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6호선 그녀 보시오 ㅋㅋㅋㅋㅋ

김동영2011.03.24
조회312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27살 남자입니다~

 

요거 첨 써보는거라서 재미 없어도 읽어주세요~

 

나이 쳐먹고 이런거 쓰는게 창피하기도 하지만~~

 

예전에 인터넷에 버스남 찾는글을 본 적이 있어서 저두 혹시나 해서 올려봅니다~~

 

3월24일 오늘이죠~~

 

오늘 오후부터 눈 온다는 날씨예보땜에 차를 내비두고 전철을 타고 외출을 했습니다

 

청구역에서 봉화산방면 6호선으로 갈아탔는데 그 때 시각은 대충 아침 9:30분에서 9:50사이입니다

 

자리에 앉았는데 맞은편에 앉아있었던

 

포스가 넘치셨던 그 여성분...!!!!!!!

 

처음에는 스타일이 좋으셔서 무심코 곁눈질하면서 쳐다봤었는데...

 

계속 고개를 숙이고 계셔서 얼굴도 잘 못봤었음요..

 

그런데 핸드폰을 들고 통화를 하시길래

 

무심코 얼굴을 보게 되었는데

 

웃는 모습이 너무나 이쁘시더라구요~~~

 

엄청나게 매력을 느끼게 되었구 저도 모르게 눈길이 자주 가더라구요...

 

정려원씨 닮은듯하기도 하구.ㅎㅎㅎ

 

몇 번 눈을 마주치기도 해서......머 그냥 쳐다보신거겠지만..ㅋㅋㅋㅋㅋㅋ

 

가시는데까지 가서 따라 내린다음에 연락처 물어볼까도 했지만..

 

중요한 약속이여서 먼저 내리긴 했습니다만 후회되네요 ㅋㅋ

 

원래 어디서든 맘에 드는 여자분 있으면 장소 상관없이 바로 가서 연락처 물어보곤 했었는데..

 

아쉽네요...

 

검은색 머리에 물결펌을 하셨구

 

호피무늬 외투에~~~~

 

검은색 스키니진 오른쪽다리 무릎에 구멍 뿅뿅~ 있었구~~

 

신발은 트릭커인지 부츠였던지 잘 기억이.ㅠㅠ

 

왼쪽귀에 흰색 피어싱인지 귀걸이 하셨었구요~~~

 

19살때부터 외국에 있다와서 20대분들 나이는 잘 가늠이 안되는데

 

23~25정도였던거 같구....

 

손에 커플링은 없으셨는데~~애인 없었으면 좋겠네요~~~

 

맞은편에 앉아있었던 방울비니쓰고 검은색 알없는 뿔테안경에 검은색 가죽자켓 입고

 

고대역에서 내렸던 남자입니다~~~~

 

친구라도 하고 싶어요~~~

 

저에게 이런 기적이 찾아오겠냐만은 ㅎㅎㅎ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톡커님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