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는 긴글이 될거같으니.. 끝까지 읽어주실분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ㅠㅠ... 아래 글중 빨간색은 제가말한거고 파란색은 남자친구가말한거에요!! 사귄지 이제갓100일이다되가던 커플이였어요 제가남자친구보다 2살많은 23살인데 서로집은 서울인데 남자친구 대학교가 목포라 새학기 시작부터 목포기숙사에 내려가서 생활했어요 남자친구가 몸이 멀어져서 마음도 멀어진건지 새학기라 바쁘고 요새 엠티준비한다고 바쁜건아는데 매번 눈떳을때부터 눈감을때까지 서로 연락계속하면서 핸드폰 놓지않고 지냈는데 새학기 시작하자마자 하루에 문자많이해봐야 10개.. 어린아이한테 매일 사탕 10개씩주다가 1개주면 섭섭하잖아요 그런 날들이 일주일정도 지속됫는데 연락만 기다리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도대체 뭐가그렇게 바쁘길래 이렇게 듬성듬성 연락하나 화도낫어요 그래서 하루는 아이제나도 얘한테 연연하지않고 내할일 하면서 지내야겠다 생각하고 문자를 보냈죠 "나 지금 밖인데 좀바쁘니까 한가해지면 연락할께 잘꺼면 문자하나보내두구^^" 라고보냈는데 그때부터 연락이 계속오는거에요 "일하고안자잇고만" "일하냐고!!" "야" "저기.." "어디라고말이라도해주던가" "너답장안하면후회할껄" 12시면 자는애가 새벽5시까지 계속 연락을 하니까 제딴엔 '아 얘가 그래도 나한테 무관심한건 아니였구나..그래도걱정은 해주고있구나..' 라는생각에 기분은 좋았어요 그러고서 다음날 제가 연락해서 다말했어요 사실 나 바쁘지도않았고 새학기 시작하자마자 나한테 소홀하길래 섭섭해서 일부로 바쁜척했던거라고 그러니까 이제 우리 서로에게 지금보다 조금만더 신경쓰자고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난 이만큼이 한다고 한거야 지치고 힘들다 이젠"이렇게 대답이 왔어요 연락안한다고 자꾸 징징대던 제가 이남자를 지치게 만든건 인정해요 저도이렇게 남자친구 지치게하는 여자친구 되기싫었어요 근데 나도모르게 자꾸 표현하게되서.. 그래서 물어봤어요 "난 그냥 많은거 바란게아니라 조금만더 나한테 신경써주고 좋아하는거 표현해줬으면 하는데 그렇게 변하기 힘들어 ?" 라고 물어봤습니다 .. 근데 "힘드네 이것저것 지금은 힘들어" 이렇게 문자가왔는데 .. 솔직히 저게 그렇게 대단한것도 아니고 어려운것도 아니라고생각해요 문자 한번할꺼 두번해주고 사랑한다 한번할꺼 두번해주고 아니면 진짜 노력하는 척이라도 .. 해주길 바랬던건데 힘들다니까 끝이다..싶더라고요 그래서 " 지금힘들면 앞으로도 힘들어 끝이네 그럼 " 이렇게 결론짓고 그후로 문자를 안했는데 남자친구 답장이 " .... " / " 자는거야? " 이렇게 두개가왔어요 답장 보내고 싶고 울면서 제발 조금만 더신경써달라 하고싶었지만 정말 이악물고 참았습니다 분명 남자친구가 할수있는 일인데 지금 이대로 내가 매달리면서 봐주면 결국 나중엔 또 똑같은 아픔이 반복될꺼같아서 정말 꾹참았습니다 .. 헤어진지 3일째.. 어제 새벽1시쯤 문자하나 오드라고요 "잘장" 저한테 치가 떨리게 지친건 아닌가봅니다 잘시간되니까 잘자라고 문자도해주고 문자보니까 눈물만 나서 그냥울었어요 저보다 더아프게 헤어지신분들도 많으실텐데 제 아픔은 이세상 힘들게 사시는 분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일텐데도 지금 너무힘들고 괴로워요 정말 다시 돌아왔으면싶고 정말 붙잡고싶지만 꾹 참아 보려고요 .. 오늘 이남자 대학교 엠티가네요 술을 아예못하는 남잔데 제가 나쁜여잔가요 차라리 술취해서 술김에라도 저한테 속마음 표현해줬으면 좋겟다 싶어요.. 시간이 약이라는데 하루는 또 왜이렇게 긴건지.. 이게 끝이라는게 우리가 남이라는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데 저 이남자 버릇고치려면 지금 잘하고있는거 맞죠..? 정말 쭉 연락안할껍니다 . 남자친구가 변해볼테니 다시만나달라하면 그땐 정말 제모든걸 줄 준비가 되있고 남자친구가 그냥 이대로 뒤돌아 영영 가버린다면 그냥 제인연이 아니였다 생각하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앞에선 이렇게 푸념하는 소리 하질못해서 이런데다 긁적이구가요.. 제가 하는 행동중 틀린부분이있거나 해선안될행동이있다면 지적해주세요 ㅠㅠ.. 작은위로와 작은관심이 저에게 아주큰힘이 된답니당 ㅠㅠㅠ흑그흑흐그흫 1
연락때문에 결국 헤어졌어요
두서없는 긴글이 될거같으니..
끝까지 읽어주실분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ㅠㅠ...
아래 글중 빨간색은 제가말한거고 파란색은 남자친구가말한거에요!!
사귄지 이제갓100일이다되가던 커플이였어요
제가남자친구보다 2살많은 23살인데
서로집은 서울인데 남자친구 대학교가 목포라
새학기 시작부터 목포기숙사에 내려가서 생활했어요 남자친구가
몸이 멀어져서 마음도 멀어진건지
새학기라 바쁘고 요새 엠티준비한다고 바쁜건아는데
매번 눈떳을때부터 눈감을때까지 서로 연락계속하면서 핸드폰 놓지않고 지냈는데
새학기 시작하자마자 하루에 문자많이해봐야 10개..
어린아이한테 매일 사탕 10개씩주다가 1개주면 섭섭하잖아요
그런 날들이 일주일정도 지속됫는데
연락만 기다리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도대체 뭐가그렇게 바쁘길래 이렇게 듬성듬성 연락하나 화도낫어요
그래서 하루는 아이제나도 얘한테 연연하지않고 내할일 하면서 지내야겠다 생각하고
문자를 보냈죠 "나 지금 밖인데 좀바쁘니까 한가해지면 연락할께 잘꺼면 문자하나보내두구^^"
라고보냈는데 그때부터 연락이 계속오는거에요
"일하고안자잇고만"
"일하냐고!!"
"야"
"저기.."
"어디라고말이라도해주던가"
"너답장안하면후회할껄"
12시면 자는애가 새벽5시까지 계속 연락을 하니까
제딴엔 '아 얘가 그래도 나한테 무관심한건 아니였구나..그래도걱정은 해주고있구나..'
라는생각에 기분은 좋았어요
그러고서 다음날 제가 연락해서 다말했어요
사실 나 바쁘지도않았고 새학기 시작하자마자 나한테 소홀하길래
섭섭해서 일부로 바쁜척했던거라고 그러니까 이제 우리 서로에게 지금보다 조금만더 신경쓰자고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난 이만큼이 한다고 한거야 지치고 힘들다 이젠"이렇게 대답이 왔어요
연락안한다고 자꾸 징징대던 제가 이남자를 지치게 만든건 인정해요
저도이렇게 남자친구 지치게하는 여자친구 되기싫었어요
근데 나도모르게 자꾸 표현하게되서..
그래서 물어봤어요
"난 그냥 많은거 바란게아니라 조금만더 나한테 신경써주고
좋아하는거 표현해줬으면 하는데 그렇게 변하기 힘들어 ?"
라고 물어봤습니다 ..
근데
"힘드네 이것저것 지금은 힘들어"
이렇게 문자가왔는데 ..
솔직히 저게 그렇게 대단한것도 아니고 어려운것도 아니라고생각해요
문자 한번할꺼 두번해주고 사랑한다 한번할꺼 두번해주고
아니면 진짜 노력하는 척이라도 .. 해주길 바랬던건데 힘들다니까 끝이다..싶더라고요
그래서 " 지금힘들면 앞으로도 힘들어 끝이네 그럼 "
이렇게 결론짓고 그후로 문자를 안했는데
남자친구 답장이 " .... " / " 자는거야? "
이렇게 두개가왔어요
답장 보내고 싶고 울면서 제발 조금만 더신경써달라 하고싶었지만
정말 이악물고 참았습니다 분명 남자친구가 할수있는 일인데
지금 이대로 내가 매달리면서 봐주면 결국 나중엔 또 똑같은 아픔이 반복될꺼같아서
정말 꾹참았습니다 ..
헤어진지 3일째..
어제 새벽1시쯤 문자하나 오드라고요
"잘장"
저한테 치가 떨리게 지친건 아닌가봅니다
잘시간되니까 잘자라고 문자도해주고
문자보니까 눈물만 나서 그냥울었어요
저보다 더아프게 헤어지신분들도 많으실텐데
제 아픔은 이세상 힘들게 사시는 분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일텐데도
지금 너무힘들고 괴로워요
정말 다시 돌아왔으면싶고 정말 붙잡고싶지만
꾹 참아 보려고요 ..
오늘 이남자 대학교 엠티가네요
술을 아예못하는 남잔데
제가 나쁜여잔가요
차라리 술취해서 술김에라도 저한테 속마음 표현해줬으면 좋겟다 싶어요..
시간이 약이라는데 하루는 또 왜이렇게 긴건지..
이게 끝이라는게 우리가 남이라는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데
저 이남자 버릇고치려면 지금 잘하고있는거 맞죠..?
정말 쭉 연락안할껍니다 .
남자친구가 변해볼테니 다시만나달라하면 그땐 정말 제모든걸 줄 준비가 되있고
남자친구가 그냥 이대로 뒤돌아 영영 가버린다면 그냥 제인연이 아니였다 생각하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앞에선 이렇게 푸념하는 소리 하질못해서
이런데다 긁적이구가요..
제가 하는 행동중 틀린부분이있거나 해선안될행동이있다면 지적해주세요 ㅠㅠ..
작은위로와 작은관심이 저에게 아주큰힘이 된답니당 ㅠㅠㅠ흑그흑흐그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