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너너 너말이야, 24 너

24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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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네가 좋은가봐.

실행에는 못 옮기지만 자꾸 나한테 신경쓰게 만들고 싶고 귀찮게 하고 싶고 장난도 치고 싶고 ㅋㅋ
보통 이런건 남자애들이나 그렇다고 하던데 그렇지도 않나봐.

너 괴롭히고 싶어서 어쩔 줄 모르겠어.

하지만 난 매너있는 사람이 되고싶으니까 오늘도 꾹~꾹 참는다. 헤헤


그러니까 이제 그만 나를 보러 와주지 않을래? 너 진짜진짜진짜 보고싶은데.

매너있지만 역시 나이가 나이라 살짝 유치한 점도 정말 다 좋은데.

네가 정말 내 남자친구였으면 좋겠어. 원거리라도 괜찮아!

이미 원거리인데도 이렇게 좋은데 ㅠㅠ 자주 못보는게 뭐 대수야? 문자 한통만 받아도 이렇게 떨리는데.

같이 겜하고, 영화보고, 놀러다니고 다 해줄 수 있는데...나 좀 보러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