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자의 어장관리에 당하는 불쌍한 남자들이 보여서 글 좀 쓴다.

신모군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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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스물셋이고 아직 여자를 진지하게 사귀어 본건 없어. 물론 군대는 다녀왔다.

나도 한때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고 그 여자는 아래 글쓴이처럼

"우린 친구도 아니고 애인 관계도 아니지만 난 참 니가 좋아. 네가 왜 이렇게 잘해주는지 모르겠다."

이런 말을 달고 살던 여자였다. 뭐? 왜 이렇게 잘해주는지 몰라? 내가 좋아한다는 말을 수십번은 더 했는데?

내가 미쳤다고 여자 아프다니까 알바 끝나고 걸어가서 죽만 주고 집까지 걸어가냐?

이런 여자들이 있다..물론 이런 남자들도 있겠지. 상황은 다르겠지만..

"니가 좋지만 난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어. 난 아직 해야 할 게 많고..우린 아직 서로 잘 모르잖아. 시간이 지난 후에도 니가 아직 날 좋아하면 다시 생각해볼게"

이런 말을 하는 여자라면 그건 그냥 올리버 칸이 골키퍼를 하고 있는데 여자아이가 공을 차서 넣을 확률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골키퍼가 화장실 가면 슛을 넣을수 있을지도 모르지. 그런 정도의 확률이란 거다.

너희들 제발 좀 깨달아라. 세상엔 여자가 많고 니 미래도 넘쳐난다. 물론 세상 모든 미래가 니껀 아니고 여자도 다 니 여자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말야. 나랑 비슷한 남자를 몇명에서 몇십명까지 거느리고 있는 저런 문어발 같은 여자에게 내 인생을 주는게 아깝지 않냐? 난 내가 하고 싶은 꿈을 위해 열심히 나아가는 사람이라

깨닫고보니 내 인생을 낭비한 느낌이 들었다. 이건 제대로 된 짝사랑이라고도 할 수 없는거야. 저런 여자를 좋아했는데 그게 시발..자랑이냐?

어서 깨닫고 너의 현실로 돌아와. 없으면 죽을것 같지만 웬걸? 3일도 안간다. 안보면 그냥 잊혀지는거야.

저런 여자들은 그정도의 여자다. ㅇㅇ

논란이 있을것 같아서 내가 수정을 좀 가했다. 물론 나쁜놈들도 있다. 그래서 저기 저렇게 써놓은 걸

조금 부각시켰다. ㅇㅇ

 

이만 줄임.

 

더쓰면 논문 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