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男, 청량감 넘치는 블루에 빠지다

박희태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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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보다 예쁜 남자가 득세하는 세상이다. 핑크 재킷은 말할 것도 없고 형형색색 컬러풀한 아우터로 멋을 낸 스타일리시한 남자들의 모습이 익숙하다.

하지만 올 봄 '멋 좀 부리는' 남자들이 주목해야할 스타일 키워드가 있다. 바로 '블루'다. 강인한 남성미와 부드러움을 동시에 완성해주는 블루야말로 스타일 가이들의 필수 덕목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春男, 청량감 넘치는 블루에 빠지다



평범한 스타일에서 벗어나고 싶은 남성들이 가장 먼저 손 가는 곳은 셔츠다. 최근 좀 더 슬림하고 좀 더 화사한 블루 컬러로 다시 태어난 남성 셔츠. 사계절 내내 어두운 컬러의 슈트를 입은 비즈니스맨들에게는 이런 블루 셔츠 하나만으로도 밝고 따뜻한 스프링 가이로 스타일을 업시킬 수 있다.

또 매치하기에도 쉬운 아이템인 만큼 여러가지 스타일링하기에 좋다. 데님 팬츠에 캐주얼하게 코디하거나 정장 팬츠에 카디건과 함께 코디하면 캐주얼하면서도 심플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셔츠만큼이나 빠질 수 없는 잇 아이템이 타이다. 블루 컬러가 가미돼 있는 타이는 어디든 손쉽게 매치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흰 셔츠 또는 같은 블루 계열 셔츠에 매치하면 전혀 튀지 않고 어떤 셔츠에도 잘 어울린다.

캐주얼하면서도 좀 더 스타일리시하고 자유로움을 표현할 수 있는 선글라스가 있다. 아주 심플한 스타일에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자. 황사로부터 눈도 보호하고 포인트도 줄 수 있는 캐주얼한 스타일을 완성시킬 수 있다.

이렇게 남성들의 봄 패션에 블루 컬러의 아이템들이 부상하면서 남성복 브랜드 마인엠옴므는 블루 계열의 셔츠, 타이 등 아이템들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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