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올해 서른다섯. 남친은 올해 서른 우린 2009년 7월 1일 만나 2년 좀 안되게 만났어요.. 만난지 두어달 지났는데 핸드폰에 어떤 남자아이 사진이 있더군요. 누구냐 물어보니윗층사는 남자 아이라고. 그냥 그런줄 알았는데.. 어느날 술마시고 울며.. 사실은 자기 아들이라고.. 고등학교때 사고쳐서 아일 낳았는데 애엄만 애낳고 한달 살다 이혼했다며..그래서 부모님이 키운다고. 충격먹어 며칠 출근도 않고 울기만 했는데.. 그래도 그남잘 사랑이라는걸 했는지 받아줬어요.. 너무나 그남잘 닮은 아일 처음엔 너무 미워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정도 들고.. 하지만 우리부모님께 아들 이야긴 할수 가 없었어요.. 그렇게 그사람과 그아이까지 사랑해가며 결혼생각도 했었어요. 그러다 지난 12월.. 날 만나기 전 5년만났던 여자와 함께 있다 저한테 들켰어요. 그사람.. 그여자에게 나와 헤어질꺼라고 하며 내욕을 했었더군요. 그사실은 5년만난 여자에게 들은거구요.. 1월내내 일주일은 우리집 일주일은 그여자집을 왔다갔다 하다 결국은 그남자 5년만났던 여잘 택해서 그여자랑 사귀고 있어요..아니 거의 살고 있어요.. 그여자 집이 어디딘지 알고있어서 가끔 지나가다 그여자집 베란다를 올려다보다 집엘 가곤해요.. 그러다 몇주전 그남자에게 전화가 왔어요. 술에 취해서.. 헤어진 남자가 술취해 전화했을땐.. 지금 만난여자랑 싸웠다던가 아님 잠자리 때문에 라는 이야길 들은적 있어요. 알면서도.. 보고싶어 만나자고해서 만났어요. 그리고 그담날 새벽 또 전화가 왔더군요. 자기가 실수 한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다신 연락안할테니 잘지내라고. 눈물밖에 안나왔어요. 그남자한테 난 이렇게 상처받아도 되는거냐니깐.. 그남자 "어.. 넌 나한테 그런여자야..." ㅠㅠ 화도 나고 얼마나 그여자랑 잘지내나 두고보자 하며 가슴속으로 몇번이나 울고 울고 또울었어요. 근데.. 둘사이.. 아직도 잘지내나봐요.. 삐걱댔으면 좋겠는데.. ㅠㅠ
5살 연하 남친에게 차였어요.
제나이 올해 서른다섯.
남친은 올해 서른
우린 2009년 7월 1일 만나 2년 좀 안되게 만났어요..
만난지 두어달 지났는데
핸드폰에 어떤 남자아이 사진이 있더군요.
누구냐 물어보니윗층사는 남자 아이라고.
그냥 그런줄 알았는데..
어느날 술마시고 울며..
사실은 자기 아들이라고..
고등학교때 사고쳐서 아일 낳았는데
애엄만 애낳고 한달 살다 이혼했다며..그래서 부모님이 키운다고.
충격먹어 며칠 출근도 않고 울기만 했는데..
그래도 그남잘 사랑이라는걸 했는지 받아줬어요..
너무나 그남잘 닮은 아일 처음엔 너무 미워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정도 들고..
하지만 우리부모님께 아들 이야긴 할수 가 없었어요..
그렇게 그사람과 그아이까지 사랑해가며 결혼생각도 했었어요.
그러다 지난 12월..
날 만나기 전 5년만났던 여자와 함께 있다 저한테 들켰어요.
그사람..
그여자에게 나와 헤어질꺼라고 하며 내욕을 했었더군요.
그사실은 5년만난 여자에게 들은거구요..
1월내내 일주일은 우리집 일주일은 그여자집을 왔다갔다 하다
결국은 그남자 5년만났던 여잘 택해서 그여자랑 사귀고 있어요..아니 거의 살고 있어요..
그여자 집이 어디딘지 알고있어서 가끔 지나가다 그여자집 베란다를 올려다보다
집엘 가곤해요..
그러다 몇주전 그남자에게 전화가 왔어요.
술에 취해서..
헤어진 남자가 술취해 전화했을땐..
지금 만난여자랑 싸웠다던가 아님 잠자리 때문에 라는 이야길 들은적 있어요.
알면서도..
보고싶어 만나자고해서 만났어요.
그리고 그담날 새벽 또 전화가 왔더군요.
자기가 실수 한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다신 연락안할테니 잘지내라고.
눈물밖에 안나왔어요.
그남자한테 난 이렇게 상처받아도 되는거냐니깐..
그남자 "어.. 넌 나한테 그런여자야..."
ㅠㅠ
화도 나고 얼마나 그여자랑 잘지내나 두고보자 하며 가슴속으로 몇번이나 울고 울고 또울었어요.
근데..
둘사이.. 아직도 잘지내나봐요..
삐걱댔으면 좋겠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