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제사가 많은 집에 ..." 글을 보고 현재 우리집 상황을 올립니다. 우리엄마 시누이 셋에 아들하나인.. 그것도 장손인 집에 시집와서 지금까지 고생만 하고 있습니다. 아직 할머니가 살아계셔서(정말 정정하세요) 더 힘드시죠. 제사도 항상 우리집에서 지내는데.. 두달에 한번꼴이예요. (이것도 줄어든것) 고모들은 와서 정말 손에 물한방울 안 묻히고 쪼르르 왔다 갈때는 한짐을 싸가지고 갑니다. 어렸을때부터 얼마나 얄밉던지.. 그걸 보고도 아무말 안하는 아빠가 밉기까지 하더군요. 지금 아빠와는 사이가 좋질 않습니다. 내가 시집갈 나이가 되니... 아무 방패막이도 못해주는 아빠가 너무 싫어지더군요. 문제는 제 남동생이 있는데 나중에는 제사를 다 물려받는 다고 하네요. 그래서 우리엄마 현재 투쟁중입니다. 자기는 이래 살았어도 며느리는 나처럼 고생 못 시키겠다고... 그리고 이렇게 제사 많은집에 시집올 여자도 없다고---- 지금 아버지,할머니,고모들과 말없는 투쟁중이시죠. 제사를 다 줄여서 명절때만 하겠다고 하시는 우리엄마와 절대안된다는 할머니와 고모--- 어버지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정말 누구를 위한 제사인건지... 음식은 한가득하고 치울것도 한가득이고.. 우리엄마 저를 보고도 눈물을 글썽이십니다. 두달에 한번씩 있는제사 그 많은 음식 엄마와 제가 항상 했거든요. 그래서 이번 제사때는 엄마와 나 주말에 놀러가기로 했습니다.(남동생도 함께요) 우리엄마 고모와 아빠보고 하라고 하고 내팽겨칠 생각입니다. 24
제사가 많은 우리집~ 저희 엄마 요즘 투쟁중입니다
밑에 글 "제사가 많은 집에 ..." 글을 보고 현재 우리집 상황을 올립니다.
우리엄마 시누이 셋에 아들하나인.. 그것도 장손인 집에 시집와서 지금까지 고생만 하고 있습니다.
아직 할머니가 살아계셔서(정말 정정하세요) 더 힘드시죠.
제사도 항상 우리집에서 지내는데.. 두달에 한번꼴이예요. (이것도 줄어든것)
고모들은 와서 정말 손에 물한방울 안 묻히고 쪼르르 왔다 갈때는 한짐을 싸가지고 갑니다.
어렸을때부터 얼마나 얄밉던지.. 그걸 보고도 아무말 안하는 아빠가 밉기까지 하더군요.
지금 아빠와는 사이가 좋질 않습니다. 내가 시집갈 나이가 되니... 아무 방패막이도 못해주는 아빠가
너무 싫어지더군요.
문제는 제 남동생이 있는데 나중에는 제사를 다 물려받는 다고 하네요.
그래서 우리엄마 현재 투쟁중입니다.
자기는 이래 살았어도 며느리는 나처럼 고생 못 시키겠다고... 그리고 이렇게 제사 많은집에 시집올
여자도 없다고----
지금 아버지,할머니,고모들과 말없는 투쟁중이시죠.
제사를 다 줄여서 명절때만 하겠다고 하시는 우리엄마와 절대안된다는 할머니와 고모---
어버지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정말 누구를 위한 제사인건지... 음식은 한가득하고 치울것도 한가득이고..
우리엄마 저를 보고도 눈물을 글썽이십니다. 두달에 한번씩 있는제사 그 많은 음식 엄마와 제가 항상
했거든요.
그래서 이번 제사때는 엄마와 나 주말에 놀러가기로 했습니다.(남동생도 함께요)
우리엄마 고모와 아빠보고 하라고 하고 내팽겨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