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와의 교환일기 ㅋ (사진포함)

남복동과장2011.03.24
조회368,480

 

저기...우리조카도 컴퓨터 무지 잘해요.

그런데 댓글을 보더니 조카보고 아들이라고했다고

 

이 문자를 보내서 와서 보니 정말 아들이라고 했네여 ㅋ

 

우리 큰 조카는 딸이네여 ㅋㅋ

 

 

 

쪽지로 교환일기를 보고 싶다는 분들이 계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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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엄마(나의 언니님)의 부탁으로  교환일기를 썼어요.

 

올해 3학년이 되는데

 

이제 글씨도 잘 쓰고 ㅎㅎ 그런데 제가 서울로 이사를 가야해서

 

 더 이상 교환일기를 쓰지 못할 것 같아... 그냥 이것저것 찍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보니 웃기다 ㅋ

 

 저기 맞춤법 틀렸네 ㅋㅋ 짤르려고 ㅋㅋ 자르려고 음 못 고쳐줬군!

 

 

 

 

 

 

견우는 조카보다 세살 어린 남동생

 

 

 

 

 처음 시작 할 때 보다 점점 글씨도 좋아지고 띄어쓰기도 잘 했던 조카... ㅜ.ㅜ

 

다음 사진은 조카의 그냥 일기장 ㅋㅋㅋ

 

 

조카네 집에선 김치볶음밥을 김뽁이라고 한다 ㅋㅋ 언니가 김치볶음을 제일 잘하고 제일 자주 한다고 ㅋ

 

아 진짜 ㅋㅋㅋ 나만 웃긴가 ㅋㅋㅋㅋㅋ 형부 너무 했다 진짜 ㅋㅋㅋ

 

ㅋㅋㅋ 아.일기 쓰기 싫어서 시를 썼다는 텔레비젼 동시 ㅋㅋ 아 웃겨

 

글씨체가 점점 이뻐지는 것 같기도 하고 , 일년동안 교환일기 쓴 보람이 있는 것 같고 하하

 

맞춤법도 잘 하는것 같고..아 좋아~

 

다음은 그냥...독후편지인데 너무웃겨서...언니와 이거 보고 배꼽빠지게 웃었다는

 

 

매일매일 나보고 시집 안 간다고 잔소리하고...

 

날 친구이상으로 함부로 대하는 조카지만.. 외로울 때 늘 옆에 있어 준 우리 조카.

 

너무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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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클릭하면 좀 더 크게 보임^^

 

 

서른한살의 저... 10살의 조카... 맨날 시집 안 간다고

구박하는 연우와 저입니다 헤헤

 

악플은 달지마요.. 나 완전 소시한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