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데 썼다가 걍 그대로 긁어 옴ㅋㅋㅋ 회사 들어온 지 12일 째 된 냔이야 ㅋㅋㅋㅋ세무사사무실에 입to the갤 했는데지금 법인세 신고 기간이라 엄청 바빠서 알바 고용해서 쓰는거 잘 알고 있지 냔들아?? 그래서 울 사무실에도 알바분 한 명이 들어 오셨어ㅋ.ㅋ..온 첫 날부터 전라도 뒤통수에 관한 일장 연설을 하시고나온지 일주일 째 되는 날엔 이명박과 박정희 찬양을 하신아주 전형적인 수구꼴통^^... 근데 정치색은 한 귀로 흘려 들을 수 있는데문제는 어제였어어제 내가 정장치마를 입고 회사에 갔거든무릎 덮는 치마였어 난 원래 깔끔하고 무릎까지 오는 치마를 좋아해서 이 옷차림이 이상하다 생각하지도 않았고 출근 복장과 잘 어울린다 생각해써 설령 복장이 이상하고 촌스럽다해도 남한테 지적 당할 부분은 아니잖아^^? 근데 아침에 오자마자 날 위,아래로 쑥 훑더니점심먹고 있는데 나한테 누가 요즘 그런 옷을 입냐고 나이에 맞는 옷을 입어야지 70년대 스타일이네 내일은 그 옷에서 종아리까지 오는 흰 양말을 신고 올 거 같다느니 지랄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정색했더니 자기는 농담한건데 농담 안 받아 준다고 무서운 사람이네~ 이러면서 속을 박박 긁음 참다가 저녁시간 되서까지 계속 지적질이길래 왜 이렇게 오지랖이 넓으세요 라고 했어 그러니까 뭐 나냔(=나) 나이 때에는 짧은 거 입고 좀 보여주는 게 예의라고 계속 뭐라고 하는거야 보여주는 게 예의라는 건 2번이나 들음ㅋ? 성희롱?ㅋ 어이가 없어서 그냥 닥치고 있는데 자리에 앉으면서 GG!는 꾸미기 나름인가봐~ (=조카 촌스럽다는 말ㅋ)이럼서 계속 긁어 놓고 ㅇㅇ 나한테 자기 욕하는 데도 가만히 있는다고 바본가 봐 이렇게 얘기하고 ㅡㅡ 나는 일관 무시하다가 집에가서 못 참겠어서 그 아줌씨한테 전화를 했어 내용은 너무 길어서 다 못 읊겠고 주된 내용은그 아줌마가 나한테 엄마 옷 주워입고 나온거 같다, 이렇게 전화해서 싸가지없다, 그 쪽 그 쪽 거리지 마라 내가 니랑 동급이냐, 자기는 옛날 회사에서 막내들 들어오면 옷 지적하고 그랬다 이게 업무와 관련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공과 사 좀 구분해라, 내 옷 지적하러 회사 나오냐, 사람 기분 나쁘니까 그러지마라. 말 하다가 그 아줌마가 먼저 삼자대면 하자길래 ㅇㅋ하고 계속 끝날 기미가 안 보이는 말싸움 하다가 그 아줌마가 일방적으로 전화 툭 끊어버림 사무장한테 전화해서 막 이러이러해서 저러저러하다 읊었음 사무장님이 저 아줌마 원래 생각없이 말 내뱉고 자기도 아까 나한테 하는 소리 들었다고 생각없이 막 말 내뱉은 아줌마니까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내일 가서 같이 얘기해보자고 (일단 난 정직원이니까) 잘 다독거려 주셨음 그렇게 오늘 출근했는데 그 아줌마가 11시 넘어서도 안와 딸같은 애랑 시덥잖은 걸로 싸워놓고 안오네 졸라 웃기네 이렇고 있었는데두둥 그 아줌마 출근함얼굴 표정 싹 구기고 들어오자마자 자기랑 얘기 좀 하쟤그래서 난 사무장님 오면 얘기할 거라고 잡아 뗏어 근데 막 큰 소리로 날 싸가지 없는 애 자기 때문에 회사 안나온다고 일 하기 싫다고 그러더니 나왔네~ 이러면서 자기 신랑이 나같은 애는 첨 본다고 욕했다나 그리고 어제 통화한 거 녹음했다나 어쨌다나 이래서 나도 안지고 받아침 ㅡㅡ; 회사에서 ㅡㅡ.. 울 부모님도 아줌마같은 사람 이상하다고 그랬다, 그리고 내가 언제 회사 나오기 싫다고 그랬냐 없는 말 지어내지 말아라 그리고 10까지 출근하기로 했으면 나와야지 왜 이렇게 늦게 나왔냐하면서 아줌마 쏴댔음 지각얘기에 또 빡쳤는짘ㅋㅋ막 이런데서 자기가 왜 일을 해야 하냐고 지랄지랄하는데 너님 알바거등욬ㅋㅋㅋ 이 때 제일 높으신 세무사(울 세무사님은 늙으셔서 아무것도 안하심 ㅠ)님이 조용히 좀 하라고 했는데 아줌마가 이 때다 싶었는지 세무사님한테 가서 쟤 싸가지 없다 막 밤에 전화를 해서 어쩌고 저쩌고 늘어 놓는데 세무사님잌ㅋㅋ 시끄러우니까 말하지 말고 나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제일 통쾌 난 그 뒤로 입 닥치고 모니터만 뚫어져라 쳐다 봄 아줌마는 지 분이 안풀렸는지 ㅋㅋ뭐라뭐라 없는 말 지어내다가 다른 직원이 나가자해서 나감 조카 짜증나 진짜 ㅋㅋㅋ 이제 내가 여기서 어떻게 해야 여세를 내 쪽으로 몰까?? 응?? 내게 도움 좀 줘
오지랖도 태평양처럼 넓으셔
다른 데 썼다가 걍 그대로 긁어 옴ㅋㅋㅋ
회사 들어온 지 12일 째 된 냔이야 ㅋㅋㅋㅋ
세무사사무실에 입to the갤 했는데
지금 법인세 신고 기간이라 엄청 바빠서 알바 고용해서 쓰는거 잘 알고 있지 냔들아??
그래서 울 사무실에도 알바분 한 명이 들어 오셨어ㅋ.ㅋ..
온 첫 날부터 전라도 뒤통수에 관한 일장 연설을 하시고
나온지 일주일 째 되는 날엔 이명박과 박정희 찬양을 하신
아주 전형적인 수구꼴통^^...
근데 정치색은 한 귀로 흘려 들을 수 있는데
문제는 어제였어
어제 내가 정장치마를 입고 회사에 갔거든
무릎 덮는 치마였어
난 원래 깔끔하고 무릎까지 오는 치마를 좋아해서 이 옷차림이 이상하다 생각하지도 않았고 출근 복장과 잘 어울린다 생각해써
설령 복장이 이상하고 촌스럽다해도 남한테 지적 당할 부분은 아니잖아^^?
근데 아침에 오자마자 날 위,아래로 쑥 훑더니
점심먹고 있는데 나한테 누가 요즘 그런 옷을 입냐고 나이에 맞는 옷을 입어야지
70년대 스타일이네 내일은 그 옷에서 종아리까지 오는 흰 양말을 신고 올 거 같다느니 지랄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정색했더니 자기는 농담한건데 농담 안 받아 준다고 무서운 사람이네~ 이러면서 속을 박박 긁음
참다가 저녁시간 되서까지 계속 지적질이길래 왜 이렇게 오지랖이 넓으세요 라고 했어 그러니까 뭐 나냔(=나) 나이 때에는 짧은 거 입고 좀 보여주는 게 예의라고 계속 뭐라고 하는거야
보여주는 게 예의라는 건 2번이나 들음
ㅋ? 성희롱?ㅋ
어이가 없어서 그냥 닥치고 있는데 자리에 앉으면서
GG!는 꾸미기 나름인가봐~ (=조카 촌스럽다는 말ㅋ)이럼서 계속 긁어 놓고 ㅇㅇ
나한테 자기 욕하는 데도 가만히 있는다고 바본가 봐
이렇게 얘기하고 ㅡㅡ
나는 일관 무시하다가
집에가서 못 참겠어서 그 아줌씨한테 전화를 했어
내용은 너무 길어서 다 못 읊겠고 주된 내용은
그 아줌마가 나한테 엄마 옷 주워입고 나온거 같다, 이렇게 전화해서 싸가지없다, 그 쪽 그 쪽 거리지 마라 내가 니랑 동급이냐, 자기는 옛날 회사에서 막내들 들어오면 옷 지적하고 그랬다 이게 업무와 관련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공과 사 좀 구분해라, 내 옷 지적하러 회사 나오냐, 사람 기분 나쁘니까 그러지마라.
말 하다가 그 아줌마가 먼저 삼자대면 하자길래 ㅇㅋ하고 계속 끝날 기미가 안 보이는 말싸움 하다가 그 아줌마가 일방적으로 전화 툭 끊어버림
사무장한테 전화해서 막 이러이러해서 저러저러하다 읊었음
사무장님이 저 아줌마 원래 생각없이 말 내뱉고 자기도 아까 나한테 하는 소리 들었다고 생각없이 막 말 내뱉은 아줌마니까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내일 가서 같이 얘기해보자고 (일단 난 정직원이니까) 잘 다독거려 주셨음
그렇게 오늘 출근했는데 그 아줌마가 11시 넘어서도 안와
딸같은 애랑 시덥잖은 걸로 싸워놓고 안오네 졸라 웃기네 이렇고 있었는데
두둥 그 아줌마 출근함
얼굴 표정 싹 구기고 들어오자마자 자기랑 얘기 좀 하쟤
그래서 난 사무장님 오면 얘기할 거라고 잡아 뗏어
근데 막 큰 소리로 날 싸가지 없는 애 자기 때문에 회사 안나온다고 일 하기 싫다고 그러더니 나왔네~ 이러면서 자기 신랑이 나같은 애는 첨 본다고 욕했다나 그리고 어제 통화한 거 녹음했다나 어쨌다나
이래서 나도 안지고 받아침 ㅡㅡ; 회사에서 ㅡㅡ..
울 부모님도 아줌마같은 사람 이상하다고 그랬다, 그리고 내가 언제 회사 나오기 싫다고 그랬냐 없는 말 지어내지 말아라 그리고 10까지 출근하기로 했으면 나와야지 왜 이렇게 늦게 나왔냐하면서 아줌마 쏴댔음
지각얘기에 또 빡쳤는짘ㅋㅋ막 이런데서 자기가 왜 일을 해야 하냐고 지랄지랄하는데 너님 알바거등욬ㅋㅋㅋ
이 때 제일 높으신 세무사(울 세무사님은 늙으셔서 아무것도 안하심 ㅠ)님이 조용히 좀 하라고 했는데 아줌마가 이 때다 싶었는지 세무사님한테 가서 쟤 싸가지 없다 막 밤에 전화를 해서 어쩌고 저쩌고 늘어 놓는데 세무사님잌ㅋㅋ
시끄러우니까 말하지 말고 나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제일 통쾌
난 그 뒤로 입 닥치고 모니터만 뚫어져라 쳐다 봄
아줌마는 지 분이 안풀렸는지 ㅋㅋ뭐라뭐라 없는 말 지어내다가 다른 직원이 나가자해서 나감
조카 짜증나 진짜 ㅋㅋㅋ
이제 내가 여기서 어떻게 해야 여세를 내 쪽으로 몰까?? 응?? 내게 도움 좀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