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앜 우리 예쁜이 and 멋쟁이 B형분들 안뇽 ? 퇴근하고 밥묵고 바로 컴터 달려와씀 우리 B형분들 특유의 귀차니즘때문에 나님은 그냥 댓글 10개 있어도 "워메 10개나있어?!!" 이러면서 좋아했는뎅 이렇게 제 글을 톡에 올려주시고 무한 공감해주시는 여러분들때문에 몸둘바를 모르겠음 '박수칠때 떠나라'라는 말이 있는데 지금이 제가 떠나야 할때인가도 싶음 그리고 사실 싸이도 공개하고싶지만, 제 톡 '잠수'편때문에 친구들한테 폭풍 까일까봐 싸이 공개 못하고있음 ★ 그리고 댓글중 짝사랑에 관한글이 본인 생각 맞냐고 하시는분이 있으셨는데 제 생각맞습니다 ㅜㅜ 저 생각 깊게하는 여자임 ㅠㅠ ★ ㄱㄱㄱㄱㄱㄱㄱㄱ 44. 짝사랑 누구나 짝사랑을 해본 경험들이 있으실거임. 사랑은 둘이하는건데 혼자만 하다보면 너무 힘이든다는거, 잘 알고있음. 이 것은 B형분들만 해당되는것이 아님을 알려드리고싶음. 단지, 짝사랑을 했었던 본인의 관점임. 본인이 고2때였으니까...약 5년전 일이였음. 그때는 학생이였고, 사랑이라는거는 알지도 못했음. 단지, 심장이 하라는 대로 했을뿐임. 저 사람보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좋아하면 좋아하는데로 쫓아다니거나 하루동안 그 사람을 어떻게하면 만날 수 있을까를 고민했음. 그 사람에게 문자한통와도, 스쳐지나가도 내 심장을 미칠듯이 뛰었음. 심장이 터진다는말이 이럴때 쓰는건가 싶었음. 그 사람과의 첫 데이트, 처음으로 좋아하는사람과 영화관 커플석에도 앉아봤고, 손도 잡아보고, 날보며 심장이 두근거린다는 그 사람의 목소리도 들었음. 나는 그렇게 우리가 쭉 좋아할줄알았음. 그래, 그때는 그럴줄 알았음. 그사람도 나를 좋아하는줄 알았음. 하지만, 사람마음을 아는것이 어린 나에게는 넉넉지 않더이다. 처음으로 어장이라는걸 겪어봤고, 처음으로 '두번다시 사람을 좋아하지 않을래'라는 말도 내뱉고, '이렇게 삶이 무의미했나'라는 것도 느끼고, '웃음'이라는걸 처음 잃었음. 너무 많이 울어서 더이상 눈물이 안나온다는것도 알게됐음. 그때는 그 사람이 한없이 미웠음. 너무너무 미워서 그 사람이 나만큼의 고통을 겪기를 원했음. 어린마음에 독한 말도 해보았음. 그렇게 나는 거의 2년간 그사람을 마음에 두었음. 쉽게 잊혀지지않았으니까. 나에게 처음으로 두근거림을 준 사람. 나에게 첫데이트를 선사한 그 사람.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는 점점 성숙해지고, 여자가 되어있었음. 사실 가끔, 정말 가끔 생각이남. 영화관을 가면 '아.. 옛날에 그 사람이랑 커플석 앉았는데'.. 함께 걸었던 그 길도 몇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생각이나곤함. 그래도 지금은 나름 웃으면서 생각함. '그때 그 사람 참 좋아했었는데' '노래를 참 잘불렀던 사람이야' '그래도 추억이 되었네..' 라며 쓴 웃음을 짓기도 함. '짝사랑'이라는 말 어떻게 보면 참 슬픈단어 이기도하고 어떻게 보면 참 아름다운단어 이기도함. 내 마음을 몰라주는 그 사람때문에 아파하기도하고, 그 사람의 사소한 행동과 말한마디에도 움찔거리기도하고, 점점 조심스러워지는 내 모습에 한숨과 우울함이 가득하지만, 그래도 누군가를 아직은 좋아할 수 있는, 내 심장은 아직 뛰고있구나를 알게해줄수있는., 그런 '짝사랑' '짝사랑'을 하고계신가요? 지금 그 사람이 자신을 바라보기를 원하시나요? 물론, 지금 용기가 없다는걸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후회없는 사랑을 하고싶으시다면 얼마나 걸리든, 언제가 되든, 그 순간순간 최선을 다 한다면, 언젠가는 그 사람들도 '아,, 내 옆에 이런사람이 있었는데..'라고 기억해 주지않을까요? 자신감이 매시간 매분 줄어드는걸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훗날 좋은 기억과 추억이 되려면, 자신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자신이 되어야합니다. 정말 최선을 다하고, 고백을 해보세요. 후회없이. 923
★★ B형 파헤치기 14탄 ★★
하앜 우리 예쁜이 and 멋쟁이 B형분들 안뇽 ?
퇴근하고 밥묵고 바로 컴터 달려와씀
우리 B형분들 특유의 귀차니즘때문에
나님은 그냥 댓글 10개 있어도
"워메 10개나있어?!!" 이러면서 좋아했는뎅
이렇게 제 글을 톡에 올려주시고
무한 공감해주시는 여러분들때문에
몸둘바를 모르겠음
'박수칠때 떠나라'라는 말이 있는데
지금이 제가 떠나야 할때인가도 싶음
그리고 사실 싸이도 공개하고싶지만,
제 톡 '잠수'편때문에 친구들한테 폭풍 까일까봐
싸이 공개 못하고있음
★ 그리고 댓글중 짝사랑에 관한글이
본인 생각 맞냐고 하시는분이 있으셨는데
제 생각맞습니다 ㅜㅜ
저 생각 깊게하는 여자임 ㅠㅠ ★
ㄱㄱㄱㄱㄱㄱㄱㄱ
44. 짝사랑
누구나 짝사랑을 해본 경험들이 있으실거임.
사랑은 둘이하는건데 혼자만 하다보면
너무 힘이든다는거, 잘 알고있음.
이 것은 B형분들만 해당되는것이 아님을 알려드리고싶음.
단지, 짝사랑을 했었던 본인의 관점임.
본인이 고2때였으니까...약 5년전 일이였음.
그때는 학생이였고, 사랑이라는거는 알지도 못했음.
단지, 심장이 하라는 대로 했을뿐임.
저 사람보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좋아하면 좋아하는데로 쫓아다니거나
하루동안 그 사람을 어떻게하면 만날 수 있을까를 고민했음.
그 사람에게 문자한통와도, 스쳐지나가도
내 심장을 미칠듯이 뛰었음.
심장이 터진다는말이 이럴때 쓰는건가 싶었음.
그 사람과의 첫 데이트,
처음으로 좋아하는사람과 영화관 커플석에도 앉아봤고,
손도 잡아보고, 날보며 심장이 두근거린다는 그 사람의 목소리도 들었음.
나는 그렇게 우리가 쭉 좋아할줄알았음.
그래, 그때는 그럴줄 알았음.
그사람도 나를 좋아하는줄 알았음.
하지만, 사람마음을 아는것이 어린 나에게는
넉넉지 않더이다.
처음으로 어장이라는걸 겪어봤고,
처음으로 '두번다시 사람을 좋아하지 않을래'라는 말도 내뱉고,
'이렇게 삶이 무의미했나'라는 것도 느끼고,
'웃음'이라는걸 처음 잃었음.
너무 많이 울어서 더이상 눈물이 안나온다는것도 알게됐음.
그때는 그 사람이 한없이 미웠음.
너무너무 미워서 그 사람이 나만큼의 고통을 겪기를 원했음.
어린마음에 독한 말도 해보았음.
그렇게 나는 거의 2년간 그사람을 마음에 두었음.
쉽게 잊혀지지않았으니까.
나에게 처음으로 두근거림을 준 사람.
나에게 첫데이트를 선사한 그 사람.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는 점점 성숙해지고, 여자가 되어있었음.
사실 가끔, 정말 가끔 생각이남.
영화관을 가면 '아.. 옛날에 그 사람이랑 커플석 앉았는데'..
함께 걸었던 그 길도 몇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생각이나곤함.
그래도 지금은 나름 웃으면서 생각함.
'그때 그 사람 참 좋아했었는데'
'노래를 참 잘불렀던 사람이야'
'그래도 추억이 되었네..'
라며 쓴 웃음을 짓기도 함.
'짝사랑'이라는 말
어떻게 보면 참 슬픈단어 이기도하고
어떻게 보면 참 아름다운단어 이기도함.
내 마음을 몰라주는 그 사람때문에 아파하기도하고,
그 사람의 사소한 행동과 말한마디에도 움찔거리기도하고,
점점 조심스러워지는 내 모습에 한숨과 우울함이 가득하지만,
그래도 누군가를 아직은 좋아할 수 있는,
내 심장은 아직 뛰고있구나를 알게해줄수있는.,
그런 '짝사랑'
'짝사랑'을 하고계신가요?
지금 그 사람이 자신을 바라보기를 원하시나요?
물론, 지금 용기가 없다는걸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후회없는 사랑을 하고싶으시다면
얼마나 걸리든, 언제가 되든, 그 순간순간 최선을 다 한다면,
언젠가는 그 사람들도 '아,, 내 옆에 이런사람이 있었는데..'라고
기억해 주지않을까요?
자신감이 매시간 매분 줄어드는걸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훗날 좋은 기억과 추억이 되려면,
자신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자신이 되어야합니다.
정말 최선을 다하고, 고백을 해보세요.
후회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