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아는언니가 실제 겪은일!!

처.음.처.럼2011.03.22
조회3,559

전에 가위눌린거 썼건만..

 

누가 반대눌려써 슬픔

 

이번엔 아는언니가 실제 겪은일을 토대로 올려보겠어용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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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하기전, 취업전에 필수 교육과정이 있어서 몇달간 교육을 다녔음.

 

거기서 만났던 언니였음.

 

(그언니 이름을 편의상 S 라 하겠음.)

 

때는 여름이었음.

 

그날은 구름이 많이 끼고 낮인데도 어두 컴컴하고,

 

천둥번개 동반한 집중호우가 내리붓던 날이었음. 번개

 

중고등생이던 대학생이건 이런날은 그냥 교육따윈 받고싶지 않아부끄

 

"쌤~ 무서운 이야기 해쥬세용만족"

 

다같이 책상을 두들기며 소리지르자

 

강사도 귀찮았는지 분위기에 휩쓸렸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은 아는 스토리가 없다하시며 ,

 

늬들중 한명 나와서 이야기 하라고 시간을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그 S 언니가 나와서 이야기를 시작함

 

 

지금부터 저는 S 님께 빙의되어 제1인칭 시점으로 글쓰겠음에헴

 

 

 

 

 

어느날 꿈을 꿨는데,

 

꿈에서 골목길을 걷고있었음

 

직진으로 걷다가 우회전을 했는데, 우회전 한 첫집에 등이 걸려있는것임

 

왜~ 상갓집에 걸려있는 등 있잖음?

 

그 집을 지나면서

 

"누가 죽었나보네?! 딴청" 하고 지나가는 찰나,

 

한눈에 봐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검정색으로 치장한 맨인블랙(에헴)께서 나타남.

 

내 앞에서서 "니가 S 맞지?" 라고 물어보는것임

 

꿈이지만 맞다 인정해버리면 안될거 같은 예감에

 

"아닌데요당황" 라고 하자,

 

"거짓말 마라 , 너 S 맞잖아, 당장 갈데가 있으니 따라와라찌릿" 함

 

불안했지만 따라갔다함.

 

꿈이지만 강도 건너고

 

(내 얄팍한 지식으론 고딩때 배운 국어시간에 배웠던거 같음. 강을 건너면 이승을 떠나 저승으로 가는것이라고)

산도 건넜다함

 

산을 건너고 있는데 중간에 왠 두루마리(휴지는 아니고딴청)

 

왜 옛날 조선시대까지 무슨 서찰 보낼때 돌돌 말아서 전달하는거 있잖슴?

 

그런 두루마리를 가지고 있는사람이 급 짜잔~ 나타났다함땀찍

 

그리곤 둘이서 대화를 하더라함.

 

두루마리 : 지금 델꼬가는 사람이 누군가?

맨인블랙 : 오늘 델꼬 가야하는 S 다

두루마리 : (두루마리를 보면서) 아니다, 잘못데려왔다. 오늘 델꼬 와야하는 사람은 xx동의 S다.

              저 S 는 z월zz일에 와야한다 (참고로 이 날짜는 언니가 말을 안해줬음''칫~)

              다시 델따 줘라~

 

 

두루마리님의 말이 끝나자 꿈에서 깨어났다함.

 

근데 그 꿈을 꾸고나선 씐기한 일이 몇가지 일어났다함.

 

예를들어서

 

어느날 밤, 혼자 놀이터에서 언니를 기둘리고 있는데,

 

멀리서 언니가 하얀옷을 입고 손을 흔들고 오더라함.

 

그래서 S언니도 손을 흔들며 언니가 있는쪽으로 달려가는데,

 

순간 자기눈을 의심했다고허걱

 

달리다 보니 아무것도 없더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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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늦출하는관계로 출근전까지 맘편히 쓰려했건만 슬픔

 

급히 나가봐야 겐네요~

 

나머진 퇴근후 저녁에 다시 올리겠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