고 하면서. 술이 취해서 실수 할까봐. 세수 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나도 남자인지라. 미치겠는기라. 완전.! 돌겠는기라
머리에 진짜 "아~우~"이런 소리가 들리고.
잠을잘려고 하는데. 그냥 얼굴만 봐도 입가에 미소가 생기는데. 나도 남자인데 . 어떻해..
손을 잡고. 손을 잡고 있으니까. 안고 싶고 안으니까 뽀뽀하고 싶고 알자나. (그여잔 묯살~?  26살)
늑대하고 양하고 하면서 . 서로 많은 이야기를 했거든. 진짜. 나도 술을 3병 먹은 상태라. 알자나. 여러분도 남자가 술마니 먹으면 잘안나오는거.
한 20분 했나. 근데. 계속 하고 싶퍼서
총 3번을 했다? 1시간 조금 넘게 한거 같애.
그렇게 하고 잠을 자고 일어나서.  서로 씻고. 애정행각좀 하고.
저는 출근하고.(저는 주6일제근무입니다. 토요일날 쉬고 일요일날 출근을하죠^^;;) 그친구는 집에가고..
좋게 헤어졌어. 내가 시간이 없어서 아침밥도 못먹고 가야 할거 같다고. 이야기 하고. 택시잡아서 택시 기사 아저씨한테 잘이야기 하고.
근데. 내가 바보라서. 나를 왜 2번 찼는지 안물어 본기라.
문자로 이야기 했지. 나는 회사 그친구는 집에서.
그친구가 뜬금없이 안에다가 했냐고 하길래. 안했다고 . 나 무책임한놈 아니라고 이랬더니.
답장이 안오고. 다음날. 우리 서로 쌩까자는거야. 아님 가끔 안부만 묻는 사이로 지내던가..
왜그러냐고. 내가 멀 잘못했냐고. 갑자기 왜케 무서운말을 하냐고 그랬더니.
하는말이. " 나 남자친구 있어 군대간 남자친구인데 어제 하루쟁일 생각했는데 오빠랑 만나는건 그친구한테 죄짓는거 같애" 이러는기라  이 문자를 받은지 딱 일주일째거든?
근데 나는 이친구가 좋은데. 나 어떻게 해야하냐?
여러분들이 아까 쪼금 불쾌하게 생각했을수도 있는데 한 횟수와 한 시간을 이야기 한건기라.
내가 군대가 있을때. 전역한 사람에게 여자친구를 빼앗겨봐서 아픔을 알거든.. 근데 너무 좋은기라. 처음부터 남자친구가 있다고 이야기 하던가. 좋아하는 감정 다 생기게 하고. 끝판왕까지 본사이에 갑자기 남자친구 있다고 하면 나보고 어짜라는긴데
내가 잘못된거니.? 아님 그친구가 잘못된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