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건 아닌데.. 그냥 너무 신경이 쓰여서요.. ㅠ_ㅠ 며칠 전에 신입생 미팅 술자리에 나갔어요~ 신입생들이랑 3학년이랑 막 섞여서 씐나게 술자리를 하고 있었죠.. 저랑 같은 학년인 복학생 오빠가 있는데요. 친하진 않아요. 정~~~~~말 안 친하고 얘기도 형식적인 얘기 몇번만 해보고 인사정도만 하고.. 제가 쫌 행동이 어리버리해서 그거보고 오빠가 웃고;;; 뭐 그런 정도거든요.. 여튼, 한.. 3차까지 갔나.. 3차면 술자리도 무르익다 못해 팅팅한 정도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 술 마시다 답답해서 잠깐 밖에 나가 바람 쐬고 있는데 그 복학생 오빠도 밖으로 나오는 거에요. 술에 잔뜩 쩔은 상태로;;; ㅋㅋㅋㅋ 막 둘러보다가 절 발견하고 그 오빠가 갑자기 저한테 막 와서 손을 꽉 잡아 악수를 하더니 안 놓고 계속 흔들면서 "반가워, 나의 베스트프랜드!!!!" 하면서 계~속 손을 안 놓아주는 거에요!.. 음.. 이거 무슨 의미죠?? 정말 전혀 안 친한데 베스트프랜드라뇨?? 흠.. 저로썬 이해가 안 가면서도 이상하게 잊혀지지가 않아요; 친하지도 않으면서...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러다가 결국... 그 오빠 동기들이 집에 데려다 준다며 끌고 갔는데요~ 3차가 파할 즈음에 갑자기 다른 테이블사람(모르는 사람들)이 갑자기 절 막 부르더니 무슨 가방을 주면서 "이거, 남자분이 놓고 가셨어요" 하는데, 보니까 그 오빠 꺼더라구요.. 왜 굳이 나한테 주나 생각했지만.. 뭐 그냥 그러려니 하고 담날에 학교에서 가방을 전해줬어요 근데.... 그 오빠랑 맨날 같이 다니는 친구복학생오빠가 그걸 보더니 "엥???그 사람은 왜 그 가방을 너한테 맡겼대???? 어떻게 알고??? 참 이상하네?? 왜 그랬을까????" 막 계속계~속 그런 말을 하는 거에요.. 계속!!!!!!저랑 그오빨 번갈아 보면서!!!!!!! 자꾸 그 친구복학생오빠가 그런 말 하니까.. 저도 그러려니 했다가.. 왜 굳이 날 불러서 줬지??? 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괜히 답답해지기만 했어요... ㅠ_ㅜ 쓰다보니 글이 좀 길어졌네요.. ㅋㅋㅋㅋ 그오빠가 나한테 베스트 프랜드라고 한 거며, 가방은 또 뭐며... 이후.. 제가 너무 과민반응하는걸까요?ㅠㅠㅠ 흑.. 1
이 오빠.. 이건 무슨 의미일까요?
별 건 아닌데.. 그냥 너무 신경이 쓰여서요.. ㅠ_ㅠ
며칠 전에 신입생 미팅 술자리에 나갔어요~
신입생들이랑 3학년이랑 막 섞여서 씐나게 술자리를 하고 있었죠..
저랑 같은 학년인 복학생 오빠가 있는데요.
친하진 않아요. 정~~~~~말 안 친하고 얘기도 형식적인 얘기 몇번만 해보고 인사정도만 하고..
제가 쫌 행동이 어리버리해서 그거보고 오빠가 웃고;;; 뭐 그런 정도거든요..
여튼, 한.. 3차까지 갔나.. 3차면 술자리도 무르익다 못해 팅팅한 정도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
술 마시다 답답해서 잠깐 밖에 나가 바람 쐬고 있는데
그 복학생 오빠도 밖으로 나오는 거에요. 술에 잔뜩 쩔은 상태로;;; ㅋㅋㅋㅋ
막 둘러보다가 절 발견하고 그 오빠가 갑자기 저한테 막 와서
손을 꽉 잡아 악수를 하더니 안 놓고 계속 흔들면서
"반가워, 나의 베스트프랜드!!!!" 하면서 계~속 손을 안 놓아주는 거에요!.. 음..
이거 무슨 의미죠?? 정말 전혀 안 친한데 베스트프랜드라뇨?? 흠..
저로썬 이해가 안 가면서도 이상하게 잊혀지지가 않아요; 친하지도 않으면서...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러다가 결국... 그 오빠 동기들이 집에 데려다 준다며 끌고 갔는데요~
3차가 파할 즈음에 갑자기 다른 테이블사람(모르는 사람들)이 갑자기 절 막 부르더니
무슨 가방을 주면서 "이거, 남자분이 놓고 가셨어요" 하는데, 보니까 그 오빠 꺼더라구요..
왜 굳이 나한테 주나 생각했지만.. 뭐 그냥 그러려니 하고 담날에 학교에서 가방을 전해줬어요
근데.... 그 오빠랑 맨날 같이 다니는 친구복학생오빠가 그걸 보더니
"엥???그 사람은 왜 그 가방을 너한테 맡겼대???? 어떻게 알고??? 참 이상하네?? 왜 그랬을까????"
막 계속계~속 그런 말을 하는 거에요.. 계속!!!!!!저랑 그오빨 번갈아 보면서!!!!!!!
자꾸 그 친구복학생오빠가 그런 말 하니까.. 저도 그러려니 했다가.. 왜 굳이 날 불러서 줬지???
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괜히 답답해지기만 했어요... ㅠ_ㅜ
쓰다보니 글이 좀 길어졌네요.. ㅋㅋㅋㅋ
그오빠가 나한테 베스트 프랜드라고 한 거며, 가방은 또 뭐며... 이후..
제가 너무 과민반응하는걸까요?ㅠㅠㅠ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