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만난 갹갹이 1

갹갹이2011.03.26
조회411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첨으로 글을쓰네요

아 ㅋㅋㅋㅋㅋㅋㅋ진짜어떻게쓸지 모르겠음

 

그래도 오빠랑 나의 추억이담긴

첫만남이야기를 남기고자 해요 ㅋㅋㅋ

제가 워낙 글솜씨가 없어서 글이 비루해지더라도ㅜㅜㅜ

너그러운마음으로 예쁘게봐주긔!!!!

 

음슴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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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새내기도 아니고 헌내기가 되어버린

슴 한살 미대생 여자임.

방금 엠티갔다와서 완전피곤함 ㅜㅡㅠ..

 

무튼

 

 

때는 9월 말 제 생일이었음
친구 두명과 저녁먹구 어딜갈까 고민하던중에
한명은 기숙사통금때문에 들어가구
단짝친구랑 둘이 남앗음

 

신촌에 있던 터라 가까운 홍대로 가기로 결정!
케익들고 선물들고 생일모자까지 바리바리 챙겨들고 홍대 카페에갔다가
시간이 어중간하길래 (차끊길랑말랑 하던 시간이엇슴)

HO BAR에갓음


호빠가면 항상 드는 생각인데 음악이 너무씐남ㅋㅋㅋ
둘이서 얘기하기에는 조금 시끄러운감이 없지않아 잇엇지만
보드카도 마시고 음악도 신나고
갑자기 클럽에 가고싶엇슴ㅋㅋㅋ

 

나님은 뭐..어느정도 클럽가봤지만

근데 친구는 한번도 안가본ㅋㅋㅋ
그래서 안간다구 안간다구 하는거를
한 백번 설득시켜서 결국 클럽 엠투ㄱㄱ!!

 

월요일이라 사람이 많이 없겠구나는 예상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 일줄이야.......

 

진짜 스텝포함 한 스무명남짓 있었음 ㅜㅜㅜ

 

친구는 사람많으면 뭐 묻어서라도 추겠는데

창피하다며 뒤쪽 bar에 엎드려있음.................

 

결국 나혼자 신나게 추고

 

 

근데 앞에서 추는 사람이랑 자꾸 눈이 마주침

 

남자두명이였는데 두분다 너무 잘추셔서 난 무슨 스텝인줄..

 

 

근데 갑자기 그분이 나한테 오더니 갑자기

 

손들구 '안녕'이러는거임

 

몇살이냐구 물어보고 번호도물어봄..

 

 

 

 

너무 민망하고 빨리 그자리를 벗어나고싶었음 ㅜㅜ

 

세시쫌넘었을때라 친구한테 가자하구

 

허겁지겁나오는데 그분이 따라오셔서 두번째로 번호를 물어보는거임

 

결국 번호를 주고 친구랑 나는 각자집으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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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그날 있었던 일들인데..

 

반응없으면 그냥 조용히묻힐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좋은하루 :)