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연하남과 AB형 연상녀의 러브스톨No5★:☆

☆희~ 2011.03.26
조회542

안냥 님아들//ㅋ

역시나 즐거운 점심시간이 다가옴.

 

나.. 즐거운 토요일에도 출근하는 여자임 ㅠ

 

부디..불쌍이 여기시사 추천좀(__)

 

시작 하것음!!

 

 

 

 

 

 

 

 

그렇게 우리는 당구장을 나와서

칭구커플이 잇는 술집으로

가게되엇음

 

나님 칭구에게 문자를 햇음

'지금 내랑 같이 가고잇는 머스마가 잇는데

내는 엄청 맘에든다!!사랑

너거들이 좀 도와도'

'ㅇㅋ!! 걱정말고 빨리 온나

우리가 머리쓰고 잇을께'

 

든든한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으로

기분좋게 들어갓음!!똥침

'안녕하세여 범생이 입니다'

'어머~ 안녕하세여 별희한테

말씀 마늬 들엇어여'

참고로 내 칭구..

참으로 이쁘오...............

자그만하고 아기자기한 얼굴에..

큰 눈..............

 

내 눈의 두배라 더욱이 부러움 ㅠ-ㅠ

 

그렇게 우리는 한잔 두잔..

한병 두병..취함

알딸하이 마시기 시작햇음

 

'별희야 우리 심심한데 커플게임하자!'

'알겟다. 시작해라 그라면'

'범생이 씨는 게임 잘 하세요??'

아니..근대..

저거는 지 남친 냅두고 왜 내남자(?)한테

눈웃음이래-ㅁ-

 

'아..네.. 잘하는건 아니라서요..

 알려주시면 잘 할께요'

 

그렇게 우리는 게임을 햇음.

온국민이 좋아하는 랜덤게임~♪

 

그러다가.. 내가 벌칙에 걸리게 되엇음..

나님.. 다른거는 다 잘하는데

왜 .. 왜 훈민정음엔 이리도 약하지..

(훈민정음이란. 예를들어 자판 이라고 햇을때

 ㅈㅍ이 들어가는 단어를 말하면 되는게임)

 

'아싸~ 별희 걸릿다!!'

'-ㅁ- 니는 내가 걸리는게 그리도 좋나'

'어-ㅁ- 빨리 마시라'

라는 칭구냔의 말에 나님..

증말 소주랑은 친하지도 않은데

그렇게 친하게 맞데일라는 순간!!

 

나의 흑기사를 하겟다는 범생님//

'누나 제가 마시께여'

'어? 그라믄 니 별희한테 소원해야된디'

'알겟어요 마실께여'

후루룩~ 거리며 참.. 맛나게도 먹는다..

 

'그럼..누나.. 제 소원은요..'

나님.. 무지하게 콩당거렷음..

스킨쉽을 나갈지 안나갈지가 걸려잇엇기에..

나의 눈은 ㅇㅅㅇ 요로코롬~ 해가지고

뚜려져라 밧음 근대 이누나 입에서

나오는 말이 기가막히더군...

'그냥.. 물한컵 먹는거 소원이요'

 

야.. 니 내 물먹일라고 지금 작정한거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잇는데

가만히 잇을 칭구 커플이 아니지..

'범생씨. 그래도 이건 약하잔아요~ 뽀뽀해!!'

를 연발하는 칭구 커플.

'어우야~ 이라지 마라 우리아직 아니다//'

거부하면서 난 속으로는

칭구 커플 무지하게 칭찬햇음!!

 

그렇게 칭구들이랑 투닥거리는 그때!!!!!!

 

 

 

 

휙~ 하더니 누가 내 목덜미를 잡고는

촉촉한 입술이 빡 하더니 물러나네?

 

와.. 내 이빨 나가는지 알앗다...........

 

'아~~ 야!! 하면 한다고 말을 하든가!! 아파 죽갓잔아!!ㅠ'

'누나.. 이런건 원래 말하믄 안되는건데요'

'야! 게임인데 말은 해야하는거 아니가!!'

'아.. 게임이죠..'

급 시무룩해지는 범생이..

 

왜 ? 내가 머 잘못한거잇나? ㅁㅓ 잘못말한건가??

 

머리굴리고 잇는대 칭구냔이 한다는 말이..

 

'자. 너거이제 도장도 찍엇고.. 오늘부로 사귀는거다?'

나님.. 은근히 좋으믄서 애 맘도 알고싶엇기에 일단은

부정햇음

'야!! 이런걸로 사귄다는게 말이되나 안되지. 맞제? 범생아?

'...네..'

 

몇초 뜸들인 후 말하는 범생이..

 

왜 이라지 내가 머 또 잘못햇나??

 

그런게난.. 갑지기 날 부르는 장실님의 부름에

일어낫고 내 칭구또한 일어낫음

 

그렇게 우리는 장실로 가서 일을 마친후

나올라는데 칭구가 날 잡더군

'별희야 일단은 좀 잇다가 드가자'

'와?'

'아.. 내남친이 범생이랑 얘기좀 한다드라'

'알겟다.. 근디 무슨 얘기를 한다는거고?'

'내가아나'

 

니가 모르믄 누가 아니??

 

우리는 장실에서 쓸때없이 10분이라는 시간을

허비하고는 다시 들어갓음

 

근대 분위기가 왜 왜 이럼?

 

'범생아 무슨 일 잇엇나? 분위기가 와 이란데?'

'아녀 누나. 아무일 없엇어요......'

 

머지......

 

화장실 다녀온 후로 급 말이 없어진 범생이..

 

범생이도 장실이가 부른다기에 가고..

난 칭구남친한테 물어봄

나님.. 궁금한거는 절대 못참음;;

' 마 니 점마한테 머라햇길래 점마 표정이 저런데'

'머 내 아무말 안햇다.'

'쉐리야~ 아무말 안햇는데 점마 표정이 저렇나'

'아니.. 별희 어떻냐고 묻고 얘기한거 박에는 음다'

' 아맞나! 내에대해 머라하든데??'

'잇다 아니가.. 그게.. 점마는 니가...'

 

드르륵! 거리며 범생이 들어옴.....

 

나님.... 미치것드라.

와나 궁금해 죽갓는데

다시 나갓다가 오랄수도 음고

잇어라 얘기듣게 할수도 음고

 

그렇게 또 다시 마시기 시작햇음

 

근대 칭구남친이 좀 취햇엇나봄

 

'범생아 니 누나 맘에든다햇제 그라믄 이 자리서 사귀라'

 

'엥? 범생이가 내 맘에들어한다고 ㅇㅅㅇ?'

'응.. 점마가 아까 그라드라 니 맘에 든다고.. 근대 무섭단다'

'머가 무섭다는건데??'

'그거는 점마한테 들어라'

 

쉐리가 마-ㅁ- 말을 햇으믄 끝을 맺든가........

 

 

 

 

 

 

 

 

 

 

 

 

 

 

 

 

 

오늘은 여기까지 하께요ㅠㅠ

 

나님.. 배가 등가죽이랑 인사할라는지..

아님 사랑을 나눌라는지ㅠ

 

붙어질라카네ㅠ

 

즐거운 주말 되시와요~//ㅁ//

 

나님은 월욜에 오겟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