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27 일요일 오사카출장에서 먹었던 스끼야끼.. 먹어보니 집에서 쉽게 해먹을 수 있을듯 해서 오늘의 요리로 결정!! 오사카에서 사온 소스가 스끼야끼 소스인줄 알았으나..사실 밥비벼 먹는 소스라는걸 알고 급 당황 롯데백화점 수입식품코너에 가서 기꼬망 스끼야끼소스를 급 준비했다^^;; 다양한 스끼야끼 재료 채소값이 비싸서 재료비가 만만치는 않다-.- 숙주 알배추(이거 정말 중요 일본요리에는 배추가 많이 들어간다 그리고 익혀먹는 배추는 진짜 맛있다.) 맛타리버섯,팽이버섯(버섯종류는 무엇이든 좋다) 유부(요것도 내가 좋아하는거라 빼놓을 수 없다.) 당근 ,양파 실곤약(실곤약을 넣으니 국물의 텁텁함도 없고 면이 불질 않고 특히 다욧에 좋으니 완전 강추!!) 그리고..젤 중요한 샤브샤브용 쇠고기 더 얇게 썰어져야 맛있는데.. 고기가 너무 두껍게 썰어져 있었다ㅠ.ㅠ 무우 갈은것 아직도 사진찍으면 열장중 두세장은 흔들림 ㅠ.ㅠ 무우 갈은것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지만..국물맛을 더 시원하게 해준다. 익은 재료들을 찍어먹을 싱싱한 계란 집 냉장고에 계란이 잔뜩 있었지만.. 날로 먹는만큼 왠지 신선해야 될것 같아서 가장 최근에 들어온걸 새로 사왔다 가장 중요한 스끼야끼소스 기꼬망은 우리나라의 샘표?cj? 그쯤되는듯.. 수입식품코너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계란을 휘휘 풀어서 먹을 준비 원래대로라면 스끼야끼용 철기에다가 하면 더 맛있다. 하지만 없으니..전골냄비로 대체 철기는 수분이 좀 덜생기고 전골냄비는 수분이 많이 생기는 차이점 어른들은 국물이 많은걸 좋아하시니 오히려 우리집에는 전골냄비가 더 맛는듯.. 우선 달궈진 냄비에 소기름을 넣어 한바퀴 굴려내고..소기름이 없으면 생략해도 큰 문제없다. 그담에 소고기를 좀넣어서 대충 볶아준다. 대충대충 살짝살짝 볶아줌.. 그담에 각종 채소들 투입 여기에 물을 부어주고 스끼야끼소스를 적당양 넣어 간을 맞추고 재료들이 숨이 죽기 시작하면 건저서 계란에 담궈서 먹으면 된다. 이다음 부턴 연신 재료 넣고 나도 먹고 그러느라..사진이 없다 ^^;; 엄청 간단하면서도 진짜 맛있다. 날계란에 찍어먹는게 이상할것 같지만 감칠맛이 난다. 꼭 일본식으로 안한다면 와사비장을 만들어 찍어먹어도 맛있을것 같다. 요 근래 시아버지께서 감기를 앓으시면서 기운도 없고 입맛도 없으시다며 식사를 잘 못하셨다. 그런데 이 스끼야끼를 먹고 잃었던 입맛을 되찾으셨다며 잘드시고 좋아하셨다. 그래서 지난 주말에도 또 해먹었다..기운없으시다고 하셔서리..ㅎㅎ 2
[주말의요리]스끼야끼
2011. 2. 27 일요일
오사카출장에서 먹었던 스끼야끼..
먹어보니 집에서 쉽게 해먹을 수 있을듯 해서 오늘의 요리로 결정!!
오사카에서 사온 소스가 스끼야끼 소스인줄 알았으나..사실 밥비벼 먹는 소스라는걸 알고 급 당황
롯데백화점 수입식품코너에 가서
기꼬망 스끼야끼소스를 급 준비했다^^;;
다양한 스끼야끼 재료
채소값이 비싸서 재료비가 만만치는 않다-.-
숙주
알배추(이거 정말 중요 일본요리에는 배추가 많이 들어간다 그리고 익혀먹는 배추는 진짜 맛있다.)
맛타리버섯,팽이버섯(버섯종류는 무엇이든 좋다)
유부(요것도 내가 좋아하는거라 빼놓을 수 없다.)
당근 ,양파
실곤약(실곤약을 넣으니 국물의 텁텁함도 없고 면이 불질 않고 특히 다욧에 좋으니 완전 강추!!)
그리고..젤 중요한 샤브샤브용 쇠고기
더 얇게 썰어져야 맛있는데..
고기가 너무 두껍게 썰어져 있었다ㅠ.ㅠ
무우 갈은것
아직도 사진찍으면 열장중 두세장은 흔들림 ㅠ.ㅠ
무우 갈은것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지만..국물맛을 더 시원하게 해준다.
익은 재료들을 찍어먹을 싱싱한 계란
집 냉장고에 계란이 잔뜩 있었지만..
날로 먹는만큼 왠지 신선해야 될것 같아서 가장 최근에 들어온걸 새로 사왔다
가장 중요한 스끼야끼소스
기꼬망은 우리나라의 샘표?cj? 그쯤되는듯..
수입식품코너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계란을 휘휘 풀어서 먹을 준비
원래대로라면 스끼야끼용 철기에다가 하면 더 맛있다.
하지만 없으니..전골냄비로 대체 철기는 수분이 좀 덜생기고 전골냄비는 수분이 많이 생기는 차이점
어른들은 국물이 많은걸 좋아하시니 오히려 우리집에는 전골냄비가 더 맛는듯..
우선 달궈진 냄비에 소기름을 넣어 한바퀴 굴려내고..소기름이 없으면 생략해도 큰 문제없다.
그담에 소고기를 좀넣어서 대충 볶아준다.
대충대충 살짝살짝 볶아줌..
그담에 각종 채소들 투입
여기에 물을 부어주고
스끼야끼소스를 적당양 넣어 간을 맞추고
재료들이 숨이 죽기 시작하면
건저서 계란에 담궈서 먹으면 된다.
이다음 부턴 연신 재료 넣고 나도 먹고 그러느라..사진이 없다 ^^;;
엄청 간단하면서도 진짜 맛있다.
날계란에 찍어먹는게 이상할것 같지만 감칠맛이 난다.
꼭 일본식으로 안한다면
와사비장을 만들어 찍어먹어도 맛있을것 같다.
요 근래 시아버지께서 감기를 앓으시면서 기운도 없고 입맛도 없으시다며 식사를 잘 못하셨다.
그런데 이 스끼야끼를 먹고 잃었던 입맛을 되찾으셨다며 잘드시고 좋아하셨다.
그래서 지난 주말에도 또 해먹었다..기운없으시다고 하셔서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