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웃음을 찾을 수 있고,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보면서, 판을 즐기다 정말 사랑한 여자친구와 헤어짐 아닌 헤어짐을 하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아..답답한 고민 좀 들어주세요.. ─────────────────────────────────────────────── 먼저 여자친구를 처음 만난 건 중학교 1학년 때 입니다. 그 사랑도 모르는 나이어린 놈이 '한 여자'를 좋아했습니다. 장난치기 좋아하고 까부는 저 이지만 그때는 뭐 좋아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날이 지날 수록 그 친구를 더욱 좋아하게 됐고, 고백을 했습니다. 장난치지 말랍니다.. 또 고백을 했습니다. 미안하답니다.. 또 고백을 했습니다. 싫답니다.. 물론 그때야 어리고 순수했으니까..그냥 그려려니..... 이렇게 중학교 2학년이 끝나기 까지 장난스런(?) 대쉬를 하고 까였을 때, 그때마다 다른 여자애가 아주 감사하게도 좋아해줬습니다. 그냥..막 선물도 주고, 바로 갈대마냥 마음이 바꼈는지.. 그 여자를 포기하고 저를 좋아해주는 여자애와 사귀게 됐습니다. 고등학교를 들어가면서 헤어지고 그때는 그냥 놀기에 바빴습니다. 놀다가 놀다가.. 후회하고 마음잡고 공부모드 !! 이렇게 나름대로 좋은 수능 성적을 받고, 민증 풀리는 날 ~ 매일매일을 놀기만 하다가 중학교 모임을 하게 됐는데, 그때!!!!!!!!!!!!!!!!!! 저와 사귀었던 여자애와 제 앞에는 . . . . . 그 여자애가 앉아있었습니다. 그냥...끌린다고 해야되나...!? 신의 계시!? 운명!?!? 뭐야이거..뭐..ㅋㅋ 번호를 받고 연락을 주고 받으며 저는 그녀에게 더욱더 빠져들었습니다. 푸~욱 이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대학교 입학 시즌이 되자, 부모님께서는 군대를 미리 갔다오는게 어떻겠냐고 하셨습니다.. (아마 부모님 생각에는 학교가 맘에 안드셨는지 갔다와서 정신차리고 편입 생각) 그때 정말 많은 고민을 했고, 지금 나 자신에게 만족하고 특히나 !! '지금 저 여자애 놓치면 절대 안된다'는 생각에 일단 1학년을 먼저 다녀보기로 했습니다. 계속해서 대쉬대쉬를 한 뒤에.. 몇달 뒤 고백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역시..신을 나를 저버리지 않았~쓰 2010년 5월 3일 여자친구가 제 고백을 받아 줬습니다 !! (10번찍어 안넘어 가는 여자 없..ㄷ..) 그렇게 달콤달콤 연인 사이를 즐겼습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게 되니.. 그냥 내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 그냥 바라만봐도 사랑스러운 !? 그냥 뭐라 표현할 수 없게, 사랑에 눈을 떳습니다 !!!! 다른 여자 번호들은 모~두 지워버리고 ! 만나는 것도 자제 ! 술자리 헌팅도 자제 ! 뭐..한 두번 만났지만.. 그때마다 찔려서 그런지 바로 여자친구에게 보고..ㅋㅋㅋㅋㅋ 다른 커플들과 같이 뭐 공연을 보러다니고, 영화관 데이트나, 나들이를 가기도 하고, 맛집도 찾아다니고, 스티커 사진도 찍고, 술도 마시고, 남산가서 자물쇠도 걸구, 1박 2일 여행도 가구, 키스도 하구... 그냥 하루하루가 HAPPY DAY !!!!!!!! 가~끔 싸우기도 하지만 다음날 서로 얼굴을 보면 저절로 웃음도 나오구.. 그런데 여자친구가 여러가지 문제로 대학교 1학년을 안좋게 보내서, 다른 과로 다시 1학년을 다니게 됐습니다. 이때부터, 여자친구는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며, 개학 이전부터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도서관을 다니며 ~ 근데 남자친구로써 방해하면 안되고 그럴 생각도 없었습니다 !! 이렇게 만나는 횟수가 적어저서 그런지.. 여자친구가 점점 변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싸우면서 성격이 안맞는것 같다고 서로 느끼긴 했습니다만.. 그리고..항상 여자친구가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이런 말을 하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미안하단 말 말라구..지금 나랑 사귀고 있는 것만으로도 용서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싸우기도 하면서 300일이 지나고, 여자친구가 서서히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변한 것을 느끼고 여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나) (여자친구) " 너가 요즘 변하는거 느껴? " " 응, 조금은!? " " 아..나는 변한 것 같아? " " 아니, 처음이랑 똑같아! " " 그럼 너가 변한게..너가 요즘 공부하고 바빠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거야? 아니면 음..나에대한 마음이 식어서 그런거야? " " 몰라..너한테 약간 관심 없는 것도 있긴하지.. " 딱 이렇다는 건 아니지만, 이런식의 대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랑 헤어지고 싶은지를 물어봤고, 시간을 줬습니다. 그리고 만나서 얘기를 하는데, 제 마음을 확인했고 정말 확실하게 '나는 너를 이성적으로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제가 5월달에 곧 군대를 가게 되는데, 여자친구는 군대를 갔다온 후에 저를 계속 좋아할지 모르겠답니다. 물론 군대 문제로 뭐 헤어지자거나 그런 뜻은 전혀 없는 것도 밝혔구요.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고, 나는 너를 좋아하는데, 너는 나를 좋아하느냐를 물어 봤을때, 미안해서 그런지 정말 모르는 건지... "몰라..." 이러더군요. 그때 만나러 가기 전부터 아직 나를 좋아하는 마음만 있으면 된다. 그렇게 마음속으로 빌고 빌고 갔지만..모른다는 여자친구..ㅜㅜ 일단 좋아한다고는 대답을 못했으니, 헤어지고 싶다는 뜻으로 알고 나중에 입대하기전에 만나자고 하고 보내고 왔습니다. 정말 이 여자 놓치고 싶지 않은데.. 남자 친구를 보류 한다는 식으로라도 해서 특별한 친구(?)로 지내고 부담도 주지 않고 만나자고 할까요 !?!?!? 아니면..그냥 이대로 잊어야 하는건가요..
첫사랑과 헤어짐..잡고싶은데 어떡하죠 !?!?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웃음을 찾을 수 있고,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보면서,
판을 즐기다 정말 사랑한 여자친구와
헤어짐 아닌 헤어짐을 하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아..답답한 고민 좀 들어주세요..
───────────────────────────────────────────────
먼저 여자친구를 처음 만난 건 중학교 1학년 때 입니다.
그 사랑도 모르는 나이어린 놈이 '한 여자'를 좋아했습니다.
장난치기 좋아하고 까부는 저 이지만 그때는 뭐 좋아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날이 지날 수록 그 친구를 더욱 좋아하게 됐고,
고백을 했습니다.
장난치지 말랍니다..
또 고백을 했습니다.
미안하답니다..
또 고백을 했습니다.
싫답니다..
물론 그때야 어리고 순수했으니까..그냥 그려려니.....
이렇게 중학교 2학년이 끝나기 까지 장난스런(?) 대쉬를 하고 까였을 때,
그때마다 다른 여자애가 아주 감사하게도 좋아해줬습니다.
그냥..막 선물도 주고,
바로 갈대마냥 마음이 바꼈는지..
그 여자를 포기하고 저를 좋아해주는 여자애와 사귀게 됐습니다.
고등학교를 들어가면서 헤어지고 그때는 그냥 놀기에 바빴습니다.
놀다가 놀다가..
후회하고
마음잡고
공부모드 !!
이렇게 나름대로 좋은 수능 성적을 받고,
민증 풀리는 날 ~
매일매일을 놀기만 하다가 중학교 모임을 하게 됐는데,
그때!!!!!!!!!!!!!!!!!!
저와 사귀었던 여자애와
제 앞에는
.
.
.
.
.
그 여자애가 앉아있었습니다.
그냥...끌린다고 해야되나...!?
신의 계시!? 운명!?!? 뭐야이거..뭐..ㅋㅋ
번호를 받고
연락을 주고 받으며
저는 그녀에게
더욱더
빠져들었습니다.
푸~욱
이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대학교 입학 시즌이 되자,
부모님께서는 군대를 미리 갔다오는게
어떻겠냐고 하셨습니다..
(아마 부모님 생각에는 학교가 맘에 안드셨는지 갔다와서 정신차리고 편입 생각)
그때 정말 많은 고민을 했고,
지금 나 자신에게 만족하고
특히나 !!
'지금 저 여자애 놓치면 절대 안된다'는 생각에
일단 1학년을 먼저 다녀보기로 했습니다.
계속해서 대쉬대쉬를 한 뒤에..
몇달 뒤 고백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역시..신을 나를 저버리지 않았~쓰
2010년 5월 3일
여자친구가 제 고백을 받아 줬습니다 !!
(10번찍어 안넘어 가는 여자 없..ㄷ..)
그렇게 달콤달콤
연인 사이를 즐겼습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게 되니..
그냥 내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
그냥 바라만봐도 사랑스러운 !?
그냥 뭐라 표현할 수 없게, 사랑에 눈을 떳습니다 !!!!
다른 여자 번호들은 모~두 지워버리고 !
만나는 것도 자제 !
술자리 헌팅도 자제 !
뭐..한 두번 만났지만..
그때마다 찔려서 그런지 바로 여자친구에게 보고..ㅋㅋㅋㅋㅋ
다른 커플들과 같이
뭐 공연을 보러다니고,
영화관 데이트나,
나들이를 가기도 하고,
맛집도 찾아다니고,
스티커 사진도 찍고,
술도 마시고,
남산가서 자물쇠도 걸구,
1박 2일 여행도 가구,
키스도 하구...
그냥 하루하루가 HAPPY DAY !!!!!!!!
가~끔
싸우기도 하지만
다음날 서로 얼굴을 보면 저절로 웃음도 나오구..
그런데 여자친구가
여러가지 문제로 대학교 1학년을 안좋게 보내서,
다른 과로 다시 1학년을 다니게 됐습니다.
이때부터,
여자친구는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며,
개학 이전부터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도서관을 다니며 ~
근데 남자친구로써 방해하면 안되고 그럴 생각도 없었습니다 !!
이렇게 만나는 횟수가 적어저서 그런지..
여자친구가 점점 변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싸우면서 성격이 안맞는것 같다고 서로 느끼긴 했습니다만..
그리고..항상 여자친구가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이런 말을 하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미안하단 말 말라구..지금 나랑 사귀고 있는 것만으로도 용서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싸우기도 하면서 300일이 지나고,
여자친구가 서서히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변한 것을 느끼고 여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나) (여자친구)
" 너가 요즘 변하는거 느껴? "
" 응, 조금은!? "
" 아..나는 변한 것 같아? "
" 아니, 처음이랑 똑같아! "
" 그럼 너가 변한게..너가 요즘 공부하고 바빠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거야?
아니면 음..나에대한 마음이 식어서 그런거야? "
" 몰라..너한테 약간 관심 없는 것도 있긴하지.. "
딱 이렇다는 건 아니지만,
이런식의 대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랑 헤어지고 싶은지를 물어봤고,
시간을 줬습니다.
그리고 만나서 얘기를 하는데,
제 마음을 확인했고 정말 확실하게
'나는 너를 이성적으로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제가 5월달에 곧 군대를 가게 되는데,
여자친구는 군대를 갔다온 후에 저를 계속 좋아할지 모르겠답니다.
물론 군대 문제로 뭐 헤어지자거나 그런 뜻은 전혀 없는 것도 밝혔구요.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고,
나는 너를 좋아하는데,
너는 나를 좋아하느냐를 물어 봤을때,
미안해서 그런지 정말 모르는 건지...
"몰라..."
이러더군요. 그때 만나러 가기 전부터 아직 나를 좋아하는 마음만 있으면 된다.
그렇게 마음속으로 빌고 빌고 갔지만..모른다는 여자친구..ㅜㅜ
일단 좋아한다고는 대답을 못했으니, 헤어지고 싶다는 뜻으로 알고
나중에 입대하기전에 만나자고 하고 보내고 왔습니다.
정말 이 여자 놓치고 싶지 않은데..
남자 친구를 보류 한다는 식으로라도 해서
특별한 친구(?)로 지내고 부담도 주지 않고
만나자고 할까요 !?!?!?
아니면..그냥 이대로 잊어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