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능요원 재직 당시에 나를 미치게 만들었던 후임 이야기

발바로사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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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산업체에 일할때 이런놈이 들어왔었음

군대 가기 싫어서 BMI 지수로 공익 되려고 하다가 실패해서 달랑 캐드 자격증 따고 온놈인데 받아주는 회사가 없다가

인력이 없는 제가 다니던 회사에 걸려서 채용이됨 근데 그놈이 좀 정신이 썩은 기운이 보이긴했는데 일 잘 못해가지고

제 전임으로 있던 사람한테 욕 조카 먹고 잔소리 엄청 쳐먹었었습니다.(그건 저도 겪었던 코스지만) 그러다가 몇번대들고 울고

그랬었는데 마침 전임자가 퇴사를 하게 되어서 작업 반장이 누가 해야 하나에서 제가 걸렸습니다 그녀석은 그일 배우기 싫다고 뻐기고 니가 하라고 그런식으로 했었구요 근데 그놈이 그사람 나가자 마자 제 작업보조로 배정이 되었는데 
일을 배우지 않겠다고 뻐기던놈이 전임자 가자마자 애가 태도가 돌변해서
일하는 방식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일에 아에 손을 놔버리고 지랄하고 왜 자기가 원하는 식으로 안하냐고, 그리고 시키지 않는짓 계속 하고, 어떤식으로 하라고 지시를하면 내가 자기 꼬붕이냐는 식으로 나오고 회사에서 야근 해달라고 그러는데 멋대로 야근 안한다고 뻐기고 채팅으로 만난 여자한테 빠져가지고 몇일 지각연속에 회사 안나온 적도 있고

(근무연장 경고도 안먹었었음) 그런식으로 나왔었습니다. 실제로 빡쳐서 니가 해봐 너 왜 자꾸 주제 넘는 짓을 하냐 라고 이야기 하면 병신아 니가 하는 태도는 뭔데 그러고 나는 할 수도 없는데 왜 내가 해야 하냐 그런식 이었음.. 회사에서 그녀석한테 실제로 시켜버리면 작업에 관한 이해를 못한상태라 제품을 만들더라도 그게 빠지지 않게 만들거나 허술하게 만들엇었음 어떤식으로 하는거다 그런식으로 하면 제품 안빠진다 조언을 해줘도 내가 알아서 한다 상관 말라 그런식이었고

 그런 일을 3달 동안 당하고 회사에선 보조 교체해달라 그래도 교체 안해주고 계속 그러다 보니 일도 제대로 안되고 스트레스만 계속 쌓여서 저도 의욕 상실 수준 까지 갔었구요 회사에다 계속 보조 교체를 요구 했었는데 안해주다가 사장이랑 직접 제가 면답을 해서 이런식으로 나가니까 교체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 근데 그 다음날 보조 교체가 되긴 했는데 그녀석이 나랑 일 하기 싫지 강아지네 난 안힘든줄 알아? 식으로 나오고 또 니가 뭔데 나 강아지로 만들어서 욕먹게 만드냐고 작업 방해하고 그래서 열받아서 패버렸습니다. 근데 그놈은 자기가 왜 맞었는지도 모르고 계속 지랄하고 전 다음날 디스크 악화로

더이상 작업도 힘들고 회사 다니기도 싫어져서 그만뒀습니다.

근데 그런놈도 회사 뻐기면서 다니고 있는데 뭐하러 내가 열심히 까지 일했었나에 회의감도 들고 그랬습니다.. 

진짜 저런거 악용하는 놈들때문이더라도 산업요원 뽑을때 뭔가 엄격한 기준이라도 정해야지 저런놈들이 면탈 받으려고 쓰는 제도로 전락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