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아무것도 안하면 욕먹나요...

히릿 2011.03.23
조회959

일단담달상견례예정입니다...

물론부모님들만나봐야 자세한얘기나오겠지만...일단 저와남친은 양가도움없이 저희끼리

할려고해요...근데 이것저것 대충생각해보니 답답하네여...

 

일단집...가끔남친집 갔을때 그땐 결혼얘기오가진않았어여..남친형이 결혼을하느냐마느냐..

그러는시점에 가끔 찾아뵜었는데..남친어머님누누히 하신얘기...돈없다 집은니들이알아서해라...5번가면

3번은듣고왔네여..첨엔 아무렇지 않았는데..갈적마다 저러시니 듣기 쫌그렇드라고여...막말로 해달란것도아닌데...그래서 남친이랑서로모은돈 합쳐서 대출조금받아 집,혼수 최대한줄여서알아볼생각중입니다.

 

그리고...예단..제돈남친돈 합쳐서 집혼수 맞쳐서할려고하는데..

전솔직히 남친집 넉넉한형편아닌데...물론저희집도마찬가지구여..서로주고받지않고

걍 저희반지만 나눠끼고 최대한 줄이고싶은데...

올설에도 남친부모님 고모님댁에 오셨다고 가까우니깐 오라고하시드라고여...

가자마자 남친아버님께서 저보고 ㅇㅇ야 이리와봐라 그러시더니 안방에 떡하니 의료용

매트인지..옥장판?암튼전기매트 비스무리한게 깔려있드라고여..

저보고 하시는말씀이 큰며느리가 이불해왔는데 쓰지도않는다고..

너는딴거다필요없다고 이거하나사갔고 오라고 하시드라고여...

걍웃어넘길수있겠지만..그땐 양가에 결혼을확실히언제하겠다란 말도채나오기전이었어여...

남친 옆에서 저소리에 가만있었음 또대판 싸웠을거예여..위에남친어머님 저런말하실적마다

남친과좀다투곤했었거든여...남친아버님저말씀하실땐..아직결혼도 안한얘한테 뭘이거해와라

저거해와라하냐고 하더군여...그러더니고모님...ㅇㅇ야 내가니아부지한테시켰어...둘째 며리느리오면

시집올때해오라고...솔직히..이말듣고 와서 화가나드라고여...저희집도 결혼하면집대출에 남친차할부값에

남친월급으론 힘들거아시거든여...그래도 모라내색하시진안으셨어여..둘이 정멀열씨미 벌어서 잘살면

되니깐여...저도 받는거없음 해드리고싶지않네여...받을생각도없구여...

근데 다른분들얘기들어봄 아무리그래도 아무것도안하면 욕먹는다등등..

나중에 말나온다등등..이러니깐 어케해야할지도모르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