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예하랑 2011.03.22
조회115

온누리 교회에 다니고 있는 예하랑이라고 합니다

이 이름은 교회에서 사용하는 예명이지요

 

제 본관은 수성 최씨. 타인들이 흔히 고집 쎄다고 하는 그 최 씨 입니다

작년에 조선일보 잡지를 보다가 - 종친회에서 날아온?! 이런 기사를 발견했지요

" 수성 최씨 일가의 비극 " 전 그 이야기에 대해 아버지에게 단 한번도

들은적이 없었던지라 호기심을 가지고 읽기 시작 했습니다

 

제 시조님은 고려 시대 때 태자의 스승이셨다고

그렇게 최 씨 일가는 시작이 되었어요

대대로 우리 집안은 학자 집안이었고 ***

일제 시대 때 독립 운동을 하다가 조상님 몇 분이 공개 처형 되셨다고 - 밤중에.

그 날 며느리 한 분도 자살 하셨다고

 

그렇게 저희 집안의 비극의 싹은 자라나기 시작 했습니다

제 할아버지는 맞이가 아니시고 3번째인가 4번째 자녀시라고 합니다

큰집의 사정은 이러하지요. 큰 집 할아버지의 두번째 아드님이신가 - 호칭은 어려움으로 생략합니다

사업 하신다고 부모님께서 많이 도와 주셨는데 다 망하시고 결국은 아내 되시는분이 도망 가셨다고

친 할아버지는 제가 중학생 시절에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3 ~ 4년 전 작은 아버지께서도 암으로 돌아가신 - 그 집 사정은 매우 어려운.

 

외가의 사정은.

학교 선생님이셨던 외 할아버지께서는 어머니가 고등학생이던 시절에 백혈병으로 돌아가신.

워낙 박봉이던 처지인지라 외 할머니가 계속 장사를 하고 계셨고

어머니 말로는 외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형편이 어려워진건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수완이 좋으셨는지 목포와 - 어머니 고향. 서울에 건물을 손수 여러 채 지으셨죠~!!!

서울에 이사와서 세금을 줄이려 3째 외삼촌에게 소유를 하게 하시고. - 외삼촌 어릴적에

그렇게 시간이 흘러 외 할머니가 소유를 바로 잡으려 하셨는데도 외삼촌은 ***

그렇게 오랜 시간을 재판으로 보내신 외 할머니는 어느날 중풍에 걸리셨고 

제가 23 살 되던 무렵에 돌아 가셨답니다

 

어머니에게 들은 막내 외삼촌 - 엄마의 막내 오빠. 사정은 참 들을때마다 딱한

역시 학교 선생님이신데 본인 소유로 된 집 - 아내가 있으시죠 별거 중.

쫓겨 나셔서 *** 듣기로는 막내 외숙모가 3 번째 아이를 임신 하셨을 때

무슨 연유인지 폭력을 가해서 유산을. 그렇게 집에서 나오신지 10여년

 

제 아버지는 인하대 공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나오시고

지금은 설계 사무실을 운영하고 계시며

이모부는 작년까지 충주 시장님이셨던.

어머니는 그냥 주부시고 남 동생은 연세대학교 휴학중이며 사시 1 차 준비 ING

본인은 귀금속 공예를 배우는 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전 29살 입니다 83 년 생이죠

사실 이 이름은 교회서 사용하는 공식 이름.

전 어릴적엔 매우 내성적이었답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8 살

학교에 입학하자마자, 남자애들이 놀려 먹더라구요

 8 살 때 부터 따 * 폭행 * 갈취 * 성 (강간_추행 중학생 때 부터 6 ~ 7 번)

자살 시도 * 불면증 * 정신병 _ 우울증 & 조울증 어린 시절부터 있었던

< 불면증이 있었던 작년에는 새벽 4 시경에 일어나서 하루 종일

교회에서 활동을 하고 나서야 집에 와서 12시 쯤 눈을 붙여 겨우 1 ~ 2 시간

자면 전부였을 정도로 힘들었던 시기. 간신히 약을 먹지 않고 치유 된

요즘에는 숙면을 취하면서 몸을 혹사 시키지 않아도 잘 자고 있습니다 >

 

교회와 학교 학원에서 쫓겨나거나 쫓겨날 뻔 했던.

많은 중독과 2 년 정도의 히키코모리 같은 생활

작년에는 타인에 의하여 갇히게 되기도 하였었고 ***

역시 2010년 心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넘 힘들어서 몸에 열병이 돋고

어릴적부터 체력적(?) 약해서 약을 달고 살았더랍니다

지금도 자궁이 좋지 않아 약을 복용중인.

 

종친회에서는 국가 유공자 자격을 얻기 위하여 소송중이라고 합니다

남동생이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예하랑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전 제 친가 외가를 살리고 싶은.

제 자신의 성공이나 그런것을 추구하기 보담은 이게 우선 순위일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기에

 

예언의 은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무렵부터 있다는것을 앎

작년에 참 무시 무시한 예언 한 개를 알게 되었던 - 태클은 사양이기에 언급하지 않습니다

오래 전 히틀러의 예언이라는 글을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었죠

얼추 비슷한 그런 미래여요

 

여러분은 혹시 프리메이슨이라고 아시는지?!

혹자는 종말론자들이 주장하는 이야기라고 들 하던데.

5 년 전 예하랑은 프리메이슨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신앙을 가지다보니 자연스럽게 알게 된.>

이 글에 어떤 리플이 달리든 감사히 읽겠어요

 

요즘 기도 제목은 *** 앞 길이 열렸으면 좋겠다

집안의 마(?) 때문에 그런건지 제 인생의 마(?) 때문이련지

앞길이 막혀서 어느 길로 가야하련지 오랬동안 멈춰 있을 정도로 ***

그래서 어릴적부터 기도하는 맘으로 꿈 꾸어 왔던.

(초등학교 무렵부터 목회자가 꿈 이었습니다)

그 길을 향해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한 걸음 씩 나아가고 싶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신 네티즌분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