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1019417 1탄 http://pann.nate.com/talk/311026299 2탄 http://pann.nate.com/talk/311028052 3탄 흔녀 돌아왔습니다!! 처음 쓰는 톡인데 그렇게 조회수가 높을줄이야....;; 역시 톡커님들의 힘은 좀 짱인거라는걸 이제야 실감했음;;ㅋㅋㅋ 지금은 연애중 베스트 1위!;;;;;;; 이제 글쓰기 조금 무서움;;;ㅋㅋㅋㅋㅋ 그리고 1탄에서 나름 스크롤의 키를 줄였다고 언급했다가.. 내가 스크롤만해 질뻔했음;;ㅋㅋ 이번엔 꼭 스크롤의 키를 줄이도록 하겠음ㅋㅋㅋ 그리고 자작이라고 하시는분들이 꽤 많은데요 자작 아닙니다. 꽤 쓰다가 저희 커플 인증샷도 올릴생각입니다. 지금 쓰는 부분이 첫만남 부분이라 확실하게 기억나지 않는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기억하다가 쓰다보니 어색하게 느껴지실수밖에 없으실겁니다. 열심히 쓸테니 자작이라는 악플보다는 재미있다는 댓글로 응원해주세요. 오늘도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튼 난 후니와 약속을 잡고 학교에 있었음(나님은 순수한 고딩) 학교에 있는데 시간이 미친듯이 안가는거임. 조금 자고 일어나면 두시간씩 가있고 그랬는데 그날은 떨려서 잠도 안오는거임!! 여튼 어떻게 학교 끝나고 일곱시가 되서 빵집 근처로 갔음.나님 꼴에 여자라고 10분 늦게 갔음 근데 그 전날 후니가 보이지 않는거임 순간 적으로 드는생각은 이것밖에 없었음 나 차인거임? 지가 애프터신청 해놓고 나 찬거임? 나 지금 농락당한거임? 이러고 빡쳐서 혼자 쌩쇼를 하려던 찰나 멀리서 후니가 보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급 정리하고 거울 한번 보고 눈한번 크게 뜨고 아무렇지 않게 후니를 봤음 후니- 늦어서 죄송해요. 나님- 아..네.. 괜찮아요 후니- 뭐 먹고 싶은거 없으세요? 뭐 먹고싶은거 없냐고 하면서 나 보고 웃는데 나님 심장 쿵쾅쿵쾅 혼자 얼굴 이렇게 되서 나님- 아 전 아무거나 괜찮아요 후니- 그럼 우리 먹을거 뭐있나 좀 둘러볼까요? 이러면서 우린 시내로 들어가게 됐고 마치 분위기가 길거리데이트하는 기분이었음 후니- 아 근데.. 몇살이에요? 어색해지려는 찰나! 후니가 나이를 물어보는거임 이름은 그전 문자로 알고있었는데ㅋㅋㅋㅋ 우린 서로 나이도 모르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열여덟이요.. 후니- 아 그럼 갑이네? 말 놓자ㅋㅋ 하는데 이노무 자식이 자꾸 나 보고 웃는거임!!!!! 자꾸 그렇게 나보고 웃으면 나님은 또 오해하고 착각할 평범한 여자임ㅋㅋㅋㅋㅋ 진짜 자꾸 나보고 웃는데 나님은 혼자 온갖 상상을 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만나는 상황이지만 내 머릿속에선 이미 사귀고있었고 사겨서 기념일도 챙기고 싸우기도 하고 있었음 근데 상상하고 있는것도 한계가 있지 않음? 나님에게 그 한계가 오고 나니 또 그냥 어색한거임.. 어색해서 서로 보지도 못하고 그냥 걷고만 있었음 그러다가 나님의 핸드폰이 울렸음. 발신자가 울어무이였음 나님- 여보세요 어무이- 어디야? 나님- 그냥 밖에. 왜? 어무이- 빨랑 들어와. 마트가야되는데 짐들 사람이 없어 나님- 안돼 나 지금.. 어무이- 용돈줄게 빨리와 어쩔수없었음. 용돈을 버릴순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들은 누구나 돈에 쪼달리지않음? 돈준다고 하면 당장날아갈수밖에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저기..후니야.. 나 집에 들어가야될거같애. 후니- 아 정말? 왜? 나님- 엄마가 좀 아프데..미안해 후니- 괜찮아. 집어디야? 데려다줄게 그래서 결국은 또 집앞까지 같이 와야했음ㅋㅋ 1탄에도 언급했지만 나님은 정말 평범하디 평범한 여자로써 그런 훈남과 길거리를 걷고 집까지 에스코트 해주는 매너를 받을 기회가 없었음!!! 근데 이런 훈남이 애프터 신청에 데이트에 집까지 데려다 주니 한이 없었음 집에 거의 도착해서 걸어가고 있는데 후니가 말하는거임 후니- 너 남자친구 있어? 이건 관심녀에게만 하는 멘트가 분명했음 나님- 아니 없으니까 니보러 나왔지 후니- 아 그래? 그럼 내일도 만날수있어? 나님- 내일? 아 모르겠는데 나님은 남아도는게 시간이었음!! 다음날도 다다음날도 다 만날수있었음!! 그치만...나님은 여자 아님? 조금은 당겨주고 조금은 밀어주는 밀당이 필요하다고 들었음... 후니- 내일도 만나자 내일 학교앞에갈게 으러아허알이ㅓ다ㅓ랴아허ㅣㅏ어라노;ㅣ저ㅗㅑ놔너ㅏㅇㅂ자ㅣㅓㅑㄴ발ㅇ먀ㅓㅅㄹ자ㅓㄹ멀법ㅁㄻ 늑대의유혹에서 보면 강동원님이 학교앞에서 기다리고있는 장면이 있지 않음? 그때부터 난 학교앞에서 나 기다리는남자랑 결혼할꺼라고 떠벌리고 다니는 여자였음 근데 드디어 그런 남자가 나타난거임!!!! 나님- 힘들텐데.. 괜찮아. 오늘처럼 시내에서 만나두되 후니- 아니야. 학교앞에서 기다릴게^^ 저 웃음때매 하루종일 정신 차릴수가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난 후니에게 조련되고 있는거임!! 그후로 몇번의 조련이 있고 우린 집에 도착하고야 말았으뮤ㅠㅠㅠㅠㅠㅠㅠ 후니- 들어가 자기전에 문자하구^^ 나님- 응 오늘고마워 후니- 뭐가 고마워. 내가 더 좋았는데^^ 나님- 아..그래 그럼 들어갈게 하고 뒤 돌아서는데 나름 상상도 하고있었음 내가 뒤돌아서면 후니가 내 손목잡고 딱 돌려서 안아주는!!! 하지만 벌써 그러기엔 그때 우린 고작 두번째 만남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아쉽게 집안에 들어오자마자 핸드폰이 울려주었음 오늘 재미있었어^^ 내일보자 -후니 여기까지 후니와 저의 첫만남이었음ㅋㅋㅋㅋ 아직 첫만남이라서 제목만큼 달달하지 않은거 나도 알고있음ㅋㅋㅋ 담편엔 고백편을 쓰겠음 첫만남 편과는 다른 달달함을 보게될거임ㅋㅋㅋㅋㅋ 추천하면 이런 남자친구생긴다 추천하면 이런여자친구생긴다 62916
★길거리에서 만난 훈남과의 달달한 러브스토리 2탄
http://pann.nate.com/talk/311019417 1탄
http://pann.nate.com/talk/311026299 2탄
http://pann.nate.com/talk/311028052 3탄
흔녀 돌아왔습니다!!
처음 쓰는 톡인데 그렇게 조회수가 높을줄이야....;;
역시 톡커님들의 힘은 좀 짱인거라는걸 이제야 실감했음;;ㅋㅋㅋ
지금은 연애중 베스트 1위!;;;;;;;
이제 글쓰기 조금 무서움;;;ㅋㅋㅋㅋㅋ
그리고 1탄에서 나름 스크롤의 키를 줄였다고 언급했다가..
내가 스크롤만해 질뻔했음;;ㅋㅋ
이번엔 꼭 스크롤의 키를 줄이도록 하겠음ㅋㅋㅋ
그리고 자작이라고 하시는분들이 꽤 많은데요
자작 아닙니다. 꽤 쓰다가 저희 커플 인증샷도 올릴생각입니다.
지금 쓰는 부분이 첫만남 부분이라 확실하게 기억나지 않는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기억하다가 쓰다보니 어색하게 느껴지실수밖에 없으실겁니다.
열심히 쓸테니 자작이라는 악플보다는 재미있다는 댓글로 응원해주세요.
오늘도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튼 난 후니와 약속을 잡고 학교에 있었음(나님은 순수한 고딩)
학교에 있는데 시간이 미친듯이 안가는거임. 조금 자고 일어나면 두시간씩 가있고 그랬는데
그날은 떨려서 잠도 안오는거임!!
여튼 어떻게 학교 끝나고 일곱시가 되서
빵집 근처로 갔음.나님 꼴에 여자라고 10분 늦게 갔음
근데 그 전날 후니가 보이지 않는거임
순간 적으로 드는생각은 이것밖에 없었음
나 차인거임? 지가 애프터신청 해놓고 나 찬거임? 나 지금 농락당한거임?
이러고 빡쳐서 혼자 쌩쇼를 하려던 찰나 멀리서 후니가 보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급 정리하고 거울 한번 보고 눈한번 크게 뜨고 아무렇지 않게 후니를 봤음
후니- 늦어서 죄송해요.
나님- 아..네.. 괜찮아요
후니- 뭐 먹고 싶은거 없으세요?
뭐 먹고싶은거 없냐고 하면서 나 보고 웃는데 나님 심장 쿵쾅쿵쾅
혼자 얼굴
이렇게 되서
나님- 아 전 아무거나 괜찮아요
후니- 그럼 우리 먹을거 뭐있나 좀 둘러볼까요?
이러면서 우린 시내로 들어가게 됐고 마치 분위기가 길거리데이트하는 기분이었음
후니- 아 근데.. 몇살이에요?
어색해지려는 찰나! 후니가 나이를 물어보는거임
이름은 그전 문자로 알고있었는데ㅋㅋㅋㅋ
우린 서로 나이도 모르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열여덟이요..
후니- 아 그럼 갑이네? 말 놓자ㅋㅋ
하는데 이노무 자식이 자꾸 나 보고 웃는거임!!!!!
자꾸 그렇게 나보고 웃으면 나님은 또 오해하고 착각할 평범한 여자임ㅋㅋㅋㅋㅋ
진짜 자꾸 나보고 웃는데 나님은 혼자 온갖 상상을 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만나는 상황이지만 내 머릿속에선 이미 사귀고있었고
사겨서 기념일도 챙기고 싸우기도 하고 있었음
근데 상상하고 있는것도 한계가 있지 않음? 나님에게 그 한계가 오고 나니
또 그냥 어색한거임.. 어색해서 서로 보지도 못하고 그냥 걷고만 있었음
그러다가 나님의 핸드폰이 울렸음. 발신자가 울어무이였음
나님- 여보세요
어무이- 어디야?
나님- 그냥 밖에. 왜?
어무이- 빨랑 들어와. 마트가야되는데 짐들 사람이 없어
나님- 안돼 나 지금..
어무이- 용돈줄게 빨리와
어쩔수없었음. 용돈을 버릴순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들은 누구나 돈에 쪼달리지않음? 돈준다고 하면 당장날아갈수밖에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저기..후니야.. 나 집에 들어가야될거같애.
후니- 아 정말? 왜?
나님- 엄마가 좀 아프데..미안해
후니- 괜찮아. 집어디야? 데려다줄게
그래서 결국은 또 집앞까지 같이 와야했음ㅋㅋ 1탄에도 언급했지만
나님은 정말 평범하디 평범한 여자로써 그런 훈남과 길거리를 걷고
집까지 에스코트 해주는 매너를 받을 기회가 없었음!!!
근데 이런 훈남이 애프터 신청에 데이트에 집까지 데려다 주니 한이 없었음
집에 거의 도착해서 걸어가고 있는데 후니가 말하는거임
후니- 너 남자친구 있어?
이건 관심녀에게만 하는 멘트가 분명했음
나님- 아니 없으니까 니보러 나왔지
후니- 아 그래? 그럼 내일도 만날수있어?
나님- 내일? 아 모르겠는데
나님은 남아도는게 시간이었음!! 다음날도 다다음날도 다 만날수있었음!!
그치만...나님은 여자 아님?
조금은 당겨주고 조금은 밀어주는 밀당이 필요하다고 들었음...
후니- 내일도 만나자 내일 학교앞에갈게
으러아허알이ㅓ다ㅓ랴아허ㅣㅏ어라노;ㅣ저ㅗㅑ놔너ㅏㅇㅂ자ㅣㅓㅑㄴ발ㅇ먀ㅓㅅㄹ자ㅓㄹ멀법ㅁㄻ
늑대의유혹에서 보면 강동원님이 학교앞에서 기다리고있는 장면이 있지 않음?
그때부터 난 학교앞에서 나 기다리는남자랑 결혼할꺼라고 떠벌리고 다니는 여자였음
근데 드디어 그런 남자가 나타난거임!!!!
나님- 힘들텐데.. 괜찮아. 오늘처럼 시내에서 만나두되
후니- 아니야. 학교앞에서 기다릴게^^
저 웃음때매 하루종일 정신 차릴수가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난 후니에게 조련되고 있는거임!!
그후로 몇번의 조련이 있고 우린 집에 도착하고야 말았으뮤ㅠㅠㅠㅠㅠㅠㅠ
후니- 들어가 자기전에 문자하구^^
나님- 응 오늘고마워
후니- 뭐가 고마워. 내가 더 좋았는데^^
나님- 아..그래 그럼 들어갈게
하고 뒤 돌아서는데 나름 상상도 하고있었음
내가 뒤돌아서면 후니가 내 손목잡고 딱 돌려서 안아주는!!!
하지만
벌써 그러기엔 그때 우린 고작 두번째 만남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아쉽게 집안에 들어오자마자 핸드폰이 울려주었음
오늘 재미있었어^^
내일보자
-후니
여기까지 후니와 저의 첫만남이었음ㅋㅋㅋㅋ
아직 첫만남이라서 제목만큼 달달하지 않은거 나도 알고있음ㅋㅋㅋ
담편엔 고백편을 쓰겠음
첫만남 편과는 다른 달달함을 보게될거임ㅋㅋㅋㅋㅋ
추천하면 이런 남자친구생긴다
추천하면 이런여자친구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