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게 봤던 실존인물을 다룬 감동실화 영화들 (영화 속 인물VS 실재인물 비교)

슈퍼섭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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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 또 실화.. 올해 극장가의 화두는 단연코 실화다.

그중에서도 실존 인물을 다룬 영화들 중 인상깊게 봤던 영화들을 아래 한번 모아보았다.

영화가 개봉하면서 네티즌 특별수사대들에 의해 밝혀진 실제 주인공들의 모습도 한번 보는 것도 재미난 흥밋거리.

 

제임스 프랭코보닷 훨 낫다? <127> 시간의 실제 인물 아론 랠스톤

 

 

어느게 영화인지 실제 장면인지 모아놓으면 깜빡 속을 <127> 시간,

영화가 개봉하자,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 건 바로 영화 주인공 제임스 프랭코보다 훨 훈 남이라고

소개되는 실제 사건의 주인공인 아론렐스톤, 움..어느 사진은 훈남이고 어떤것은 노숙자필이라서인지

본인은 모르겠소다만, 실제 사건 당시 찍은 캠과 영화 속 장면들이 거의 흡사해 리얼한 감동을 준 것만큼은 인정!

 


머리 땜빵까지 디테일하게! <파이터>

 

 

움..아무래도 올해 개봉한 감동실화 영화들 중 가장 덜 이목을 받았던 영화 아닌가 싶다..

베일 형님의 혼신을 다한 연기가 첫 등장부터 아..이 형님 또 일내시려구나 했던 영화 <파이터>

실제 주인공인 미키 디키 형제의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표현하기 위해 머리의 땜빵 위치까지도

직접 일부러 팟다고 한다. 그만큼 <파이터>는 베일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일단 먹고들어가는 영화라서 선정

 


억만장자 이야기는 늘 끌려.. <소셜 네트워크>

 

 

페이스북 창시자 마크 주커버그의 이야기를 다룬 <소셜네트워크>역시 재밌게 봤던 실존 인물을

다룬 영화. 제시 아이젠버그랑 머리만 쪼금 닯았지..외양상으로는 그리 비슷하지 않지만,

그래도 봐줄만은 하다. 다 좋긴한데..마크 주커버그는 좀 말빨좀 키웠으면 좋겠다..

그럼 잡스처럼 되었을꺼야..아마도.

 


갑톡튀 지만 감동만큼은 절대 지지 않는 영화 <블라인드사이드>

 

 

작년 요맘때쯤에 소리소문없이 개봉하여, 큰 감동을 주었던 <블라인드사이드>역시 실제 미식축구 선수인

마이클 오어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일단 딱 구성부터가 감동이라는 공식을 나오게 하는 이야기다.

특히나 인종을 넘어 가족을 구성하는는 순간 사회의 편견과 의심 그런것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영화의

주제가, 사나이 가슴을 신라면 울리듯이 울리는구나..ㅠㅠ

 


말더듬이 왕 박스오피스를 점령하다! <킹스 스피치>

 

 

아카데미의 영향이 있겠지만, 소재 자체로도 이 영화의 감동은 이미 반은 먹고 들어간 셈

본인은 시사를 통해 먼저 접했다. 큰 기대를 하지 않으면 그럭저럭 재미를 느낄수 있는 영화

조지 6세부터 그의 형 에드워드 8세 (어찌보면 젤 팔자 좋아!) 자격증 없는 언어치료사 라이오넬 로그까지 남 부러울 것없는 그들이었지만, 용기와 확신없이 그 누구도 감동시킬 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


앗!!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마오의 라스트 댄서>

 

 

불다로 인해 먼저 접한 영화. 역시 국내 개봉이 4월 21일로 잡혔구나..

실화코드나 감동드라마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 리츈신이라는 세게적 발레리노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그가 휴스턴 발레단에 교환학생으로 가면서 펼쳐지는 열정과 감동을 다룬 드라마. 

 

실제 발레리노 출신 배우가 연기해서인지, 영화 속 발레공연 장면은 기존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엇던

큰 감동을 주는데,,이거 큰 스크린으로 보면 마치 뮤지컬 발레 한편 보는 듯한 기분이 들듯.

올해 <블랙스완>의 발레인기의 바통을 이어받을 지 꽤 주목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리츈신은 현재 50대의 나이로 호주에 머물고 있으며, 휴스턴 유학시절만난

여성무용수와 결혼하여 세계적인 발레리노에서 현재는 금융사업가로 재직중이라고

네티즌 수사대가 벌써 밝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