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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연애2011.03.26
조회462

안녕하세요 일단 자기소개부터 할게요,[※정말 진지하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참고로 내용이 길어요 다읽어주시구 진지한 감사한 답변 하나하나 다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저는 강원도에 살다가 전라남도로 대학을 오게된 방사선과에 재학중인

대학교 1학년 남학생입니다^^

저는 대학교 오기전까지 공부 너무않했거든요..

지금이나마 철이들었는지 부모님께 손벌리기 싫어서 장학생이 되보려고 합니다,

제 첫번째 목표는 장학금 받는거구요 아침 9시부터 강의하고 다섯시쯤 끝납니다.

여섯시 반부터 10시까지 교수님방에서 야자두하구 주말엔 보강도 듣곤합니다.

안하던 공부하려니까 너무힘이드네요..^^

[그럼지금부터가 본론입니다]

저는 같은지역에서 여자아이와 교재를 하고있는 상태에서 서로 다른대학에 입학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전라남도 목포구요,여자친구는 인천에있습니다.

물론 제가 공부안하고 신기하게도 방사선과에 붙은게 신기할뿐이구요 제가 대학와서 느낀거지만

어느대학이냐,대학붙었다고되는게아니라 어느대학이중요한게아니구 대학가서 얼마나하느냐가 중요한걸

깊이 생각하고 느끼게되더라구요..

여자친구와 제가 처음 대학에 왓을땐 아마도 2월 말쯤, 첫주부터 저번주주말까지 매주 인천에서 만나고 대전에서 만나곤 했습니다.

근데 대학생이 돈없는건 대학생나오신분들이시거나 대학생이신분들은 공감하실거에요 ㅠㅠ

참고로 목포에서 인천까지는 4시간이 조금 더 걸립니다 [버스타고]

차비 5~6만원 밥값 5~6만원 잠은 방을잡거나 찜질방에서 잔답니다 ,금요일날 오전수업을 마친뒤

오전중에 출발하거든요 인천으루 금,토,일 삼일을 만나는데 하루에 아껴써야 7~8만원입니다.

물론 첫번째로 제가 도움을 구하는문제는 여깁니다,

여자친구는 보고싶고 만나야겠는데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하잖아요?

너무불안합니다, 만나고싶고 보고싶어요,그런데 돈이없네요ㅠㅠ 서로 더치페이도 한답니다 저희 둘다 동갑 [20살]이며 지금은 만난지 1년이 다되어가요

동갑인지라 서로 돈은 더치페이하는 실상입니다.

그래도 서로 돈이 너무 모자랍니다,부모님께 용돈타쓰기에도 너무 죄송스럽기만하구요,

그렇다고 서로 알바할수있는 여권도 아닌지라 ㅠㅠ

[저는 참고로 기숙사,여자친구는 친척집입니다]

어떻게든 돈 아껴보려구 중간쯤에서 만나보기도했지만 여전히 돈은 많이 나가더군요..

돈아끼면서 여자친구와 먹을거 먹으면서 놀거리놀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매우감사하고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여자친구는 제가 처음 남자친구에요,

처음사귈때 부담이 너무많았죠,처음남자친군데 친구들 남자사귀면 들은예기많을텐데 연애에대한 환상이 많을거라 생각했죠, 왜 여자들은 그런환상이있다고 들은거같네요^^;

그래서 여자친구 고등학교때 롯xx아 알바를 5~6개월간 했답니다,

전 공고를 나와서 4시반이면 학교가끝나요^^ 여자친구는 상고나왔는데 물론 일찍끝나죠,

그래서 저녁부터 밤 10까지 알바를 일주일에 2번정도쉬고 해요,전 5~6개월간 하루도 빠지지않고

4시반정도에끝나면 혼자 밖에서 할것도없이 시간떄우다가 10시가 되면 롯xx아 앞에서 여자친구 기다렸죠,여자친구 친구들도 저런애없다며 그렇게 말들을 하곤했어요^^

그렇게 하다가 100일쯤 지날때부터 여자친구가 점점 편하게 하더라구요 너무기뻣죠^^

정말 하나하나 다해주고싶었습니다,

그런여자친구였어요, 양쪽부모님도 다 뵙구 인사도드리고 서로 허락도맡고 집에서 부모님계시지만 같이 밥도먹고 놀기도 하는 사이도 됬죠^^

지금은 1년이쫌 되어가는데 여자친구는 제가 처음남자친군데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일순 없는걸까요?

다른 남자 저말고도 다른남자들과 예기해보고 하면 저한테 못느낀 신선?새로움을 많이느낄꺼같아 불안합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그렇게 가벼운 아이는 아니에요절대 믿거든요^^

제가 어떻게해야 아니, 서로어떻게해야 질리지 않고 하나하나 새롭고 색다롭게 사귈수 있을까요^^?

그리고 세번째 [제일 불안하고 힘든겁니다..]

제가 여자친구 오티를 안보냈어요..

2박 3일이라고 하길래 처음이여서 너무불안한 나머지 안보냈죠..

물론 제가 여자친구 모임 안보내놓고 저는 간다는 그런 생각은 하지말아주세요

저도 정모 OT 반단합 아무것도 가지않았어요..

그리고 몇일 학교다니는데 여자친구가 친구를 잘 못사귀는 스타일이거든요 내성적이라 ..

친구들이 많이 없는거같은겁니다..

너무미안했죠 죄책감이 들더군요..그래서 같은학교에 제가아는아이가있습니다. 다른과지만 그래도

여자친구 잘부탁한다구 말했죠,

매일 학교-집 ,학교-집 이던여자친구가 어느날부터

학교-술-집 으로 바뀌게된거에요.. 물론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있는사실을 숨기진않습니다 절대로

솔직히 욕 먹을 말일수도있습니다만, 여자친구는 어딜가면 대부분 이쁘다는 소리를들어요..청순하다고하죠..머리도 허리까지오구 키도 165~정도가 넘습니다.

생긴것두 순하구 화장도 짙게안하는 스타일이에요 [자랑이아닙니다 오해하지마시고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솔직히 술자리 남자여자 같이있지않습니까?

솔직히 보내기싫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친구들 못사귀는데 이런자리까지 안끼면 어떡하냐고 나 정말친구없다,라고 그렇게 말을하는겁니다..

그래서 불안한걸 감소하고 보내주었죠..제가 불안한건 여자친구도 물론 불안하죠

술먹고 자기가먹기 싫어도 게임에지거나해서 먹으면말이죠..

모든 남성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불안하다고하면 여자친구는 오히려 화를내죠 자기를 못믿냐면서 자기를 정말믿어주라구..

불안하단건 오히려 자기를 못믿는거라고 가슴아프다고 매번 말을하네요^^

그래서 여자친구는 믿습니다, 하지만 주위를 못믿겠어요..

이렇게 말해도 여자친구는 매번 같은말을하지만 너무 불안합니다..

만약 제가 여자친구가없다면 제가 좋아하는여자가있는데 남자친구가있다,남자친구는 다른지역에있다,

그럼 꼬시기?꼬시겠죠..?만약 튕기거나하면 친구로 다가갈수도잇는거구 그럼 여자친구는 의심없이

친구가 될수도있겠죠..?

제가 너무 예민한걸수도있습니다..

장거리 연애는 처음이거든요..

그리구 제가 이렇게 하루하루 계속 보내주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술집으로 가는날이 많아지더군요..

저는 야자를 밤 10까지합니다 ,의무가아니라 자율로 출석해서하는거거든요^^

저는 공부하고있는데 여자친구는 술먹고있답니다..

저도 놀고싶고 술먹고싶고 친구들이 놀자고도 권유를 많이합니다.

그치만 매번 거절하고 공부하고 학교-기숙사 반복입니다.심지어저는 여자친구보러가느라

주말에 학교친구들과 술한잔 기울여 보지못했구요,

여자친구는 학교 오후 2~3~시에가서 다섯시에끝나구요..

여자친구는 월,화,수,목요일을 거의 놀구 전 월화수목 공부하구 금토일은 서로만납니다.

전공부하는데 여자친구는 놀고..

불안해서 공부도안됩니다..술먹는데 문자하라고하면 또머라고하고..솔직히 분위기꺠는거같아서..

놀다와서 시간나면 문자하라고합니다^^

그렇게 보내고 나면 너무 불안해서 공부가 안됩니다..지금은 친구들도 제법 사귄거 같아요

제가 마음맞는 친구 한명이 껍데기처럼 그냥 허물만 친구인 그런친구 100명 부럽지 않다고

매번말하거든요, 꼭 밥같이먹고 놀러같이가고 그래야 친구가아니라고도 매번말합니다.

지금은 마음맞는친구 몇명사귀었다고하네요 물론 저도 한명정도는알구요^^

그런데 너무 불안합니다 ,여자친구가 싸이를 어느날부터 하기시작하더라구요..

못보던 남자들 글도 점점늘어나더라구요, 대학친구겟지하고 한명의 싸이를 가게되었는데 여자친구의 글도 보이더라구요^^그냥 평범한 예기같았어요

그런데 그 남자 방명록에 "오빠 어제 모텔에 왜 저혼자두고가셨어요?일어나보니까 저혼자였어요"이런

내용의 글이있더라구요..

이런글 볼수록 더 불안한겁니다 ..

장거리 연애, 너무힘듭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아예모르겟고 지금은 하루에 거의 매일 한번이상은 싸우는거같아요..

어떤분들은 결혼할것도아닌데 ..라는식으로 말씀하시거나 생각하시는분들도계시겠지만..

이상하게 제주위에는 고등학교 1학년,2학년떄사귀고 결혼하신 형?어른?분들이 많이계세요..

저희는 정말 건전하게 연애한다고 생각하거든요..서로 서로부모님에게 연락도자주드리구요,

제가 잘만한다면 여자친구는 정말 실수하지않을거같아요 전 제 여자친구 믿거든요,

제가 버림받으면 받았지 제가 여자친구를 버리는건 절대 못하겠어요,

제 활력소거든요 여자친구땜에 힘들기도 하지만 여자친구덕에 기분이 좋아져요

저희 학교 같은반 제 친구 중에도 남자친구 있다고하는데도 그 여자아이를 계속 꼬시는?친구가있어요..

그런모습 볼때마다 너무불안합니다..

장거리연애 장수커플분들 진지한답변 기대하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겪는일이라고생각합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것은 선택이라고도 해요..

정말 어떤선택을 해야할지 너무힘이듭니다..

제가 잘해주면 질려하진않을까요?어떻게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