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여기에 쓰는글은 전 여자친구에게 쓰는 편지 입니다.. 직접 손으로 편지지에 썻으나 전여자친구에게 전해 줄 길이 도통 없었습니다.. 전화해도 안받고 집앞에 기다려봐도 전해줄길이 없어 여기에 글을 씁니니다) --------------------------------------------------------------------------------------------- 안녕! 우리가 만날당시 너가 받고싶어하던 편지를 현재 시점에 쓰게되서 유감스럽고 미안하게 생각해. 편지를 쓰기전에는 많은 할말을 생각하고 정리했는데 문득 책상에 앉아 글을 써내려가니 긴장해서인지 다 잊어먹었네.. 정작 기억이 나서 너한테 할말이라곤 "미안해"라는 단어만 기억에 멤도네.. 그러고보니 작년 이맘때 쯤 수미 너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미안하단 말이 더 친숙하게 들리는 사이가 됐을 줄이야..그래서 일까 우리가 만날당시 미안하단 말보단 지금에 와서의 미안하단 단어가 더 와닿고 쓰리게 느껴지나봐. 에공..반성문이 아니라 편지를 쓰는건데 미안하단 말이 판을 치네..이미 판을 친마당에 더 써볼게.. 회상해 보면 수미 네얼굴에 웃음을 준일보단 찡그리게 했던게 많은것 같다 지금에 와서 이렇게 후회해도 소용없다는거 알지만 그래도 한편으론 내가 과거의 너에게 몹쓸짓.못쓰행동.몸쓸말투 진심으로 미안해 하고 반성하고 있다는걸 알아 줬으면 좋겟다.. 수미야..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작년 우리가 만나지 않고 추후 몇년후에 만났더라면 그떄도 현재와 같은 결과를 초래 했을까?이러게 서로 연락도 않하고 원망만 하는 사이가 됐을까?ㅔ어진지 얼마 안되서 너가 다른 남자와 함께 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는 너에게 실망도 하고 화도 났는데.. 좀잇다가는 내가 얼마나 못나고 싫엇으면 그랫을까..나보다 나은 사람을 만나겟거니 생각햇어 그래서 한 편으론 진짜 잘만났으면 하는 생각도 들더라.. 수미야!!오랜 세월을 거쳐서 내가 우리수미를 알고 지낸건 아니지만 약 1년여정도 우리수미랑 함께 하면서 너에 대해 알은 것이라곤 속내가 깊고 자기 자신을 희생하면서 남을 먼저 생가간다는거야.. 정말 예전에 고마웠어..우리 친인척 행사나 그런곳에 서슴없이 참석해주고 말이야..더 고마운건 오글거리게 느낄수도 있겟지만..사랑이란 감정에 다시한번 눈을 띄게 해줘서 정말 정말 고맙다.. 참으로 내가 7살이나 어린 친구에게 그런 감정을 느꼇을줄이야..누가 알았겟어 말이 길어지니 손에 쥐날려고 한다..ㅋㅋ 맞다!!너 단점도 있어!!음..약간 간본다는거?맞나 이표현이? 예전에 너가 밀땅 할줄도 모른다고 해놓고 지금 생각해보면 완전 선수야 개쩔어 아..그리고 내가 이쁜편지지와 봉투에 너어서 주고 싶엇는데 정작 편지를 써야 겟다고 마음먹은게 지금..3월18일 새벽 3시22분이라서 어디가서 살떄도 없거니 해서 그나마 괜찬은 노트에 쓰는거니 이해좀 해줘..^_^;;; 음..또 그리고 저번에 문자내용 잊어줘라..너가 수신거부 안해 놨다고 해서 연락을 해보니.. 전원이 꺼져있고 나중엔 수신거부가 되어 있어서 화나서 그렇게 보냈어.. 알자나 내가 월래..좀..생각이 짧다는거 그리고 너도 그때 당시에 친구들이랑 술먹고 전화 한걸보니.. 에잉...아니다...ㅋㅋ접...아무튼..난 남들이 모라ㅏ든 누가 날 실어 하든 그저 너만 괜찬다면 가끔이라도 만나서 밥한끼나 차한잔 정도 하면서 얼굴이나 봤으면 좋겟다.. 꼭 그렇게 되길 빌게!! 자~이제 마무리를 지어야 겟다..역시 마무리도 우선 미안하단 말인데...ㅎ;;; 에공..여튼 남자친구분이랑 정말 잘되길 빌구..몸건강하고 또..어머님 말씀 잘듣고.. 수미가 하는 모든일이 잘되길 빌게..나중에 성고아면 나 모른채 하지말고 차 한대만 뽑아줘..ㅋㅋ 그럼 건강하고 잘지내~♥ 3월18일 새벽에 XX가 사랑하는 수미에게 ============================================================================================== 그친구의 실명을 적은것은 그친구에게 실례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서 적지 않으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편지지에 직접 쓴글을 똑같이 이곳에 올리고 싶은 마음에 실명을 적습니다.. 개인적으로 비판적으로 보지 않아 주셨으면 좋겟습니다.
내가 너에게 쓰는편지 part.1
(지금 제가 여기에 쓰는글은 전 여자친구에게 쓰는 편지 입니다..
직접 손으로 편지지에 썻으나 전여자친구에게 전해 줄 길이 도통 없었습니다..
전화해도 안받고 집앞에 기다려봐도 전해줄길이 없어 여기에 글을 씁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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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리가 만날당시 너가 받고싶어하던 편지를 현재 시점에 쓰게되서 유감스럽고
미안하게 생각해.
편지를 쓰기전에는 많은 할말을 생각하고 정리했는데 문득 책상에 앉아 글을 써내려가니 긴장해서인지
다 잊어먹었네..
정작 기억이 나서 너한테 할말이라곤 "미안해"라는 단어만 기억에 멤도네..
그러고보니 작년 이맘때 쯤 수미 너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미안하단 말이
더 친숙하게 들리는 사이가 됐을 줄이야..그래서 일까 우리가 만날당시 미안하단 말보단
지금에 와서의 미안하단 단어가 더 와닿고 쓰리게 느껴지나봐.
에공..반성문이 아니라 편지를 쓰는건데 미안하단 말이 판을 치네..이미 판을 친마당에
더 써볼게..
회상해 보면 수미 네얼굴에 웃음을 준일보단 찡그리게 했던게 많은것 같다 지금에 와서 이렇게 후회해도
소용없다는거 알지만 그래도 한편으론 내가 과거의 너에게 몹쓸짓.못쓰행동.몸쓸말투 진심으로 미안해
하고 반성하고 있다는걸 알아 줬으면 좋겟다..
수미야..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작년 우리가 만나지 않고 추후 몇년후에 만났더라면 그떄도 현재와 같은
결과를 초래 했을까?이러게 서로 연락도 않하고 원망만 하는 사이가 됐을까?ㅔ어진지 얼마 안되서
너가 다른 남자와 함께 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는 너에게 실망도 하고 화도 났는데..
좀잇다가는 내가 얼마나 못나고 싫엇으면 그랫을까..나보다 나은 사람을 만나겟거니 생각햇어 그래서 한
편으론 진짜 잘만났으면 하는 생각도 들더라..
수미야!!오랜 세월을 거쳐서 내가 우리수미를 알고 지낸건 아니지만 약 1년여정도 우리수미랑 함께
하면서 너에 대해 알은 것이라곤 속내가 깊고 자기 자신을 희생하면서 남을 먼저 생가간다는거야..
정말 예전에 고마웠어..우리 친인척 행사나 그런곳에 서슴없이 참석해주고 말이야..더 고마운건
오글거리게 느낄수도 있겟지만..사랑이란 감정에 다시한번 눈을 띄게 해줘서 정말 정말 고맙다..
참으로 내가 7살이나 어린 친구에게 그런 감정을 느꼇을줄이야..누가 알았겟어 말이 길어지니
손에 쥐날려고 한다..ㅋㅋ
맞다!!너 단점도 있어!!음..약간 간본다는거?맞나 이표현이? 예전에 너가 밀땅 할줄도 모른다고
해놓고 지금 생각해보면 완전 선수야 개쩔어
아..그리고 내가 이쁜편지지와 봉투에 너어서 주고 싶엇는데 정작 편지를 써야 겟다고 마음먹은게
지금..3월18일 새벽 3시22분이라서 어디가서 살떄도 없거니 해서 그나마 괜찬은 노트에 쓰는거니
이해좀 해줘..^_^;;;
음..또 그리고 저번에 문자내용 잊어줘라..너가 수신거부 안해 놨다고 해서 연락을 해보니..
전원이 꺼져있고 나중엔 수신거부가 되어 있어서 화나서 그렇게 보냈어..
알자나 내가 월래..좀..생각이 짧다는거 그리고 너도 그때 당시에 친구들이랑 술먹고 전화 한걸보니..
에잉...아니다...ㅋㅋ접...아무튼..난 남들이 모라ㅏ든 누가 날 실어 하든 그저 너만 괜찬다면
가끔이라도 만나서 밥한끼나 차한잔 정도 하면서 얼굴이나 봤으면 좋겟다..
꼭 그렇게 되길 빌게!!
자~이제 마무리를 지어야 겟다..역시 마무리도 우선 미안하단 말인데...ㅎ;;;
에공..여튼 남자친구분이랑 정말 잘되길 빌구..몸건강하고 또..어머님 말씀 잘듣고..
수미가 하는 모든일이 잘되길 빌게..나중에 성고아면 나 모른채 하지말고 차 한대만 뽑아줘..ㅋㅋ
그럼 건강하고 잘지내~♥
3월18일 새벽에 XX가 사랑하는 수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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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친구의 실명을 적은것은 그친구에게 실례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서 적지 않으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편지지에 직접 쓴글을 똑같이 이곳에 올리고 싶은 마음에 실명을 적습니다..
개인적으로 비판적으로 보지 않아 주셨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