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청주 사는 20대 초반 여자 입니다. 이 이야기는 제 친구 얘기에요 ..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그리고 가능한 한 많은 해결방법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__) 제 친구 A양은 학교 앞 고깃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오늘 당장 그만둔다고 했다고 함.) 1월 말 경부터 지금까지 해 왔는데, 방학 때는 거의 매일 아르바이트를 나가다가 개강하고 나서는 일주일에 두번(주말 또는 금토)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핸드폰 요금이 밀리는 겁니다. 그래서 왜 돈이 없느냐고 물었더니 사장님이 월급 주는 걸 자꾸만 미룬다고 합니다. 분명 그 친구가 사람도 많이 와서 바쁘다고 했는데, 사장 말로는 장사가 안 되고, 재료값이 비싸다느니 하면서 이윤이 없어 줄 돈이 없다고 하더랍니다. 처음엔 그걸 듣는 저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벌써 두 달치가 밀리게 되니, 이건 좀 문제가 있더군요. 그 친구가 생각해도 이상했는지, 요 며칠 전부터 거의 매일 알바하지 않는 날인데도 찾아가서 알바비 재촉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장 하는 말이, "일단 돈이 없으니 너보다 적게 줘도 되는 B군부터 먼저 줘야겠다" 라고 하더랍니다. 어이없어 하고 있는데, 대뜸 사장이 "너 지난 번에 가불로 얼마 받아갔지?" 라고 물어서 친구가 "십만원" 이라고 말했답니다. 근데 그 사장이 "이십만원 아니야?" 이렇게 되묻더랍니다. 의심하는 눈으로. 전에 친구가 핸드폰 요금 자꾸 밀리고, 스터디 하느라 인강비도 내야 하고 해서 5만원씩 두 번 가불했다고 했어요. (사실 밀린 월급 찔끔찔끔 받아간거라 가불도 아니죠.) 그리고 나서 바로 어제! 일이 터졌습니다. 친구가 월급 문제로 찾아갔더니, 또 B군 먼저 주겠다고 하더랍니다. 그리고 4월달에는 꼭 주겠다고 했답니다.(1월 말부터 지금까지의 월급인데 말이죠.) 친구가 핸드폰요금이 밀려서 안된다고, 신용불량자 된다고, 급하니까 제발 달라고 했더니, "그건 니 사정이지" 라고 했다는 겁니다. 그러더니 "너도 노동부에 신고해라" 고 했답니다. 그 고깃집에는 제 친구 A양과 B군, C양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C양도 월급을 받지 못하자 아버지께 말씀을 드렸고, 그래서 그 사장과 엮인 일이 있었나 봅니다. 그 때도 역시 사장이 노동부에 신고해라, 그래도 난 돈없어서 못주겠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하는데, 이번에 제 친구에게도 똑같이 말한겁니다. 그래서 저와 제 친구들 모두 머리싸매고 고민을 하는데, 일단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때 계약서를 쓰지도 않아서 아무런 증거자료가 없고, B군과 C양을 증인으로 내세워 신고한다고 해도, 그 사장이 두명을 돈으로 매수하면 그만이라, 지금 방법을 찾지 못하는 중입니다. 노동부에 신고를 해도 최소 두 달 이상이 걸리고, 또 그게 단지 진정을 하는 거라서 그 사장도 안 주면 그만인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제가 본인은 아니지만, 제 심정으로는 확!!! 물먹이고 싶은데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 아, 참고로 4월 5일날 월급을 주는 것도 2월분 만이라고 합니다. (뭔 이런 인간이 다 있죠?) 일단 친구에게 4월 5일까지 월급을 주겠다는 자필각서를 받아놓으라고는 했습니다. 무튼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 해결방안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습니다. 터무니없는 생각이어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주저말고 써주세요!!!
(꼭 읽어주세요!) 아르바이트비 안 주는 악덕 사장!!!
안녕하세요 저는 청주 사는 20대 초반 여자 입니다.
이 이야기는 제 친구 얘기에요 ..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그리고 가능한 한 많은 해결방법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__)
제 친구 A양은 학교 앞 고깃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오늘 당장 그만둔다고 했다고 함.)
1월 말 경부터 지금까지 해 왔는데,
방학 때는 거의 매일 아르바이트를 나가다가
개강하고 나서는 일주일에 두번(주말 또는 금토)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핸드폰 요금이 밀리는 겁니다.
그래서 왜 돈이 없느냐고 물었더니
사장님이 월급 주는 걸 자꾸만 미룬다고 합니다.
분명 그 친구가 사람도 많이 와서 바쁘다고 했는데,
사장 말로는 장사가 안 되고, 재료값이 비싸다느니 하면서
이윤이 없어 줄 돈이 없다고 하더랍니다.
처음엔 그걸 듣는 저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벌써 두 달치가 밀리게 되니,
이건 좀 문제가 있더군요.
그 친구가 생각해도 이상했는지, 요 며칠 전부터 거의 매일
알바하지 않는 날인데도 찾아가서 알바비 재촉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장 하는 말이,
"일단 돈이 없으니 너보다 적게 줘도 되는 B군부터 먼저 줘야겠다"
라고 하더랍니다.
어이없어 하고 있는데, 대뜸 사장이 "너 지난 번에 가불로 얼마 받아갔지?"
라고 물어서 친구가 "십만원" 이라고 말했답니다.
근데 그 사장이 "이십만원 아니야?" 이렇게 되묻더랍니다. 의심하는 눈으로.
전에 친구가 핸드폰 요금 자꾸 밀리고, 스터디 하느라 인강비도 내야 하고 해서
5만원씩 두 번 가불했다고 했어요. (사실 밀린 월급 찔끔찔끔 받아간거라 가불도 아니죠.)
그리고 나서 바로 어제! 일이 터졌습니다.
친구가 월급 문제로 찾아갔더니, 또 B군 먼저 주겠다고 하더랍니다.
그리고 4월달에는 꼭 주겠다고 했답니다.(1월 말부터 지금까지의 월급인데 말이죠.)
친구가 핸드폰요금이 밀려서 안된다고, 신용불량자 된다고,
급하니까 제발 달라고 했더니, "그건 니 사정이지" 라고 했다는 겁니다.
그러더니 "너도 노동부에 신고해라" 고 했답니다.
그 고깃집에는 제 친구 A양과 B군, C양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C양도 월급을 받지 못하자 아버지께 말씀을 드렸고,
그래서 그 사장과 엮인 일이 있었나 봅니다.
그 때도 역시 사장이
노동부에 신고해라, 그래도 난 돈없어서 못주겠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하는데, 이번에 제 친구에게도 똑같이 말한겁니다.
그래서 저와 제 친구들 모두 머리싸매고 고민을 하는데,
일단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때 계약서를 쓰지도 않아서 아무런 증거자료가 없고,
B군과 C양을 증인으로 내세워 신고한다고 해도,
그 사장이 두명을 돈으로 매수하면 그만이라, 지금 방법을 찾지 못하는 중입니다.
노동부에 신고를 해도 최소 두 달 이상이 걸리고,
또 그게 단지 진정을 하는 거라서 그 사장도 안 주면 그만인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제가 본인은 아니지만, 제 심정으로는 확!!! 물먹이고 싶은데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
아, 참고로 4월 5일날 월급을 주는 것도 2월분 만이라고 합니다. (뭔 이런 인간이 다 있죠?)
일단 친구에게 4월 5일까지 월급을 주겠다는 자필각서를 받아놓으라고는 했습니다.
무튼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 해결방안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습니다.
터무니없는 생각이어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주저말고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