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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처형이 너무 자주 집에 와서 불편합니다
누구에게도 말도 못하고, 속 좁은 남자라고 할까 봐 망설이다 글을 올립니다. 제가 퇴근해서 들어가면 항상 처형과 처형네 아이가 진을 치고 있습니다.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거든요. 처형네가. 처형이라는 존재가 그리 편하지 않은 게 남자들 아닙니까? 아내야 피붙이니까 불편할 것이 없겠지만. 낮잠이라도 자려고 하면 갑자기 처형과 아이들이 들이닥쳐서 주말엔 낮잠도 못잡니다. 언제 처형이 올 지 몰라서 집에서 옷도 편하게 못 입고 살고요.
그래서 어느날 집 사람에게 말을 했죠. 처형이 너무 자주 와서 불편하다구. 그랬더니 아내가 어찌나 화를 내는지. 자기는 시댁에 가서 잠도 자고 오고, 사람들 뒤치닥거리를 하고 하는데 왜 우리 식구를 불편해 하냐며 난리였어요. 결국 부부싸움까지 했죠. 거의 매일 오다시피 하는 처가댁 식구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아니 그 전에 제가 정상인지, 울 집 사람이 정상인지도 의견 주세요. 답답합니다. 제가 속이 좁은 사람인건지...
아내에게. 친정식구와 가장 아름다운 미적 거리를 유지하라!
어차피 결혼생활이란 조금씩 양보를 하지 않으면 함께 사는 것이 행복하지 않다. 시댁도 마찬가지도 친정도 항상 그들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미적 거리가 있는 법이다. 미적 거리를 잃어버리면 관계는 트러블이 양산될 수 밖에 없다. 지나치게 친정과 가깝게 지내는 것은 아닌지 살피는 지혜가 필요하다.
남편에게 . 양가를 공정하게 대하라!
사람마다 다 자기 입장이 있는 법. 여자의 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있다며 여자들이 얼마나 시댁 때문에 스트레스를 참고 사는 지 아느냐고 말하고 싶을 것이다. 아내는 시댁 사람들이 불편하고 남편은 처가 사람들이 불편하다. 결국 이런 얘기가 나왔을 때 싸우지 않기 위해서는 양쪽을 공정하게 대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 한쪽이 희생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싸움이 날 가능성은 점점 커진다.
아내에게. 약간 시댁에 더 신경을 써라
친정 집과의 관계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전적으로 아내의 몫으로 돌아가는 법. 아무리 부정을 하려고 해도 여자는 친정을 벗어나 시댁으로 소속이 바뀐 것이기 때문에 시댁에 좀더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어버이날 친정 부모의 선물을 뭘 살까 고민하는 말을 하기 전에 먼저 시어른들의 선물을 뭘 선물할까를 고민하고 남편에게 얘기를 한다면 트러블은 줄어들 것이다. 약간 신경을 더 쓰는 것을 억울해 하지 말자. 현재 제도를 인정하는 것이라 생각하지 말고 현 제도를 잘 활용하는 것이라 마음 먹자.
아내에게. 친정이 더 가깝다면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친정 부모, 친정 언니와 가깝게 살면 이모저모 도움이 많이 된다. 반대 입장인 남편은 혹 시댁에서 이 사실을 알면 처가 입김에 좌지우지 되는 줏대 없는 아들로 비칠까 봐 필요이상으로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다. 가깝게 살면 굳이 낮에 일어났던 일을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에게 미주알고주알 얘기를 해서 처가 사람들에 대한 부담감을 줄 필요 없다. 말을 조심해서 일단 친정 식구들과 너무 가까운 티를 내지 않도록.
모두에게. 내 가정의 프라이버시를 확실하게 하라!
친정집과 가까워지면 남편이 스트레스를 받지만 거꾸로 아내 자신도 은근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친정 식구와 관계를 떠나 한 가정으로서 프라이버시를 침해 받고 싶지 않을 때가 있는데 이것도 모르고 시도 때도 없이 친정식구들이 집을 드나들 수 있다. 이때는 친정식구들에게 자신의 가정의 룰을 살짝 얘기를 해서 그 시간은 보호를 받는 것이 좋다. "일요일 오전은 우리 가족이 가족 회의를 하는 시간이라 아무에게도 방해를 받고 싶지 않다"라고 말을 하든가, 아니면 "요즘 남편이 몹시 예민해져 퇴근 후 푹 쉬고 싶어해~"라고 말을 하는 것도 한 방법. 설득력 있는 이유를 붙인다면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 관계도 나빠지지 않을 수 있다.
정리/ 젝시인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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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식구, 너무 가까워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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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처형이 너무 자주 집에 와서 불편합니다
누구에게도 말도 못하고, 속 좁은 남자라고 할까 봐 망설이다 글을 올립니다.
제가 퇴근해서 들어가면 항상 처형과 처형네 아이가 진을 치고 있습니다.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거든요. 처형네가. 처형이라는 존재가 그리 편하지 않은 게 남자들 아닙니까? 아내야 피붙이니까 불편할 것이 없겠지만. 낮잠이라도 자려고 하면 갑자기 처형과 아이들이 들이닥쳐서 주말엔 낮잠도 못잡니다. 언제 처형이 올 지 몰라서 집에서 옷도 편하게 못 입고 살고요.
그래서 어느날 집 사람에게 말을 했죠. 처형이 너무 자주 와서 불편하다구. 그랬더니 아내가 어찌나 화를 내는지. 자기는 시댁에 가서 잠도 자고 오고, 사람들 뒤치닥거리를 하고 하는데 왜 우리 식구를 불편해 하냐며 난리였어요. 결국 부부싸움까지 했죠.
거의 매일 오다시피 하는 처가댁 식구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아니 그 전에 제가 정상인지, 울 집 사람이 정상인지도 의견 주세요. 답답합니다. 제가 속이 좁은 사람인건지...
어차피 결혼생활이란 조금씩 양보를 하지 않으면 함께 사는 것이 행복하지 않다. 시댁도 마찬가지도 친정도 항상 그들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미적 거리가 있는 법이다. 미적 거리를 잃어버리면 관계는 트러블이 양산될 수 밖에 없다. 지나치게 친정과 가깝게 지내는 것은 아닌지 살피는 지혜가 필요하다.
사람마다 다 자기 입장이 있는 법. 여자의 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있다며 여자들이 얼마나 시댁 때문에 스트레스를 참고 사는 지 아느냐고 말하고 싶을 것이다. 아내는 시댁 사람들이 불편하고 남편은 처가 사람들이 불편하다. 결국 이런 얘기가 나왔을 때 싸우지 않기 위해서는 양쪽을 공정하게 대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 한쪽이 희생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싸움이 날 가능성은 점점 커진다.
친정 집과의 관계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전적으로 아내의 몫으로 돌아가는 법. 아무리 부정을 하려고 해도 여자는 친정을 벗어나 시댁으로 소속이 바뀐 것이기 때문에 시댁에 좀더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어버이날 친정 부모의 선물을 뭘 살까 고민하는 말을 하기 전에 먼저 시어른들의 선물을 뭘 선물할까를 고민하고 남편에게 얘기를 한다면 트러블은 줄어들 것이다. 약간 신경을 더 쓰는 것을 억울해 하지 말자. 현재 제도를 인정하는 것이라 생각하지 말고 현 제도를 잘 활용하는 것이라 마음 먹자.
친정 부모, 친정 언니와 가깝게 살면 이모저모 도움이 많이 된다. 반대 입장인 남편은 혹 시댁에서 이 사실을 알면 처가 입김에 좌지우지 되는 줏대 없는 아들로 비칠까 봐 필요이상으로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다. 가깝게 살면 굳이 낮에 일어났던 일을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에게 미주알고주알 얘기를 해서 처가 사람들에 대한 부담감을 줄 필요 없다. 말을 조심해서 일단 친정 식구들과 너무 가까운 티를 내지 않도록.
친정집과 가까워지면 남편이 스트레스를 받지만 거꾸로 아내 자신도 은근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친정 식구와 관계를 떠나 한 가정으로서 프라이버시를 침해 받고 싶지 않을 때가 있는데 이것도 모르고 시도 때도 없이 친정식구들이 집을 드나들 수 있다. 이때는 친정식구들에게 자신의 가정의 룰을 살짝 얘기를 해서 그 시간은 보호를 받는 것이 좋다. "일요일 오전은 우리 가족이 가족 회의를 하는 시간이라 아무에게도 방해를 받고 싶지 않다"라고 말을 하든가, 아니면 "요즘 남편이 몹시 예민해져 퇴근 후 푹 쉬고 싶어해~"라고 말을 하는 것도 한 방법. 설득력 있는 이유를 붙인다면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 관계도 나빠지지 않을 수 있다.
정리/ 젝시인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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