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연하남과 AB형 연상녀의 러브스톨No 2★:★

☆희~ 2011.03.23
조회603

즐거운 점심시간이야 님들아//

 

어제 글 올렷던 여인내임

역시나.. 추천수 5를 바란 나로써는

추천수 4도 너무나도 큼 ㅠ

 

5보다는 한단계 작지만 여러님들이

많이들 읽어 주셧기에 감사하며

이번판을 다시 씀

 

 

 

콜라를 좋아라하는 나로써는

사이다를 홀짝 마시기 시작햇음

 

그런데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는

소주를 홀짝 마시는걸로 보엿나봄.

사이다도 조금 시간이 지나면

기포가 없어지기에 난 당당히

소주인거처럼 마셧음

 

그렇게 마시다 보니

알람으로만 사용하던 폰에서 문자가 온것임

 

내 옆에 앉아잇던 A형범생이는

'어라? 누나 인기 만네요.. 남자한테서 문자오고'

'응? 아.. 아는 사람이다'

'그래여? 난 남자많은 사람 별로든데'

응?? 무슨말??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고 잇는데

갑자기 내 앞으로 폰이 쑤욱 나오는거임!!

'누나 그라믄 나도 누나번호 찍어줘요'

'번호는 왜??'

'담에 누나한테 밥 사줄라구요'

'응.. 알앗어..'

그렇게 나님..

 

티 안내는척 속으로는 만세를 부르며

도도도 찍어줌.

 

그렇게 사이다 병을 세고 잇는 가운데.

(참고로 새벽 3시가 넘은시간.. 사이다 3병을 마심..

아주그냥 위에서 탄산 터지는 소리가 요란하더이다ㅠ)

 

'별희야~ 술 마늬 마싯제 아스크림 묵으라'

이라고는 아는 오라버니께서

플라스틱 통안에 든 초코맛 아스크림을 주시는거임!!

 

먹는거에 환장하는 나로써는 바로 뜯어서

내 입 안으로 골~인!!

 

일단은 나 한입. 범생이 은근히 입. 다른 애들은 반입..

이렇게 나눠먹엇음.

이때부터 우리는 간접키쓰하는걸 햇음.

 

지금 물어보면 내 남친님...

'원래 안가리고 잘 받아먹는다'

뭉디같은 늠의 쉐리-ㅁ-

함부로 딴냔들꺼 받아묵기만 해바.

 

그렇게 아쉬운 맘을 가지고 아스크림 통을

바라보고 잇는데...

 

'자.. 지금부터 노례팅을 시작할께여'

라는 주선자의 말에 우리는 모두

눈이 똥글해 졋음!!

과연.. 어떤사람이 나와서 팔리것인가..

 

여러 여자들이 나오고 낙찰되고 그런 가운데..

주선자가 앞으로 오더니..

'별희언니!! 언니도 노예팅해여!!'

나님.. 바로 일어낫음!! 팔리든 안팔리든

그냥 신난다는 생각밖에는 없엇음

 

탁..!!

누군가가 내 손목을 잡고는 정색하며 쳐다보는거임.

'누나.. 정말.. 나가실꺼예요..?'

'응??'

'나는.. 누나가 저기 앞에 서는거 싫어서요..'

'아.. 응.. 저기.. ㅇㅇ씨.. 미안해여ㅠ 나 그냥 구경만 할께요..'

라는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며 난 다시 앉음..

 

지금의 내 남친님.. 사이다를 또 따라주며 달래는거임

난.. 사이다 보다는 콜라가 더 좋다구ㅠ0ㅠ

 

우리는 노래방을 가기위해

밖으로 나왓고..

그때 불어오는 시원한 겨울바람..

으-ㅁ- 나의 볼을 시원하게 해 주며

나의 머릿카락을 산발이로 만들어주며

나의 외투를 계속 벗길라는 시원한

겨울바람 님....

 

'아..추워'

를 연발하며 걸을라는 그때!!!

 

탁!!

소리와 함께 누가 내 손을 잡고는

자신의 주머니안에 손을 넣더이다!!

'어? 왜?'

'아니. 누나 손 시럽잔아여'

이라고는 앞만보고 가는 범생이..

 

(가끔 이 얘기를 꺼내면 늘 남친은

'함부로 다른 남자가 손 잡으면

내가 잡앗을때처럼 가만히 잇지마라..

그때 니가 손을 뺏으면 우리는 이런사이가

안되엇겟지만.. 안빼도 이상하게 생각한다'

그람.. 나보고 우찌하라는 거임??)

 

그렇게 우리는 노래방으로 들어갓음!!

역시나.. 방은 만코 만은데

범생님.. 두리번 거리다가 나랑 눈 마주치니

당당히 들어와 내 옆에 털썩 안더인다.

 

그러더니 음료를 따서 주고 노래방 책 올려주고

(요즘은 리모콘이 잇어서 책 없어도 되는데;;)

 

그렇게 신나게 한시간 가량...

나와 아는 동생들은 정줄을 놓앗음..

누군가가 쳐다보고 잇다는것도 잊은체...

 

 

 

 

 

2탄은 여기까지 하께여//ㅎ

 

읽어주신 님하들 무지무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__)

 

추천수 5를 구걸하겟나이다..ㅇ(_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