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가까이 사겨온 남자친구가 있어요.. 얼마전 화이트데이때 서로 일이 있어서 만나질 못했어요.. 그러다 어제 만났는데 초콜렛을 건데 더라구요..내심 흐믓하구 기뻐서 상자를 열려는데 이상하게 그게 뜯어져 있었어요..왜 보통 상자에 들어있는 초콜렛보면 양옆에 고정 할려구 스카치테잎 붙혀놓차나요..그 사이를 짤라져있는거예요..이상하다 싶었는데 물어보기도 솔직히 민망해서 그자리에선 물어보지 않았어요..남자친구랑 잠깐 놀다 집에 들어와서 친구들한테 다 물어보기 시작했습니 다..근데 하나같이 하는 말이 자기가 어디서 받은거 저 준거랍니다..너무 속상해서 남자친구한테 문자했어 요..나줄려구 일부러 사온거 맞냐구..근데 맞다네요..맘이 넘 찜찜해서 한숨도 못자구 오늘 일어나서 다시 문자를 했어요..나줄려구 사온 초콜렛이 왜 뜯어져있나구..그랬더니 무슨소리냐구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받을때부터 테잎이 다 뜯어져 있었다구..그랬더니 그럼 설마 어디서 주워왔겠녜요.. 왜 받고 기쁘라고 사온거가지구 난리치냐구..그렇게 말하니까 할말이 없더라구요.. 초콜렛 하나가지구 유치하게 어디서 샀냐..가보자 할수도 없는 노릇이구..그냥 그려러니 해야할까봐요..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 사람이구 자기가 산거 아니면서 기세등등하게 줄사람도 아니긴하지만 의심이 드는건 어쩔수없네요..주위에서도 막 부추기구..이렇게 뜯어져있을 수도 있는건가요..?? 남자친구 말을 믿어야 되는걸까요..?
남자친구가 사온 쵸콜렛...
2년 가까이 사겨온 남자친구가 있어요..
얼마전 화이트데이때 서로 일이 있어서 만나질 못했어요..
그러다 어제 만났는데 초콜렛을 건데 더라구요..내심 흐믓하구 기뻐서 상자를 열려는데
이상하게 그게 뜯어져 있었어요..왜 보통 상자에 들어있는 초콜렛보면 양옆에 고정 할려구 스카치테잎
붙혀놓차나요..그 사이를 짤라져있는거예요..이상하다 싶었는데 물어보기도 솔직히 민망해서
그자리에선 물어보지 않았어요..남자친구랑 잠깐 놀다 집에 들어와서 친구들한테 다 물어보기 시작했습니
다..근데 하나같이 하는 말이 자기가 어디서 받은거 저 준거랍니다..너무 속상해서 남자친구한테 문자했어
요..나줄려구 일부러 사온거 맞냐구..근데 맞다네요..맘이 넘 찜찜해서 한숨도 못자구 오늘 일어나서
다시 문자를 했어요..나줄려구 사온 초콜렛이 왜 뜯어져있나구..그랬더니 무슨소리냐구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받을때부터 테잎이 다 뜯어져 있었다구..그랬더니 그럼 설마 어디서 주워왔겠녜요..
왜 받고 기쁘라고 사온거가지구 난리치냐구..그렇게 말하니까 할말이 없더라구요..
초콜렛 하나가지구 유치하게 어디서 샀냐..가보자 할수도 없는 노릇이구..그냥 그려러니 해야할까봐요..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 사람이구 자기가 산거 아니면서 기세등등하게 줄사람도 아니긴하지만 의심이
드는건 어쩔수없네요..주위에서도 막 부추기구..이렇게 뜯어져있을 수도 있는건가요..??
남자친구 말을 믿어야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