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대한민국 어딘가에 살고있는 평범하고 꽃다운 나이 스무살 소녀 입니다ㅋㅋㅋㅋ 지금부터 제가 겪은 일들을 설명하면서 문제점을 말해드리겠습니다 음슴체 갠찬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진짜 진지한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플같은거 없었음 좋겠어요 저진짜 진지하게 고민신청하는거임 님들 생각을, 님들이 나라면 이라고 생각하고 답변해주셈 스타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친구들이랑 강남에 놀러갔음 클럽갈까 술집갈까 하다가 클럽갔는데 사람이 오질라게 많은거임 그래서 일단 1차로 술로 간을 좀 보고 오자고 했음 그래서 술집가서 많이 마셧음 근데 난 잘 안취하는 편임 여자치고는 술을 좀 잘먹음ㅋ 참X슬 7병먹고 멀쩡한...............그런녀자임 애들이 나보고 괴물이라함 여튼 오랜만에 노는거라 비싼 술들을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클럽을 갔음 (근데 클럽이 클럽같은데가 아님 여튼 알아서 상상바람) 근데 거기 알바생이 딱!!!!!!!!!!!!!!!!!!!!!!!!!!!!!!!!!!!!!!!!!!!!!! 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나 못생겼단 소리 한번도 안들어봄 (남자분들 욕하지말고 죄송하뮤ㅠㅠ)수지랑 한지민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들었음 채연이랑.. 여튼 내가좀 피부도 약간....까무잡잡하고 다행이도 여드름같은거 따위 없음ㅋㅋㅋㅋㅋㅋ 근데 키가 좀 작음.....걱정마셈 155는 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른 편은 아니고 뚱뚱한 편도 아님 걍 평범함^^ 뼈다귀도 아니고 글래머도 아님) 근데 알바생을............보자마자 '아 괜찮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 내가 태어나서 남자번호는 한번도 안따봤는데 이번엔 진짜 꼭 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근데 맨정신으로는 못하겠어서 일단 들어가서 친구들이랑 술을 먹었음 춤도줬음 근데 이제 점점 취기가 오르는거임 그래서 난 정말 용기를 내어서!!!!!!!!!!!!!!!!!!!!!!!!!!!!!!!!!!!! 그남자 앞에가서 딱!!!!!!!!!!!!!!!!!!!!!서있엇음!!!!!!!!!!!!!!!!!!!!!!!!!!!!!!!!!!!!!!!! 그러고 팔목을 과감하게 잡고!!!!!!!!!!!!!!!!!!!!!!!!!!!!!!!!!!!!!!!!!!!!!!!!!!!!!!!!!!!!!!!!!!!!!!!!!!!!!!!!!!!!!!!!!!!!!!!!!!!!!!!!!!!!!!!!! (진짜 소심한 O형 녀자임ㅠㅠ간이 콩알만함..ㅠㅠ두근세근) 음악때문에 너무 시끄러워서 귀에다 대고 "저기요 번호좀 알려주세요" 라고 했음 근데 그 남자분께서 "아..제가 여자친구랑 헤어진지가 얼마 안되서요........" 이러는 거임................................그래도 난 포기하지않았음.................. "그래도 알려주세요" 라고 하니까 내폰에다가 알려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론 진짜 창피하고 부끄럽고 진짜 당장 그 클럽에서 나가고 싶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그라드는 상황ㅠㅠ 여튼 난 번호를 딴거임...........................................................처음으로......... 20년 평생을 살면서..................................... 드디어 내가 미쳤다고 생각했음......................................근데 그남자 너무 내 이상형이였음........................................................ 얼굴도 좀 생겼고 무엇보다 말 걸었을때 말투도 너무 귀여웠음 (내 이상형이 귀여운 남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그락 불그락 하는 남자 싫어함) 그래서 내가 문자를 날렸음 근데 답장이 너무 느린거임......................ㅡㅡ 그래서 내가 문자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과감하게(나 내가 미X년인줄ㅡ,.ㅡ) "내가 맘에 안들면 그냥 싫다고 말해주세요 귀찮게 안할테니까" 이렇게 보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그런게아니라고 바빠서 문자를 못한다고 그남자분께서 답장을 해주셨음 그래서난 아 다행이다 하고 안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로 일끝나고 문자해달라고해서 난 조금만 놀다가 집으로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선 새벽에 문자가 와서 문자조금 하다가 다시 잤다가 오후쯤에 문자가 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선 문자를 했음 근데 문자 말투도 너무 귀엽고 잘해주는 거임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청난 훈남에다가 문자 말투 까지 귀여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딱 내스타일............................................. 그러다가 인터넷으로도 친구 맺었음..................................근데 그분꺼홈에 들어가보니 진짜로 여자친구랑 깨진지 얼마 안된거였음......................................ㅡ,.ㅡ 왠지 내가 죽을 죄를 진것만 같은..........................몬가 타이밍도 개구린거같은... 찝찝한 느낌이 드는거임................................................ 그러다가 그분이 일나가야 되는지 문자를 씹었음..................................................... 내문자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하루가 지나고 그분 싸이를 가보니 "잠수" 를 탄거임............................................... 써논 글을 보니 연락을 다 씹겟다 함.................................................... 님들 나이거 타이밍 구린거 맞는거같음???????????????????????????????????ㅡ,.ㅡ 아....................................................................................... 여기서 나의 고민은........................................................................ 그남자분이랑 정말 친해지고 싶다는거........................................................ 근데 그럴 명분이...................................뭔가.........상황이.................................. 안주어 진다는거.............................어떻게함????????????????? 친구한테 말했는데.......................................... 그 럽을 또 찾아가라함........................................자주자주 얼굴을 비춰줘야 한다고 함 친구말이 맞긴 맞는거 같음...........................그런데..................................ㅠㅠㅠㅠㅠㅠ 근데 그럼 나 너무 술을 좋아하는 년으로 찍힐 것 같아서 자주 못가겟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문자도 너무 하고싶은데.........................왠지 그글을 보고선..................... 씹힐까봐 자존심 상해서 못하겠음....................................... 님들 나좀 도와주셈 진짜 나 남자쉽게 갈아타고 싼 녀자 아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로 남자를 쉽게 좋아해본적없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아니면 거들떠도 안봄....................... 3일 동안 5명의 남자가 한꺼번에 고백했을때도 못잊은 첫사랑 때문에 어쩔수없이 미안하다고 햇던 녀자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쉬운녀자아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랑 아니고 진짜 이건 나를 설명한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쉬운녀자가 아니란거....진심으로) 진짜 내가번호 먼저 딴것도 처음임 진심....................... 어떻게함????????????????????????????????????????????????????????????????? 그냥 모른척하고 문자를 해야함????????????????????????????씹히면 상처받을까봐 무서워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친구년이 '문자한번 해보라고 그러다 씹히면 끝인거지뭐' 이따위 말을 하는데..........................................끝인게 싫어서 끝이기 싫어서 못하고있음 나 진짜 어ㄸㅓ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거기 클럽 다시 가고싶은데 가서...............가도 난 뭐라해야됨???????????????????????????????????????????? 남자분들.................................만약 이런상황이라면????????????????????????님들이 이 남자분 상황이라면.????????????????????????? 문자는 번호딴 다음날 하루밖에 안했음...................................................... 근데 그 남자분은 그 전 여친이 신경쓰이는거 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자분들!!!!!!!!!!!!!!!!!!님들이 나라면 어떻게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지금 제정신이라서 미친척 못하고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진짜 계속 신경쓰여 죽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좀 작은 일에..............뭔가 크게 생각 안해도 되는일에 괜히 신경을 다 쏟아붓고 심각해하는 성격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O형은 대부분 쿨하고 대범하다는데 난 왜그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문자 너무 하고싶음 어떠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주 금욜날 거기 강남클럽다시 가보기로 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먼저 문자하고 가는게 나음??????????????????????????????????????????? 나진짜 어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쯤 벌써 나를 잊었을듯함 님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와주셈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바류ㅠㅠㅠㅠㅠㅠ
제발님들아 나좀 도와주세므!!!!!!!!!!!!!!!!!!!!!!!!!!!!!!!!!!!!!!!!!!!!!!!!!!!!!!!!!!!!!!!!!!!!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대한민국 어딘가에 살고있는 평범하고 꽃다운 나이 스무살 소녀 입니다ㅋㅋㅋㅋ
지금부터 제가 겪은 일들을 설명하면서 문제점을 말해드리겠습니다
음슴체 갠찬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진짜 진지한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플같은거 없었음 좋겠어요 저진짜 진지하게 고민신청하는거임
님들 생각을, 님들이 나라면
이라고 생각하고 답변해주셈
스타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친구들이랑 강남에 놀러갔음
클럽갈까 술집갈까 하다가 클럽갔는데 사람이 오질라게 많은거임
그래서 일단 1차로 술로 간을 좀 보고 오자고 했음
그래서 술집가서 많이 마셧음
근데 난 잘 안취하는 편임 여자치고는 술을 좀 잘먹음ㅋ
참X슬 7병먹고 멀쩡한...............그런녀자임
애들이 나보고 괴물이라함
여튼 오랜만에 노는거라 비싼 술들을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클럽을 갔음 (근데 클럽이 클럽같은데가 아님 여튼 알아서 상상바람)
근데 거기 알바생이 딱!!!!!!!!!!!!!!!!!!!!!!!!!!!!!!!!!!!!!!!!!!!!!!
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나 못생겼단 소리 한번도 안들어봄
(남자분들 욕하지말고 죄송하뮤ㅠㅠ)수지랑 한지민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들었음 채연이랑..
여튼 내가좀 피부도 약간....까무잡잡하고 다행이도 여드름같은거 따위 없음ㅋㅋㅋㅋㅋㅋ
근데 키가 좀 작음.....걱정마셈 155는 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른 편은 아니고 뚱뚱한 편도 아님 걍 평범함^^ 뼈다귀도 아니고 글래머도 아님
)
근데 알바생을............보자마자
'아 괜찮다!!!!!!!!!!!!!!!!!!
'
라는 생각이 들었음
내가 태어나서 남자번호는 한번도 안따봤는데 이번엔 진짜 꼭 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근데 맨정신으로는 못하겠어서 일단 들어가서 친구들이랑 술을 먹었음 춤도줬음
근데 이제 점점 취기가 오르는거임 그래서 난 정말 용기를 내어서!!!!!!!!!!!!!!!!!!!!!!!!!!!!!!!!!!!!
그남자 앞에가서 딱!!!!!!!!!!!!!!!!!!!!!서있엇음!!!!!!!!!!!!!!!!!!!!!!!!!!!!!!!!!!!!!!!!
그러고 팔목을 과감하게 잡고!!!!!!!!!!!!!!!!!!!!!!!!!!!!!!!!!!!!!!!!!!!!!!!!!!!!!!!!!!!!!!!!!!!!!!!!!!!!!!!!!!!!!!!!!!!!!!!!!!!!!!!!!!!!!!!!!
(진짜 소심한 O형 녀자임ㅠㅠ간이 콩알만함..ㅠㅠ두근세근)
음악때문에 너무 시끄러워서 귀에다 대고
"저기요 번호좀 알려주세요
"
라고 했음 근데 그 남자분께서
"아..제가 여자친구랑 헤어진지가 얼마 안되서요........"
이러는 거임................................
그래도 난 포기하지않았음..................
"그래도 알려주세요"
라고 하니까 내폰에다가 알려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론 진짜 창피하고 부끄럽고 진짜 당장 그 클럽에서 나가고 싶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그라드는 상황ㅠㅠ
여튼 난 번호를 딴거임...........................................................처음으로.........
20년 평생을 살면서.....................................
드디어 내가 미쳤다고 생각했음......................................근데
그남자 너무 내 이상형이였음........................................................
얼굴도 좀 생겼고 무엇보다 말 걸었을때 말투도 너무 귀여웠음

(내 이상형이 귀여운 남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그락 불그락 하는 남자 싫어함)
그래서 내가 문자를 날렸음
근데 답장이 너무 느린거임......................ㅡㅡ
그래서 내가 문자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과감하게(나 내가 미X년인줄ㅡ,.ㅡ)
"내가 맘에 안들면 그냥 싫다고 말해주세요 귀찮게 안할테니까"
이렇게 보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그런게아니라고 바빠서 문자를 못한다고 그남자분께서 답장을 해주셨음
그래서난 아 다행이다 하고 안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로 일끝나고 문자해달라고해서 난 조금만 놀다가 집으로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선 새벽에 문자가 와서 문자조금 하다가 다시 잤다가
오후쯤에 문자가 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선 문자를 했음
근데 문자 말투도 너무 귀엽고 잘해주는 거임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청난 훈남에다가 문자 말투 까지 귀여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딱 내스타일.............................................
그러다가 인터넷으로도 친구 맺었음..................................근데 그분꺼홈에 들어가보니
진짜로 여자친구랑 깨진지 얼마 안된거였음......................................ㅡ,.ㅡ
왠지 내가 죽을 죄를 진것만 같은..........................몬가 타이밍도 개구린거같은...
찝찝한 느낌이 드는거임................................................
그러다가 그분이 일나가야 되는지 문자를 씹었음.....................................................
내문자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하루가 지나고 그분 싸이를 가보니
"잠수"
를 탄거임...............................................
써논 글을 보니 연락을 다 씹겟다 함....................................................
님들 나이거 타이밍 구린거 맞는거같음???????????????????????????????????ㅡ,.ㅡ
아.......................................................................................
여기서 나의 고민은........................................................................
그남자분이랑 정말 친해지고 싶다는거........................................................



근데 그럴 명분이...................................뭔가.........상황이..................................
안주어 진다는거..............
...............어떻게함?????????????????
친구한테 말했는데..........................................
그 럽을 또 찾아가라함........................................자주자주 얼굴을 비춰줘야 한다고 함
친구말이 맞긴 맞는거 같음...........................그런데..................................ㅠㅠㅠㅠㅠㅠ
근데 그럼 나 너무 술을 좋아하는 년으로 찍힐 것 같아서 자주 못가겟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문자도 너무 하고싶은데.........................왠지 그글을 보고선.....................
씹힐까봐 자존심 상해서 못하겠음.......................................
님들 나좀 도와주셈 진짜 나 남자쉽게 갈아타고 싼 녀자 아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로 남자를 쉽게 좋아해본적없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아니면 거들떠도 안봄.......................
3일 동안 5명의 남자가 한꺼번에 고백했을때도 못잊은 첫사랑 때문에 어쩔수없이 미안하다고
햇던 녀자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쉬운녀자아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랑 아니고 진짜 이건 나를 설명한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쉬운녀자가 아니란거....진심으로)
진짜 내가번호 먼저 딴것도 처음임 진심.......................
어떻게함?????????????????????????????????????????????????????????????????
그냥 모른척하고 문자를 해야함????????????????????????????씹히면 상처받을까봐 무서워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친구년이
'문자한번 해보라고 그러다 씹히면 끝인거지뭐'
이따위 말을 하는데..........................................끝인게 싫어서 끝이기 싫어서 못하고있음
나 진짜 어ㄸㅓ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거기 클럽 다시 가고싶은데
가서...............가도 난 뭐라해야됨????????????????????????????????????????????
남자분들.................................만약 이런상황이라면????????????????????????님들이
이 남자분 상황이라면.?????????????????????????
문자는 번호딴 다음날 하루밖에 안했음......................................................
근데 그 남자분은 그 전 여친이 신경쓰이는거 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자분들!!!!!!!!!!!!!!!!!!님들이 나라면 어떻게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지금 제정신이라서 미친척 못하고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진짜 계속 신경쓰여 죽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좀 작은 일에..............뭔가 크게 생각 안해도 되는일에 괜히 신경을 다 쏟아붓고
심각해하는 성격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O형은 대부분 쿨하고 대범하다는데 난 왜그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문자 너무 하고싶음 어떠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주 금욜날 거기 강남클럽다시 가보기로 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먼저 문자하고 가는게 나음???????????????????????????????????????????
나진짜 어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쯤 벌써 나를 잊었을듯함 님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와주셈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바류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