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우 ㅡ 신변 정리하고 네이트 절필합니다.

정기우2011.03.24
조회106

지난 2월부터 저 개인의 불미스런 일로 오랜동안 힘겨운 나날을 두달여 보냈읍니다.

제 자신 자숙하고 상대방에게 사죄하는 모양새로 일단락 되어 다행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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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에 나의 삶을 돌아보고 나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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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시 " 다정이 병이라 하지요"...

내 자신 아무리  하느님 신분의 참사랑으로 세상을 구원한다 노력했어도

그 것이 집착이 되고 강요가 된다면, 글자 그대로 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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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자연스럽게 우주 법칙의 순리에 맡겨둔 채,

저 정기우는 이젠 조용히 뒤안길로   물러나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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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울 길 없는 여러가지 걱정이 있읍니다.

태양 폭발, 빙하기. 사랑이 식어가는 세태 등등 ...

하지만 나로선 최선을 다하였음에도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다면,

그 것은 크나 큰 숙명의 운명적 차원의 문제가 될 뿐이겠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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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동안 네이트 홈페이지와 판에서의 인터넷 기록 활동을 통해 저 자신의 이야기들을 숨김없이

토로해왔던 바,

그 것들을 모두 문서로 출력해 모아 놓으니, 7권의 방대한 문집이 되더군요.

....

예서 이제는 더 할 말도 없고,  아무리 새 글을 쓰려해도 중언부언의 넋두리가 될 거 같아

이제는 네이트에서의 저의 모든 활동을 끊고 절필을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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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홈페이지는 자삭한지 한달 정도 되었고,

더이상은 NATE에서의 인터넷 할동을 하지 않으려는 바,

앞으로는 글로는 더이상은 여러분들을 못뵐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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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느님을 자처했고, 원체 신앙적 주관이 강한 사람인지라,

그 동안 저에게 혹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는 다시 한번 정식으로 사과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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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혹 저 정기우를 좋이 눈여겨 보고 관심두셨던 분들은 진심으로 감사했구요,,

..

향후는 이젠 온라인 상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뵐 기회가 있었음 반갑겠읍2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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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미 51 중늙은이가 된 정기우..

오래전부터  공언했던 대로 이제 조용한 야인으로  ㅡ 툇방에서 칩거하며 물러갑니다. 

 

" 여러분~  늘 평안하시길 빌어드리며,,

이만 내내 안녕히 계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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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s )

가끔 저 정기우의 이름을 사칭하는 사람들이 있읍니다.

저와는 무관한 자들이니, 현혹되지 마시고

분명코 오늘부로 전 절필을 하오니, 오해없게 분별 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