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학동안 톡 폐인 된 그냥 그런 폄범한 여자아이입니다. 다들 하시길래 저도 한번해봤어요ㅜㅜ해보고싶었습니다! 일단,저희 가족은 평범하지만 조금 개성적 가족이랄까?되게 항상 되게 웃긴 그런 집이에요. 저희 집 일상생활 얘기를 하면 정말 친구들이 까무라치면서 저희 집 하숙안되냐고 할 정도로… 오늘은 가장 안웃긴 되게 무서운 제 동생이야기입니다. 저랑 같은 학교를 다니는 제동생은 입학한지 얼마안됬는데 제보가되게많이들어와요. 옛날에는 주로 제동생이 때렸다…뭐 이런 내용으로 제보가 들어왔는데 요즘은 저랑 닮았다고 했더니 째려보더라,욕을 하더라 뭐 이런 내용이더라고요,하하하하. "너, OO동생이지!" 이 한마디했다고 무섭게 째려봤다. 입이 조금 거친 편이고 조금 인상이 조금 강하다고하나? 하이튼 그래서 되게 무섭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오네요. 이 얘기는 쓸데없어보이지만 나름 필요한얘기에요.동생이 쫌 많이 무섭다는건말이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방학을 해서 늘 집에 있는건 저와 동생.둘뿐 입니다. 엄마,아빠는 꽤나 바쁘신 편이시구요.아빠 표현을 빌리자면 "바쁜척하는거지ㅋㅋㅋ" 근데 동생이 다른 사람에겐 정말 무서운 공포의 대상일지 몰라도 애교가 많습니다. 밖에서는 그래도 집에서는 까탈스러운 고양이랄까? 엄마한테는 정말 애교가 되게…저는 상상도 못할일이지만요, 음식을 먹으면 가장 먼저 입에 넣어드리고요.안 드시려하면 난리가나요. 되게 애정표현도 많이하구요,막막 전 닭살돋아 못할 행동을 거침없이해요. 밖에선 그 누구도 상상못할 애정표현을. 이런 양면성을 가진 제 동생이 말이죠…겁이 되게 많습니다. 6살때부터 엄마를 졸라 바이킹을 즐기던 제 동생이 놀이공원에 문어발? 그런것도 무서워서 못타요.정말 안어울리게도 말입니다. 그리고 집에 혼자 있으면 늘 전화가와요. "어디야?밖에 누가 있는거 같애,발소리가 들려." 이런 전화요.엄마도 꽤나 이런전화를 받으셨어요. 진짜 사람 때리는거 이런건 정말 나보단 아니지만,꽤나 하는 녀석인데 말이죠. 이럴땐 겁이 되게 많아요. 진짜 맨날 문자로 욕을 보내는 제동생이지만 이럴땐 정말 꼬맹이같아요. 이렇게 겁이 많은 제 동생이 말이죠,작년겨울방학인가에 말입니다. 갑자기 화장실이 무섭다면서 싱크대에서 머리에 물을 묻치고 있더라고요, 저랑 한바탕하고 욕을 외치던 제 동생이 싱크대에서 웬 이상한 행각을 하길래 소리를 질렀어요. "야!너 뭐하는거야!미쳤어?여기 싱크대거든?" 뭐 이런 내용의? 그랬더니 정말 절 뭐냐?라는 그 표정으로 삐딱하게 쳐다보면서, "머리감는거 처음보냐?"솔직히 정말 제동생이지만 황당했습니다.하하하하하하하 도대체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정말 입이 딱-벌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계속 화를 냈죠. "너 싸이코야 싱크대서 머리를 감게?여기가 욕조로 보여?"이러면서 말이죠. 물론 "어쩌라고."라면서 싸늘하게 답해줬지만 말입니다. 솔직히 무서웠습니다.동생이 좀 무서워요.그래서 너무 무서운 나머지 "엄,엄마한테이를꺼다!"이러면 "말더듬지마,장애인같애."그래서 "진짜 이를꺼야!"이러면 "일러,일러라.니가초딩이냐?찌질이같이…" 초딩같고 찌질이같겠지만말입니다.저 엄마랑 동생과 달리 아빠닮아서 말빨이딸려요. 당황하면 정말 말 더듬습니다.아주많이 당황하면요. 근데 잘 당황안해서 이거 아는 사람은 극소수구요.하하하. 가끔 당황했는데도 말 안더듬으면 말이죠,말도안되는 말을 할때도있어요 하이튼 그리고 제가 정말 최후의 발언을 한건 말이죠. "톡에 다 올릴꺼야!" 이거 였습니다.이에 정말 당황한 듯한 동생이 정말 컴퓨터를 온힘으로 막았습니다.엄마랑 나는 안무서워도 톡은 무섭구나… 그러더니 본인이 선수를 쳐서 엄마한테… "엄마 OOO가 인터넷에 내욕 올리려고해"라면서 저보고 초딩이냐찌질이냐하더니 본인이 선수쳐서 일르는겁니다.야비하게시리 "이런이런,그런게아냐!톡에올리는거야!" 저희엄마,톡아십니다.그것도엄청아끼시죠 그러다가 엄마가 동네망신이라면서 저만 혼내셨습니다. 엄마의 총애를 받는 동생에게 밀렸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름방학.또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외출을 했었죠. 신나게 친구랑 쇼핑을 하다가 동생 선물도 사고, 진짜 짱! 굉장히 캡숑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왔더니 싱크대에서 머리를 감는 동생이 보였습니다.헐헐헐헐. 정말 급하게 뭐하는 짓이냐고 신경질을 냈습니다.가방도 맨체로 달려와서 "야!욕조아니라니깐!욕조 아니고 싱크대!" 저희가족은 세면대막히니까 세면대말고 욕조에다가 머리를 감거든요. 막이러면서 동생 등짝을 쫘악-하고 후려날리면서 "니가 접시냐?컵이야?이게 진짜!"막이러면서 있는대로 막 짱많이 신경질을 냈습니다. 욕은 끊은지 어언 3년,정말 바른말만 하자는 의지로 욕을 끊고 살았는데 순간적으로 나오는 욕들을 빼자면 말이죠.정말 욕안하고 살았어요ㅜㅜ! 근데 막막 진짜 말이죠. "이런,미친놈.초딩도 안할짓을 하고 있냐?"막이러면서 욕을 내뱉았습니다.헐헐헐헐. 아,진짜 계속 싱크대에서 머리를 감아요.그것도 덤으로 추가말씀드리자면말이죠. 퐁퐁으로 감아요…정말 익숙해보이던데 처음이 아닌것만같은거 있죠ㅜㅜ 어쩐지 엄마가 "요즘 이상하게 퐁퐁이 금방 떨어지는거같애.OOO!너 또 비눗방울놀이해?" 라면서 제게 그러셨었거든요ㅜㅜ 제가 비눗방울놀이를 좋아해서 동네 꼬마들 모아놓고 비눗방울 놀이 하곤하는데, 저번에 동생이 "엄마 OOO또 초딩같이 동네 꼬맹이들 모아놓고 비눗방울불어." 라면서 일러가지고 안하기로 했었는데 말이죠.아씨. 그래서 나아니라고 막 그랬는데… 동생이었나봅니다.퐁퐁으로머리감는녀석. 말려도 안먹혀요.분명잘못은 씽크대서 퐁퐁으로 머리감는 이녀석인데 아씨. 계속 제가 당하는 기분이에요.좀 혼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엄마가 안믿으셔요…초딩같이 이르기도 좀 그런데 안믿으시기까지ㅜㅜ) 톡커님들 제 엄청나게 긴 이 쓰잘대기 없는 얘기 잘들어주시구요ㅜㅜ 꼭 좀 도와주세요.동생 말로 이겨보는게 소원이라면 소원이에요…
씽크대에서 머리 감는 동생
안녕하세요.
방학동안 톡 폐인 된 그냥 그런 폄범한 여자아이입니다.
다들 하시길래 저도 한번해봤어요ㅜㅜ해보고싶었습니다!
일단,저희 가족은 평범하지만 조금 개성적 가족이랄까?되게 항상 되게 웃긴 그런 집이에요.
저희 집 일상생활 얘기를 하면 정말 친구들이 까무라치면서 저희 집 하숙안되냐고 할 정도로…
오늘은 가장 안웃긴 되게 무서운 제 동생이야기입니다.
저랑 같은 학교를 다니는 제동생은 입학한지 얼마안됬는데 제보가되게많이들어와요.
옛날에는 주로 제동생이 때렸다…뭐 이런 내용으로 제보가 들어왔는데
요즘은 저랑 닮았다고 했더니 째려보더라,욕을 하더라 뭐 이런 내용이더라고요,하하하하.
"너, OO동생이지!" 이 한마디했다고 무섭게 째려봤다.
입이 조금 거친 편이고 조금 인상이 조금 강하다고하나? 하이튼 그래서 되게 무섭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오네요.
이 얘기는 쓸데없어보이지만 나름 필요한얘기에요.동생이 쫌 많이 무섭다는건말이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방학을 해서 늘 집에 있는건 저와 동생.둘뿐 입니다.
엄마,아빠는 꽤나 바쁘신 편이시구요.아빠 표현을 빌리자면 "바쁜척하는거지ㅋㅋㅋ"
근데 동생이 다른 사람에겐 정말 무서운 공포의 대상일지 몰라도 애교가 많습니다.
밖에서는 그래도 집에서는 까탈스러운 고양이랄까?
엄마한테는 정말 애교가 되게…저는 상상도 못할일이지만요,
음식을 먹으면 가장 먼저 입에 넣어드리고요.안 드시려하면 난리가나요.
되게 애정표현도 많이하구요,막막 전 닭살돋아 못할 행동을 거침없이해요.
밖에선 그 누구도 상상못할 애정표현을.
이런 양면성을 가진 제 동생이 말이죠…겁이 되게 많습니다.
6살때부터 엄마를 졸라 바이킹을 즐기던 제 동생이 놀이공원에 문어발?
그런것도 무서워서 못타요.정말 안어울리게도 말입니다.
그리고 집에 혼자 있으면 늘 전화가와요.
"어디야?밖에 누가 있는거 같애,발소리가 들려."
이런 전화요.엄마도 꽤나 이런전화를 받으셨어요.
진짜 사람 때리는거 이런건 정말 나보단 아니지만,꽤나 하는 녀석인데 말이죠.
이럴땐 겁이 되게 많아요.
진짜 맨날 문자로 욕을 보내는 제동생이지만 이럴땐 정말 꼬맹이같아요.
이렇게 겁이 많은 제 동생이 말이죠,작년겨울방학인가에 말입니다.
갑자기 화장실이 무섭다면서 싱크대에서 머리에 물을 묻치고 있더라고요,
저랑 한바탕하고 욕을 외치던 제 동생이 싱크대에서 웬 이상한 행각을 하길래
소리를 질렀어요.
"야!너 뭐하는거야!미쳤어?여기 싱크대거든?" 뭐 이런 내용의?
그랬더니 정말 절 뭐냐?라는 그 표정으로 삐딱하게 쳐다보면서,
"머리감는거 처음보냐?"솔직히 정말 제동생이지만 황당했습니다.하하하하하하하
도대체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정말 입이 딱-벌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계속 화를 냈죠.
"너 싸이코야 싱크대서 머리를 감게?여기가 욕조로 보여?"이러면서 말이죠.
물론 "어쩌라고."라면서 싸늘하게 답해줬지만 말입니다.
솔직히 무서웠습니다.동생이 좀 무서워요.그래서 너무 무서운 나머지
"엄,엄마한테이를꺼다!"이러면 "말더듬지마,장애인같애."그래서
"진짜 이를꺼야!"이러면 "일러,일러라.니가초딩이냐?찌질이같이…"
초딩같고 찌질이같겠지만말입니다.저 엄마랑 동생과 달리 아빠닮아서 말빨이딸려요.
당황하면 정말 말 더듬습니다.아주많이 당황하면요.
근데 잘 당황안해서 이거 아는 사람은 극소수구요.하하하.
가끔 당황했는데도 말 안더듬으면 말이죠,말도안되는 말을 할때도있어요
하이튼 그리고 제가 정말 최후의 발언을 한건 말이죠.
"톡에 다 올릴꺼야!" 이거 였습니다.이에 정말 당황한 듯한 동생이 정말
컴퓨터를 온힘으로 막았습니다.엄마랑 나는 안무서워도 톡은 무섭구나…
그러더니 본인이 선수를 쳐서 엄마한테…
"엄마 OOO가 인터넷에 내욕 올리려고해"라면서 저보고 초딩이냐찌질이냐하더니
본인이 선수쳐서 일르는겁니다.야비하게시리
"이런이런,그런게아냐!톡에올리는거야!"
저희엄마,톡아십니다.그것도엄청아끼시죠
그러다가 엄마가 동네망신이라면서 저만 혼내셨습니다.
엄마의 총애를 받는 동생에게 밀렸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름방학.또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외출을 했었죠.
신나게 친구랑 쇼핑을 하다가 동생 선물도 사고, 진짜 짱! 굉장히 캡숑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왔더니 싱크대에서 머리를 감는 동생이 보였습니다.헐헐헐헐.
정말 급하게 뭐하는 짓이냐고 신경질을 냈습니다.가방도 맨체로 달려와서
"야!욕조아니라니깐!욕조 아니고 싱크대!"
저희가족은 세면대막히니까 세면대말고 욕조에다가 머리를 감거든요.
막이러면서 동생 등짝을 쫘악-하고 후려날리면서 "니가 접시냐?컵이야?이게 진짜!"막이러면서
있는대로 막 짱많이 신경질을 냈습니다.
욕은 끊은지 어언 3년,정말 바른말만 하자는 의지로 욕을 끊고 살았는데
순간적으로 나오는 욕들을 빼자면 말이죠.정말 욕안하고 살았어요ㅜㅜ!
근데 막막 진짜 말이죠.
"이런,미친놈.초딩도 안할짓을 하고 있냐?"막이러면서 욕을 내뱉았습니다.헐헐헐헐.
아,진짜 계속 싱크대에서 머리를 감아요.그것도 덤으로 추가말씀드리자면말이죠.
퐁퐁으로 감아요…정말 익숙해보이던데 처음이 아닌것만같은거 있죠ㅜㅜ
어쩐지 엄마가 "요즘 이상하게 퐁퐁이 금방 떨어지는거같애.OOO!너 또 비눗방울놀이해?"
라면서 제게 그러셨었거든요ㅜㅜ
제가 비눗방울놀이를 좋아해서 동네 꼬마들 모아놓고 비눗방울 놀이 하곤하는데,
저번에 동생이 "엄마 OOO또 초딩같이 동네 꼬맹이들 모아놓고 비눗방울불어."
라면서 일러가지고 안하기로 했었는데 말이죠.아씨.
그래서 나아니라고 막 그랬는데…
동생이었나봅니다.퐁퐁으로머리감는녀석.
말려도 안먹혀요.분명잘못은 씽크대서 퐁퐁으로 머리감는 이녀석인데 아씨.
계속 제가 당하는 기분이에요.좀 혼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엄마가 안믿으셔요…초딩같이 이르기도 좀 그런데 안믿으시기까지ㅜㅜ)
톡커님들 제 엄청나게 긴 이 쓰잘대기 없는 얘기 잘들어주시구요ㅜㅜ
꼭 좀 도와주세요.동생 말로 이겨보는게 소원이라면 소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