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온거 우짜겟셈 난 그 술자리에서 빠져나와서 j친구들이 술마신다길래 글로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j친구들이 날 불편해 하는 것 같아서 난 그냥 화장실 간다카고 바로 기숙사로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가 12시임
근데 전화옴
니어디냐고
그래서 긱사라 하니까
왜갓냐고
그래서 불편해서 갓다 이러니까
j가 하는말이
난 친구들 만나러 온게 아니라 아니 만나러 온것도 있지만 니 만나러 온게 ㄷㅓ 크다
할말도 있으니까 제발 나온나
항가락항가락
솔삐 그떄너무추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술도조금마신상태라 힘들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안나갈려니 얘가 나오라고나오라고 해서 그냥 나갓음
항가락
사귀자고함
사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가 12월 16일이였나 근데 금마 군대를 1ㅇ월3일날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아이거진심지어낸이야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하도 인소도 많이읽고 상상력도 풍부하고 내 가 젤 잘하는게 시짓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이야기가 판타스틱하고 인소틱할수 잇음 진심 무튼 그래
남자들의 어장관리? 아님 나만의 착각?
항가락 항가락 님들 앗령앗령하세용
맨날 진짴ㅋㅋ맨날ㅋㅋㅋㅋㅋㅋ이거 판만보다가..
나도 그냥 혹.. 아닝 그냥.. 친구들한테는 말하기 그냥..하도많이말을해섴ㅋㅋㅋㅋㅋ
님님님들한테 조언을 구하고자..이렇게 왓슴닼ㅋㅋㅋㅋㅋ
나도 다른님들처럼..음슴체로가겟듬크학
아니 난 지금 대2여자임
내가 대1때 과팅을 했었음..알잖슴?유아교육과1학년은 과팅순위1위라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같은 과 건물 쓰는 과와 과팅을 했슴 3월달에
그서 만난 남자애랑 쭈욱 연락을 했슴ㅋ..
그러다가 4월달쯤 안하다가.. 간혹 어쩌다 함씩 연락하다가
금마도 여친생기고 냄마도 남친생기고 그람서 아에 연락이 끊기게 되었음..항가락
그러다가 내도 깨지고 금마도 깨지고 자연스레 다시연락을 하게 되었음
이게 7월달쯤이었을꺼임ㅋ..
쭈욱 연락했음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11월달까지 아니 3월부터 11월까지 딱 한번 만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
과팅하고난 직후에 한번 만나고 그다음부턴..닝닝닝귀밈미미미
무튼.. 금마는 군대 갈거라고 학교 휴학내고 했는데 우야다보이 내년(이번년)에 가게 되었음ㅋ
그래서 금마는 휴학내고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를 뛰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평소에 정말 늦게자는 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항가락항가락
과제도 많고 난 기숙사에 사는 여자라서 기숙사 친구들이랑 항상 놀다보면
진심 새벽2~3시?심하면 5시 찍고 바로앞에 편의점가서 삼각김밥 먹고 다시 취침하는 여자임
그래서인지 더 문자하게되고
그러다보니 한번 더 만낫음ㅋㅋㅋㅋㅋㅋㅋ 이게11월달임
근데 중요한건 금마가 술을 먹고 날 만나러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마 하는말이
"와 니 많이 이뻐짓네"
"옛날보다 살 엄청빠짓네"
"닌 요즘 누구랑 연락하는데"
"닌 이래 귀여운데 남자친구가 없나"
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내는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임마가 술취해서 그러는구나..싶어가 그냥 넘겼음ㅋ
그래도 쭉 연락했음 진심 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몇일뒤에 우리 만나서 영화보고 노래방가서 노래는 안부르고 이야기만 주구장창했음
그러다가 12월 시험끝난날
사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끝난날 난 다른과2학년과 술을마시고있엇ㅇ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알고보니 다른과2학년이 금마과 2학년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알게된 금마는 아 금마라고 칭하기 불편함 j라고하겟셍
j와 문자하고있었기에 난 그냥 말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나 니네과2학년이랑술마신다고
근데 임마 바로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있는곳이랑 j있는곳이랑 버스타고 쟈철타고 이래뿌면 1시간임
바로달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시간10시넘었는데..
무튼 뭐 라드라 내가 이래 다른남자랑 술마시고 있는거 생각하니
지가 컴터로 음악듣고있었는데 음악도 안들어온담서
난그때도눈치채지못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온거 우짜겟셈 난 그 술자리에서 빠져나와서 j친구들이 술마신다길래 글로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j친구들이 날 불편해 하는 것 같아서 난 그냥 화장실 간다카고 바로 기숙사로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가 12시임
근데 전화옴
니어디냐고
그래서 긱사라 하니까
왜갓냐고
그래서 불편해서 갓다 이러니까
j가 하는말이
난 친구들 만나러 온게 아니라 아니 만나러 온것도 있지만 니 만나러 온게 ㄷㅓ 크다
할말도 있으니까 제발 나온나
항가락항가락
솔삐 그떄너무추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술도조금마신상태라 힘들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안나갈려니 얘가 나오라고나오라고 해서 그냥 나갓음
항가락
사귀자고함
사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가 12월 16일이였나 근데 금마 군대를 1ㅇ월3일날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아이거진심지어낸이야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하도 인소도 많이읽고 상상력도 풍부하고 내 가 젤 잘하는게 시짓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이야기가 판타스틱하고 인소틱할수 잇음 진심 무튼 그래
읭
그래서 12월15일부터 사겼음
근데 중요한건ㅋ..
난 기숙사생임
기말고사가 끝나면 짐을 빼야함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주주말 토요일날 가야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가야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18일날..항가락
그래도 나름 재밋게 데이트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물
의;
데
이
트ㅡ트트트트틑
얘가 왜 가냐면서 조금만 더 잇다가면 안되냐면서 일요일날 가면 안되냐면서
이러길래 솔삐 갈까안갈까햇음
근데 그때 상황이 너무 안좋아스ㅠㅠㅠㅠㅠㅠㅠㅠ토욜일날 갓음..
그때가 10시 기차였음..항가락 내 고향 도착하면 새벽2시..
고맙게 새벽2시까지 문자해줬음
아 역에 갈때 내 많은 짐들 다 들고 역까지 바래다주고
ㄱㅣ차타고 난뒤에 막 사랑한담서 그랫음
그래 이때까진 진짜 하..가기싫고 보고싶고 진짜 그랬음
근데 내가 고향에 가자마자 일이터짐
임마 맨날 내보다 먼저 일찍잠서 일어나는건 다음날 오후 6시임ㅋ 말이됨?
11시에 잣다는 새끼가 6시에 문자옴ㅋ
내가 먼저 문자해도 답안옴ㅋ...
하도 답답해서ㅡㅡㅡㅡ진짜ㅡㅡㅡ아니 내가 ㅈㄴ짜 시는 잘 짓지 이렇게 막 풀어서 쓰는건
정말못함 양해바람 ㅠㅠㅠㅠ
난진짜 사귀고 몇일 안되서 내려온것도 미안해서 더 잘ㅎ ㅐ줄려고 노력하는데
임마는 6시에 일낫다고 문자오곸...11시에 잔다고 문자옴ㅋ...
그사이에 문자 10통?
진짜 나 고향올라가자마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임마가 아아아아!!!
앙
!!!1!ㅏ아앙!!!
그래 사귈때
내가 이런말을했었음 아니 사귀자했을떄
내가 조만간 고향 올라가는데 니 괜찮겠냐
그래서 금마가
괜찮다면서 내가 니 네 집가면된다면서
그래서내가 내 니 군대가기전에 여기 못오면 어떻할래
이러니까 금마가 설마 한번이라도 못오겟냠서 막 이랬음
근데 우리엄마아빠..ㅋ..
나 지금까지 아니 나 폰도 고3말때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때까지 외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번도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솩여행 야영 요딴거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디 ㅂ가서 외박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때 네버허락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빠말 한마디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침잠이 조끔 많음
그러다보면 아침을 잘 못먹음
아 아빠가 공무원이시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항상 아침을 7시에먹ㅇ믘ㅋㅋㅋㅋㅋ
방학때도 7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그래서 고등학교때까진 늦잠을 자 본 적 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니 아침 안먹나!! 일어나라!! 이러면
나 울면서 밥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만큼 아빠를 무서워함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만큼 아빠가 무서워ㅠㅠㅠㅠ
그래서 나 1월1일날 외박해도되나..이런말 꺼내지도못햇음...
무튼
금마가 6시 11시 이걸 반복하면서
난지쳐감..
그래서 내는 뭐 내신세한탄을했음
그래도 마지막에 마음이 미친듯이 감성적으로 변함서 그
그래도 먼저 올라오 ㄴ내가 미안하다 앞으로 더 잘할게 사랑해
이런문자를 씨부리고 잤음
근데다음날아침에문자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는 이런 말 들을려고 니랑 사귄거 아니다
이럴거면 그냥친구로 지내자
나보고어쩌라고
정말 개 어이없었음ㅋ
진짜냐면서 진심이ㅑㄴ면서
그러니까
얘가 ㅇㅇ 그럼
나도그래서 ㅇㅇ 했음
근데 내가 젤 잘하는게 술먹고 문자하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가서 고향친구들과 술을먹고 문자를함
ㅈㅅ 술취한상태의 문자라 기억안남
결론은 다시사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사귀고 하루는 그래도 문자 좀햇음
그런데 그 다 음날
ㅇㅇㅇ맞음 6시 11시임
정말 너무 힘들엇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원래 나혼자 생각하고 나혼자 아파하고 나혼자 짱나하고
이런여자임ㅇㅇ...
결국은 ㅇ또헤어졌음
ㅋㅋㅋㅋ...항가락
난정말 그날이후로 아침 7시에 잠듬
아 요즘은 엄마아빠 뭐라안그럼 그래 난 대학생이니
맨날 금마 문자 안올까..하면서 진짜 아침 7시에 잠듬..문자음도 제일 크게해놓고 잠
그러다 막 깨고 깨고 방학땐 잠을 잘 못잤음
그러다 1월 1일이 왔음
금마 문자옴
이러쿵
저러쿵ㅇ
저러쿵
이러쿵
결국엔
ㅈㅅㅈㅅ 정말 기억이 안남 하나 기억남는건 하나
ㅇ그런거암?
사귀는건 아닌데 사귀는것 같이 그러는거.. 우린 그런사이가 댔음
그러고 금마 군대감ㅋ..
1월2일날 문자 한통안옴
정말 나만 조급해져서 군대잘갓다 와 이러니까
그래...
이러고 끝이엇음...ㅋ.....
1월3일 군대감
나 근데 미련이 심한 여자라
금마한테 편지보냄ㅋ...
왕항하ㅗ아ㅗㅎ;마옿마ㅣㄴ얼마ㅣㅇ널;미ㅏ널;마ㅣ너나
나1월3일부터 1월27일까지 우리동네에서 알바를 했음
정말 아침에 9시에 나갓다가 6시퇴근 씻고 바로뻗음..그런생활을 했음
항가락 근데 편지왔음!!답장이왔음!!
뭐시무ㅓ냐
뭐 제일 처음 온 편지가 니편지여서 눈물이 앞을 가린다
니폰번호 적어서 보내라 전화하게
뭐..뭐시기 뭐시기 저시기 저시거
휴가나오면 부모님보다 니 먼저 볼꺼다
뭐시기 저시기
바로답장했음....ㅋ...나도내가뭐한느건지 모르겟음
무튼 그러다 답장이 아직 안오고 있음ㅋㅋㅋㅋ
전화도 몇주전에 한번 했음ㅋ....그러고 안옴
여기서 궁금한거..
왜 내가 고향 올라가자마자 저렇게 변한것일까..
날 좋아했는게 맞는걸까..
죄송죄송..그냥 너무 답답한마음에 두서없이 막 쓴것 같음ㅋ......
그냥..그냥..그냥..그냥 그럼...
그냥..하..의지하고싶음 님들한테..
그냥 이래 형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