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오늘 3월 22일 신검받은 92년생 남자에욬ㅋㅋㅋㅋㅋㅋ 편하게 진심반농담반 음슴체로 쓰겟음슴체로 쓰겟음 --------------------------------------------------------------------------- 글쓴이는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사는 92년생임 ㅋ 오늘은 신체검사를 받는날임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딩때 군대 뭐 남얘기 같앗지만 이젠 그 비극의 주인공은 내가 되어버림 ^...^...^^_^ㅋ... 오늘 아침 8시 서울 영등포 신길7동에 위치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오전8시에 검사받기로 일정이 잡혀 있엇음... ㅎㅎㅎ........ㅎㅎㅎ.ㅎ..ㅎ..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씻고 컴퓨터좀 하다 1시간 일찍 가야지 안기다린다는 친구의 조언을 듣고 새벽 6시에 집에서 나와서 지하철에 내 몸을 실었음... ㅎㅎ 그리고 도착한 신길역 !!!!!!!1111 신길역에 도착하니 6시 40분! 7시까진 20분 남앗음 ㅎㅎ 택시타면 20분쯤이야 하핫 근데 친구에게 문자가 왓음........ 7시 30분에 검사장문을 연다고함........ ^^ 밖에 진짜 추움 바람이 쌩썡 붐과 동시에 인생의 종이 떙떙 근데 지하철에 내리자 마자 괄약근느님께서 급하다는 이머전시 사인을 보냄......... 뒤가 묵직함.. 하지만 괜찮음 ^^^^^^^^^^^^^ 난 서울 메트로 에서 지금 내린 도시의 남성 분명 지하철 역 에는 화장실이 있겟지 ㅎㅎ... 그렇게 묵직하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사뿐 묵직 사뿐 묵직하게계단을 올랏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화장실 입구를 가로막고있는.... 저 구조물은....... 뭘까 여기는 어딜까 나는 누굴까 괄약근은 왜 이럴까 흑휵ㅎ그흑ㅎㄱ흑ㅎ긓ㄱ흐규규ㅠㅠㅎ긓규ㅠㅠㅠㅠ 그렇게.. 사뿐 묵직 사뿐 묵직히 신길역을 나왔음... 어 근데 이건 보니까 고체가 아닌 기체떄문에 묵직한거 같음 ㅎㅎㅎㅎㅎㅎ 잠깐 골목에 가서 담배 하나 피면서 사람없나 살핀뒤 기체를 몸밖으로 내뱉엇음 ㅎㅎㅎ 기체를 모두 뱉은뒤 상쾌한 마음으로 담뱃재 터는데 어떤 여고생이... 갑자기 고개를 홱 돌리고 나를지나서 걸어감... ^^^^^^^^^^^^^^^^^^ 괜찮아 나 이동네 안살아 ^^.. 그렇게 나와서 택시를 타고 병무청 입구에 도착!!@@!!!!!!! 나는 제2검사장 에서 검사를 받으면 됨 ㅎㅎ 저기 표지판 앞에 친절하게도 제2검사장 ↑ 220M 라고 써있엇음 ㅎㅎ 오늘 만사가 일사천리구나 하고 사뿐 사뿐 걸어갓음 ㅎㅎㅎㅎ 사뿐...사뿐... 사묵직? 묵직.. 사뿐 묵직 이런 ㅆ!^$^#@@ ^^^^^^^^^^^^^^^^^^^^^^^ 여러분도 아실꺼임... 고체가 나오기 전에 기체로 잠시 괄약근을 다스릴수 있다는걸... 그렇슴.... 이번엔 진짜임.......... 몰려옴........ 쓰나미임......... 아까 표지판의 제2검사장 ↑ 220M 가 친절은 개뿔 지옥까지 5초 로 보임.ㅎㅎ... 그래도 괜찮음.. 가면 화장실 있겟지......... 기적적으로 220M 기봉이가 울고갈정도로 빨리갓음 아 근데.......... 갑자기 나의 뇌리를 스치는 문자메시지 "야 망구 검사장 7시 30분에 연다 7시 30분까지 가라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 앞에는 나보다 먼저 도착한 4명의 아이들이 있엇고 나는 똥씹고 오줌마시고 토씹은 표정으로 어쩔줄 몰라햇음 근데 기적!!!!!!!!!!!! 내가 오자마자 7시 15분 밖에 안됫는데 건물 안에서 사람이 문을 열고 들어오라 하는거임 또다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운명의 장난인가...................... 나는 그렇게 검사를 받게 되엇음....................... 그리고 3층에서 검사를 치루는 시간이 다가왓음..... ㅎㅎ 먼저 키와 몸무게를 재는 시간임...... 하.. 가슴떨려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는 땅에서부터 재면 키가 제일클까 하늘에서부터 재면 키가 제일클까?????/ 라고 속으로 자신에게 질문하며 키를 재러 올라섯음 사형대같이 생긴것 위로.. (그 기계인데 위에서 손바닥같은거 내려와서 머리 톡찍는거) 그리고 나의 키가 나왔음... ㅎㅎㅎㅎㅎ 이어지는 한숨 ㅎㅎ.... 내가알고있던 나의 키완 다름 나:검사관님 이게 제 키 맞나여? 정확한가여? 검사관:정확 나:진짜여?ㅋ 검사관:정확 나:진짜요? 검사관:정확 나:제발 검사관:정확 나:제바..ㄹ 검사관:정확 나:ㅈ... 검사관:정확 하......... 나는 한국의 나폴레옹이엇음......... 오늘따라 이도경이 밉다 정말 밉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적성 검사시간임...... 참고로 나는 오늘 추리닝에 렌즈 안끼고 안경끼고 머리 하나도 안만지고 su폐인per 으로왓음.... 검사관:양**씨 신분증 제출해주세요 나:여기욥ㅋ 검사관:(사진을봄)이거본인맞습니까? (민증사진은 안경을 안쓰고 찍음 참고로 나는 안경 쓴것과 안쓴것 완전 딴사람임 이미지가 180도 달라짐) 나:맞는데여ㅋ 검사관:진짜여?ㅋ 나:(안경벗으며)맞아요씨ㅃ 검사관:ㅈㅅ;ㅋ 하.,........ 렌즈끼고 올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그렇게 검사를 하고 이제 시력검사 시간이 왓음......ㅎㅎㅎㅎ 근데 여기서 대박사건이 터짐............ㅎㅎㅎㅎㅎㅎ..ㅎㅎ.. 내 앞사람 이야기임.....ㅎㅎㅎㅎ 검사관:(0.1가르킴대문짝만함)이거뭐? 내앞에잇던넘:안보여요 근데 나보다 앞차례인 사람을 검사하던 도중 검사관이 수상한걸 느꼇나봄... 왜냐면 0.1이 안보인다고 했는데 검사관까지 안경이나 렌즈까지 안끼고 올수가 있겟음? 참고로 본인이 시력이 0.15/0.1 이라 올수 없다는걸 알음...모니터의 글씨도 안보일정도... 검사관:(0.5가르킴좀작음)이거뭐? 내앞에잇던넘:비둘기여.............................ㅎㄹ 검사관:? 내앞에잇던넘:?;;;;;;;;;;;;;;;;;;;;;;; 5초정적@@@@@@@@@@@@@@@@@@@ 검사관:일로와보세여 내앞에잇던넘:안보여요 검사관:뭐? 내앞에잇던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검사하는데 부정행위(?) 같은걸 하면 무슨법 66조?에 의거해서 잡혀감..... 다행히도 그 검사관은 착햇던건지 먼지 그냥 봐줫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검사가 끝나고 끝나고............ 나는 현역 1급이 나왓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라사랑카드도 받앗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입영은 내년에 할까 생각중임 지금 학교다니고 있어서 ㅋㄷㅋㄷ.... 그럼 내년부터 남자 우선예약하고 다녀오겟슴다 ㅎㅎㅎㅎ
★★★ 92년생 신검 후기!!!!!!!! ★★★
안녕하세여.....
오늘 3월 22일 신검받은 92년생 남자에욬ㅋㅋㅋㅋㅋㅋ
편하게 진심반농담반 음슴체로 쓰겟음슴체로 쓰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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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사는 92년생임 ㅋ
오늘은 신체검사를 받는날임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딩때 군대 뭐 남얘기 같앗지만 이젠 그 비극의 주인공은 내가 되어버림 ^...^...^^_^ㅋ...
오늘 아침 8시 서울 영등포 신길7동에 위치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오전8시에 검사받기로
일정이 잡혀 있엇음... ㅎㅎㅎ........ㅎㅎㅎ.ㅎ..ㅎ..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씻고 컴퓨터좀 하다 1시간 일찍 가야지 안기다린다는 친구의 조언을 듣고
새벽 6시에 집에서 나와서 지하철에 내 몸을 실었음... ㅎㅎ
그리고 도착한 신길역 !!!!!!!1111
신길역에 도착하니 6시 40분! 7시까진 20분 남앗음 ㅎㅎ 택시타면 20분쯤이야 하핫
근데 친구에게 문자가 왓음........ 7시 30분에 검사장문을 연다고함........ ^^
밖에 진짜 추움 바람이 쌩썡 붐과 동시에 인생의 종이 떙떙
근데 지하철에 내리자 마자 괄약근느님께서
급하다는 이머전시 사인을 보냄......... 뒤가 묵직함..
하지만 괜찮음 ^^^^^^^^^^^^^ 난 서울 메트로 에서 지금 내린 도시의 남성
분명 지하철 역 에는 화장실이 있겟지 ㅎㅎ...
그렇게 묵직하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사뿐 묵직 사뿐 묵직하게계단을 올랏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화장실 입구를 가로막고있는....
저 구조물은....... 뭘까 여기는 어딜까 나는 누굴까 괄약근은 왜 이럴까
흑휵ㅎ그흑ㅎㄱ흑ㅎ긓ㄱ흐규규ㅠㅠㅎ긓규ㅠㅠㅠㅠ
그렇게..
사뿐 묵직 사뿐 묵직히
신길역을 나왔음...
어 근데 이건 보니까 고체가 아닌 기체떄문에 묵직한거 같음 ㅎㅎㅎㅎㅎㅎ
잠깐 골목에 가서 담배 하나 피면서 사람없나 살핀뒤 기체를 몸밖으로 내뱉엇음 ㅎㅎㅎ
기체를 모두 뱉은뒤 상쾌한 마음으로 담뱃재 터는데 어떤 여고생이...
갑자기 고개를 홱 돌리고 나를지나서 걸어감... ^^^^^^^^^^^^^^^^^^ 괜찮아 나 이동네 안살아 ^^..
그렇게 나와서 택시를 타고 병무청 입구에 도착!!@@!!!!!!!
나는 제2검사장 에서 검사를 받으면 됨 ㅎㅎ
저기 표지판 앞에 친절하게도 제2검사장 ↑ 220M 라고 써있엇음 ㅎㅎ
오늘 만사가 일사천리구나 하고 사뿐 사뿐 걸어갓음 ㅎㅎㅎㅎ
사뿐...사뿐... 사묵직? 묵직.. 사뿐 묵직
이런 ㅆ!^$^#@@ ^^^^^^^^^^^^^^^^^^^^^^^
여러분도 아실꺼임... 고체가 나오기 전에 기체로 잠시 괄약근을 다스릴수 있다는걸...
그렇슴.... 이번엔 진짜임.......... 몰려옴........ 쓰나미임.........
아까 표지판의 제2검사장 ↑ 220M 가 친절은 개뿔 지옥까지 5초 로 보임.ㅎㅎ...
그래도 괜찮음.. 가면 화장실 있겟지......... 기적적으로 220M 기봉이가 울고갈정도로 빨리갓음
아 근데.......... 갑자기 나의 뇌리를 스치는 문자메시지
"야 망구 검사장 7시 30분에 연다 7시 30분까지 가라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 앞에는 나보다 먼저 도착한 4명의 아이들이 있엇고 나는 똥씹고 오줌마시고 토씹은 표정으로
어쩔줄 몰라햇음 근데 기적!!!!!!!!!!!!
내가 오자마자 7시 15분 밖에 안됫는데 건물 안에서 사람이 문을 열고 들어오라 하는거임
또다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운명의 장난인가......................
나는 그렇게 검사를 받게 되엇음.......................
그리고 3층에서 검사를 치루는 시간이 다가왓음..... ㅎㅎ
먼저 키와 몸무게를 재는 시간임...... 하.. 가슴떨려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는 땅에서부터 재면 키가 제일클까 하늘에서부터 재면 키가 제일클까?????/
라고 속으로 자신에게 질문하며 키를 재러 올라섯음
사형대같이 생긴것 위로.. (그 기계인데 위에서 손바닥같은거 내려와서 머리 톡찍는거)
그리고 나의 키가 나왔음... ㅎㅎㅎㅎㅎ
이어지는 한숨 ㅎㅎ.... 내가알고있던 나의 키완 다름
나:검사관님 이게 제 키 맞나여? 정확한가여?
검사관:정확
나:진짜여?ㅋ
검사관:정확
나:진짜요?
검사관:정확
나:제발
검사관:정확
나:제바..ㄹ
검사관:정확
나:ㅈ...
검사관:정확
하......... 나는 한국의 나폴레옹이엇음.........
오늘따라 이도경이 밉다 정말 밉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적성 검사시간임......
참고로 나는 오늘 추리닝에 렌즈 안끼고 안경끼고 머리 하나도 안만지고 su폐인per 으로왓음....
검사관:양**씨 신분증 제출해주세요
나:여기욥ㅋ
검사관:(사진을봄)이거본인맞습니까?
(민증사진은 안경을 안쓰고 찍음 참고로 나는 안경 쓴것과 안쓴것 완전 딴사람임 이미지가 180도 달라짐)
나:맞는데여ㅋ
검사관:진짜여?ㅋ
나:(안경벗으며)맞아요씨ㅃ
검사관:ㅈㅅ;ㅋ
하.,........ 렌즈끼고 올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그렇게 검사를 하고 이제 시력검사 시간이 왓음......ㅎㅎㅎㅎ
근데 여기서 대박사건이 터짐............ㅎㅎㅎㅎㅎㅎ..ㅎㅎ..
내 앞사람 이야기임.....ㅎㅎㅎㅎ
검사관:(0.1가르킴대문짝만함)이거뭐?
내앞에잇던넘:안보여요
근데 나보다 앞차례인 사람을 검사하던 도중 검사관이 수상한걸 느꼇나봄...
왜냐면 0.1이 안보인다고 했는데 검사관까지 안경이나 렌즈까지 안끼고 올수가 있겟음?
참고로 본인이 시력이 0.15/0.1 이라 올수 없다는걸 알음...모니터의 글씨도 안보일정도...
검사관:(0.5가르킴좀작음)이거뭐?
내앞에잇던넘:비둘기여.............................ㅎㄹ
검사관:?
내앞에잇던넘:?;;;;;;;;;;;;;;;;;;;;;;;
5초정적@@@@@@@@@@@@@@@@@@@
검사관:일로와보세여
내앞에잇던넘:안보여요
검사관:뭐?
내앞에잇던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검사하는데 부정행위(?) 같은걸 하면 무슨법 66조?에 의거해서 잡혀감.....
다행히도 그 검사관은 착햇던건지 먼지 그냥 봐줫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검사가 끝나고 끝나고............
나는 현역 1급이 나왓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라사랑카드도 받앗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입영은 내년에 할까 생각중임 지금 학교다니고 있어서 ㅋㄷㅋㄷ....
그럼 내년부터 남자 우선예약하고 다녀오겟슴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