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9 나홀로 떠나는 남이섬여행..

송부경2011.03.24
조회7,005

일요일 비소식으로 인해 꾸물꾸물했던 날씨..


 


토요일날 잠들기전 문득 내일 뭐하지..라는 생각을 하다가 고개를 돌려보니


 


눈앞에 보인건 카메라..근데 혼자서 어딜 갈까 하다가..


 


남이섬으로 가는 전철이 뚫려 전철여행을 가보자 하고 마음을 먹었죠..


 



 



 



 



 


수많은 지하철 계단을 내려와 7호선 상봉역에서 춘천행 복선전철로 갈아타서..


가평역에 도착했답니다..


버스가 있는데 초행길이다보니 택시를 타고 남이섬선착장으로 갔어요


기본요금정도 나오더라구요


 



 



 



 


나미나라공화국으로 들어가는 배를 타고..ㅎㅎ


하늘로 날라가고 싶었으나 너무 비쌌어요..ㅠ


그래서 8천원주고 배타고 들어갔답니다..


날씨가 흐려 사진이..참..그래요..


 



 



 



 



 



 


늦은시간에 출발하기도 했고 그리고 수많은 연인들틈을 혼자 다닐 용기가 나지않아..


 


거의 구석으로 다니고..한시간반정도 있다가 나온것 같아요..


 


날은 흐리고 사진은 어떻게 찍어야할지 막막하고..ㅋㅋ


 


날도 쌀쌀해져서 서울로 돌아가야 겠다 싶었죠..ㅎㅎ


 



 


요런사진하나찍어주시고..


 



 



 



 



 



 



 


그냥 나오는길에 눈에 보이는것들을..-ㅅ-


 


참 연인들틈에서 추운날씨에 힘들었어요..ㅠㅠ


 


나도 꼭 내남자 손잡고 가리다..맘먹고 돌아온 하루..


 



 


다시 전철을 타러 나오니..깜깜해졌더라구요..


 


집에서 1시 넘어서 출발해서..집에오니까 10시반쯤??


 


바람도 쐬고 마음의 짐도 덜어버리고..좋은 의도로 간 여행이었지만..


 


조금 스트레스를 받고 오지 않았나 싶어요..더 상처만 받고 온듯..ㅠ


 


이런데 혼자가면 안되겠어요..ㅎㅎ


 


 


 


 


이상 처음으로 혼자 남이섬으로 다녀온 후기였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