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그녀에게 고백해도 될까요?

A형같은O형남자2011.03.25
조회2,078

 일단 제소개 부터 드려야 전개가 되고 할듯 싶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사진작가 지망생

현재는 학생으로 있는 19살 입니다

연애 경험은 한번도 없고

여자앞에서 쑥맥이 되는게 특징이랄까요?

(국어 실력 딸려서 가끔 이해 못하는 점 양해 해주세요;; ㅎㅎ)

 

얘기가 시작 되는것은 2010년 11월로 시작됩니다

저는 태어나서 한번도 연애도 안해봤습니다

스타일은 뭣도모르고 맨날 후드 스타일이에요

 2010년 11월 의 어느날

남자 3이서 공원에 모여 앉아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여자 얘기가 나왔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서로 소개를 해주자고 약속을 해서

제가 먼저 친구 소개 해주고 친구는 저한테 아는 후배를 소개해주고

그렇게 해서 둘이 진행 되고

이러쿵 저러쿵 또 해서 소개가 됬습니다

저는 경험이 없는지라 계속 친구한테 도와달라도와달라 해서

일단은 친구집에서 자기로 결정했습니다

친구집에서 자면서

사진 보내고

얘한테 어떻게 해야 되느니

뭐 해야 잘 해야 되느니

교육받드시 일일히 다 물어보고 했어요

그러면서 문자를 계속 하고

다음날 알바면접 보기전 시간이 나길래

친구 몰래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학교 끝나고

기다리는 동안 진짜

거짓말 안치고 심장이 쿵쾅쿵쾅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는 사람처럼 얼빠지게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약속잡은 곳은 용산에 위치한 한 영화관

영화를 보기전 약간 어색한 분위기에서

저는 오락실에 가서 놀자는 제안을 했는데

거절을 당했습니다 ... 당황한 저는..

핸드폰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가

핸드폰을 보여주겠다고 내밀고 해서

약간의 시간을? 끌었습니다

그러고 영화시간이 되자 저는 멋져보이려고? ㅋㅋ

암튼 해서 팝콘 이랑 레몬에이드랑 해서 제가 다들겟다고 들었는데

보기엔 힘들어 보엿는지.. 자기가 들겠다고 해서 해맑게 웃으며 제가 들겠다고 됬다고 했습니다 ㅋ

(제스타일이 여자손에는 물을 묻히면 약간 찜찜한 스타일? 이라서 .. ㅎㅎ)

그래서 들고 들어간 영화관

영화를 보면서 저 배우 누구냐고 등등 물어보고 끝나기 10분전

그냥 보내기 그래서.. 핸드폰으로 갈곳을 찾다가

간곳이 레코드샾

하루전에 얘기 하던 maroon5의 시디를 사주며 호감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반응은.. 정반대... ;;;

당황한 저는 장난이랍시고 안가지면 버린다고 하면서

건넸습니다 ..

일단 받고 학원때문에 빨리가야하는 상황에서 저는 보내고

 잘들어가 ^^ 문자를 하나 남겼습니다

그런데 반응이 없자 ...

저는 내가 뭘 잘못했나? 싶어서 불안감에 휩싸이고 

그상태로 알바 면접을 갔으니...

알바 결과는 안봐도 비디오겠죠?

그러고 나서 사이는 멀어져 갓습니다 ..

 

그다음 2주뒤? 3주뒤쯤인가 친구한테 장난을 치다가

그 지난번 얘기가 나와서

어떻게 됬는지 이실직고 얘기하고

하니깐 다시 한번 하는게 어떻겠냐는...

 

이런 줄거리는 건너뛰고

다시 대화가 이뤄 졌습니다

좋아하는게 무엇이냐고 물어 보니깐

사진찍는거 음악 피아노 치는것

그래서 사진찍는건 그전에 약간 관심을 가지다가

그후로 부터 관심갖기 위해

출사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한장한장 찍을때 마다 생각하면서 찍고

그사진을 어떻게 생각할지 생각하면서 .

암튼 덕분에 서울에 왠만한 곳을 다 가본듯 싶습니다 ..

그후로 저는 사진작가에 꿈을 꾸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친구랑 같이 사진을 찍는다고는 했지만 같이 영화를 보려고

왔는데.. 이미 상태는... 영화를 보고 친구랑 밥먹은 상태..

허무한나머지.. 그냥 사진을 찍고 가려다가

전에 소개해준 친구가 도와주겠다며 다시 불러서 오긴 했는데..

사이는 어색하고..

그래서 그냥 지나... 이건 핵심이 아닌데;;;

 

여기서 문제는 만나고 나서 계속 만나자 만나자 하다 보니깐

좀 찌질해 보인다고 해야되나?

그상황에서도 .. .저는  고백한다는 생각에 12월 5일 날을 기다려

어떻게 할까 그것만 생각하는데..

그 바로 전날에 전화해서

 

"내일 뭐해?

"혹시 시간 있어?

"내일 엄마랑 밥먹고 해서 안될꺼 같은데요 ..

" 아 그래? 아알았다..

하고서 현실을 포기하고 묵념하니깐

또 2~3개월에 어색함이...;;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방명록으로 온 한통의 메시지가 ....

안녀...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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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띄고..

저는 차갑지만

저에게 무관심이지만

아니 그래서 더끌리는

고백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고백하면 이뤄 질까요...?

저는 이것때문에 상사병 까지 와서...

고생한적이 많습니다

이루고 싶습니다.. 이뤄지고 싶습니다..

댓글로 도와주세요..

혹시 만날 소재 가 만들어 질수 있는건가요...?

... 여태 제 못난 문학실력을 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